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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살면 권태기가 오나요?

000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17-03-20 09:28:51
남편하는 모든게.고맙게.느껴지지 않고
남편과 내가 서로 남매같이 느껴지는 내 감정도 싫고
아이들도 귀찮고
이런생각들면서 입맛도 없어서 잘 안먹엇더니 이달 4키로나 빠졋어요
예전에.누가 권태기때 남편이 뭘해도 꼴뵈기 싫다더니
그땐 이해가 안갔는데 제가 요새 그래요
지금은 남편을 처음 만낫을때 설레고 새록새록하던 그때가 제일 그리워요
이젠 다시는 느낄수도 돌아갈수도 없는시절인데
아마 더 나이들어선 지금을 후회하겠죠.
큰아이도 조금있음 중학생이고 사춘기라 더 신경써줘야하는데
아이들 태어나고 아이들위주로만 살았고
여태 그렇게 하는게 제 마음이 편햇는데
요새 제 마음에 큰 파도가 치는것같아요ㅠ




IP : 175.123.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0 10:01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남편 밥 먹는게 처먹는 걸로 보이면 권태기라네요
    전 6년차부터 그러더라구요 ㅋ
    지금은 오히려 짠해보이고 챙겨주고 싶고 그러네요

  • 2. ,,,,,,,,
    '17.3.20 11:2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권태기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예전같을 순 없겠죠..

  • 3. ㅂㅂ
    '17.3.20 12:13 PM (58.234.xxx.9)

    전 남편보다 중3 사춘기딸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정말 손 놓을수도 없으니 계속 싸움이 반복되고 입이 점점 거칠어지고 얼굴 인상이 넘 안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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