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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유학생이쓴 일본에서 살게되면 생기는 나쁜습관 60가지 .txt

..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17-03-18 18:41:00


1.열쇠를 잠그는 것을 잊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다

2.경찰이란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3.지폐가 위조지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4.용무를 끝마치기 위해서 자전거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될 때, 자전거에 열쇠를 걸지 않는, 바구니안의 물건은 두고 가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5.목이 마르면 수도의 물을 마신다

6.거스름돈을 받았을 때, 확인하지 않는다

7.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을 만나면 미소지어 인사 하게 된다

8.노트 PC조차도 물건을 보지 않고 사게 된다.

9.푸른 신호로 건널 때, 옆으로부터 차가 올까 신경쓰이지 않는다

10.집안에서는 맨발. 슬리퍼도 입지 않는다.

11.차임이 울리면 누가 왔는지 확인하지 않고 도어를 연다

12.쓰레기의 함부로 버리기를 하지 않는다. 매일 일력 캘린더를 넘긴다

13.술의 양이 줄어 들었다. 백반의 양이 증가했다. 고기의 양이 줄어 들었다.

14.해적판이 없어도 어떻게는 일 없다

15.고급 레스토랑에 대해서 흥미가 솟지 않는다

16.우산은 입구에 놓아둔다

17.야채에는 먹을 수 없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18. 물건을 살때에 깎아달라고 흥정하지 않게 된다

19.집 이외로 도어를 여는 것이 없다(일본에서는 공공의 장소에서는 거의 자동문)

20.말버릇은 「미안합니다」

21.어떻게 말싸움 하는지 잊어 버렸다. 하물며 난투의 싸움 등 하지 않는다

22.화장지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23.지갑을 두 개 가진다. 하나는 보통 지갑, 하나는 동전 지갑.

24.유모차를 누를 때, 엘리베이터나 슬로프가 없다고 할 걱정은 필요 없다

25.일기 예보를 믿는다

26.가게측이 양을 속이는 것 등 없다고 생각한다

27.생선류는 고기보다 싸다고 생각한다

28.담배의 함부로 버리기나 침을 토하는 것은 매너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29.사투리가 있다고 차별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0.장난감가게에서 노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미운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1.청결한 거리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32.공중 전화나 자동 판매기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33.“싼 것에 좋은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100균은 훌륭하다)

34.가게가 할인하는 우대 한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

35.텔레비전으로 사망 사고가 보도되어도 놀라지 않는다

36.잘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37.식품은 안전하고 위생적

38.전철은 시간 대로

39.장애자의 사람이 있어도 보통

40.광고의 내용은 신용할 수 있다

41.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몹시 고픔 해 버린다
42.혼잡하는 전철로 입구 근처에 있을 때는, 한 번 내려 뒤의 사람에게 길을 양보한다

43.엘리베이터내에서 다른 사람의 층을 눌러 준다

44.차의 클락션은 울린 일이 없다

45.패스너가 없는가방으로도, 어디에라도 가지고 갈 수 있고 어디에라도 놓아둘 수 있다

46.영어를 할 때, 일식 영어가 되어 있다

47.에스컬레이터에서는 왼쪽으로 줄서, 우측은 서두르고 있는 사람을 위해 비워 둔다

48.쓰레기는가방에 넣어 두어, 집에 돌아가고 나서 버린다

49.손수건, 휴대 재떨이를 가지고 있다

50.차가 없어도 신호가 파랑이 되고 나서 건넌다

51.열에 줄선다

52.공무원이 시민에게 싱글벙글 하고 있는 것은 보통

53.지갑과 휴대폰은 바지의 뒤포켓에 넣는다

54.공원과는 적당하게 앉아 있어 장소

55.가죽신은 항상 반짝반짝으로 한다

56.화장실에서 우선 화장지가 있을까 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57.담배가게주를 타인에게 진행시키지 않는다

58.고기나 야채를 그만큼 씻지 않고 조리해도 괜찮아

59.지진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다

60.버스를 탈 때, 일하러 갈 때, 돈을 지불할 때, 모두 시간을 지킨다




번역기 돌려서 그런가 말이 안되는 문장도 보이네요ㅋ

ㅡㅡㅡㅡㅡㅡㅡㅡ

구글하다가 보게 된 글인데
대부분 맞다네요


IP : 39.116.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중성 민족
    '17.3.18 6:4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살기 좋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왜 이웃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짐승처럼 악랄하게 죽였을까요.
    자기 부모세대가 한 짓이라서 아직도 반성을 모르고 뻔뻔한 짓꺼리를 하는건지.... 사람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짐승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알쏭달쏭한 종자들이네요.

  • 2. 중국
    '17.3.18 6:48 PM (211.108.xxx.159)

    중국애들은 역사의식이 우리보다 더 투철해요 . 특히 근현대사에 대헤서는 난징문제같은 거 아주 민감. 이게 중국 유학생 글이라면 그냥 일뽕이 아니라 좀 매국노급이네요. 일본인들의 드러내지 않고 대놓고는 못하는 뒤에서 쑥덕거리고 흘겨보는 차별. 이지메같은 건 없는 듯 청순

  • 3. ㅇㅇ
    '17.3.18 7:00 PM (58.140.xxx.124)

    흠..물을 수도로 먹는다는건 ,,,방사능때문에 아주 나쁠듯요..생선도 그렇구요..

    남편이 일본인인 친구가 있는데요,,뒷담화 그리 심하다네요,,어디든 안그렇겠습니까만은
    그리 예의바르고 도덕적이라고 보여지는 사람들이기에 생경스럽더군요..

  • 4. 샬랄라
    '17.3.18 7:09 PM (210.86.xxx.10)

    일본을 잘 모르시는군요

    일본이 남편이라면
    집안 일 잘하고 애들과도 잘 놀고 아내에게도 상냥하지만





    딴 여자와 두 집 살림도 한다
    입니다

  • 5. ㅇㅇ
    '17.3.18 7:22 PM (121.168.xxx.41)

    일본에 갔다가 카메라 잃어버리고 왔어요

  • 6. ㅎㅎㅎ
    '17.3.18 7:33 PM (221.148.xxx.8)

    전 대체로 공감되고 제가 나이들면 다시 일본가서 살고 싶은 이유입니다. 샬랄라 님은 집에선 좋은 남편 혹은 아내신가요

  • 7. ...
    '17.3.18 7:56 PM (123.225.xxx.167)

    전 유학까지 합쳐서 일본에서 20년사는중에,애들 학교 학급임원 두번,반대표두번,수험 두번 경험있고,동네 통반장경험있고,세번의 이사경험을 한1,2년정도 단기간 경험이 아닌 울트라짱 리얼 일본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댓글을 달자면...

    거의 다 놉!인데...정도의 차이가 심하지않다뿐이지.우리나라랑 별다른 차이없습니다.
    청결한 거리는 맞음요.

    그리고...뒷담화는..상상을 초월합니다.이거 꼭 쓰고싶었어요.
    잠시 화장실간 사이에 쑥덕이다가 뒷담화 상대가 돌아오면 다른화제로 돌리는 스킬이 끝내주게 발달되어있어요.
    쑥덕대다 상대방이 나타나면 일제히 화제를 멈추는건 하수.
    상대방이 자리에 착석할때까지 뒷담화를 합니다.그래야 더 안들킴.
    일본사회생활에서 가장중요한건 중립.
    누구편도 안드는게 제일중요.

    사는곳이 구려서 그런게 아니냐 하실지도 몰라서 첨언하자면 동경도내에서 학구열 높은곳,중학교는 수험치고 들어간 꽤 편차치높은 중학교 인데 거기 엄마들도 그래요.
    엄마들 모임에선 화장실 안감.ㅎ...

  • 8. tods
    '17.3.18 7:59 PM (119.202.xxx.204)

    그냥 양국에대햐 일반적인 비교에서 나온 내용들인데...심각한분들 계시네요.

  • 9. ㄴㄴ
    '17.3.18 8:01 PM (110.0.xxx.9)

    아침에 길가다가 재수없음 등에 칼 맞고 죽는나라 (아키아바라에서)몇 명 죽었죠???
    그런데 이런 사건이 몇 년에 한 번씩은 일어나는 나라
    일본살아요,,그런데 차암 살기에 불편한거 없지만 머랄까,,한국 사람이 일본에서 산다는건,,특히 요즘같이 우파가 꽉 잡고 아베가 설치는 꼴 보고있음 이 나라가 망햇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남편이 일본사람에 아이들이 일본국적임에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왜 일까요??
    요즘세대,,아니 울남편세대들도 전쟁에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잘 몰라요,,왜냐,,이들이 철저히 숨겼으니까요
    역사책은 그냥 전쟁일으켰다가 패전했다,,이런 식으로 써있는데 그렇게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그 만큼 공감할 수 없겠죠,,그냥 옛날에 전쟁했고 많은 사람이 죽었고,,그래도 그건 이미 지난일,,이런 인식 입니다
    철저히 역사를 숨긴결과,,지금 일본 사람들은 왜 한국이 위안부 문제로 저리 시끄럽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이제 앞으로 30년,,일본이 그리 숨기고자 했던 수치스러운 일이 자연스레 없어질꺼라 생각하며
    미소지을 우파들,,일본 우파들이 나오는 방송보고 있음 정말 울화통 터져요
    전쟁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하고 자신의 조상들이 어떤일을 저질렀는지 진실을 알려주기 보다는
    전쟁영화조차도 미화스럽게 꾸며대는 일본이 끔찍하네요

  • 10. ...
    '17.3.18 8:06 PM (123.225.xxx.167)

    그리고 국뽕심함.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일본,국산최고라는 의식이 너무 강해서 짜증이 날 정도임.
    시부야,국회앞에서 시위를 해도 전혀 뉴스에 보도가 안됨.
    거의 트위터로 사람들이 퍼나르고 트위터를 하지않는 사람들은 알 턱이없음.
    이제 방사능은 전혀 뉴스에서 보도를 하지않아서 이건 뭐 거의 해결된줄 아는사람들이 많음..이라기보다 기억속으로 잊혀져가고있음.혼자 장보면서 산지 따져가면서 장보는 내가 이게 맞는건가?하고 착각이들때가 있음.
    남편 도시락도 자진해서 싸주고 있음,
    저는 애들 급식우유도 못먹게 하고있음.

    음 체로 써서 죄송해요.

  • 11. ㄴㄴ
    '17.3.18 8:06 PM (110.0.xxx.9)

    ㅋㅋㅋ댓글중에 화장실 뒷담화 왕 공감합니다,,ㅎㅎ
    그런데 한국은 안그런가요??저도 한국 떠난지 오래되서 ,,한국도 비슷하지 않나??

  • 12. ㄴㄴ
    '17.3.18 8:10 PM (110.0.xxx.9)

    123.225 님 가까우면 연락하며 지내고 싶네요,,ㅋㅋ
    전 맏이가 이제야 중학생 됩니다,,

  • 13. ...
    '17.3.18 8:10 PM (123.225.xxx.167)

    윗님 반가워요! 뭔 방언터지듣이 쏟아내네요 제가...ㅎㅎㅎㅎ
    저도 한국에서 학부모 경험을 안해본지라 잘은 모르겠구요. 그 뒷담화 상대가 자리에 앉을때까지 뒷담화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끝내는 그 스킬에 경악을해서리...아니 경악보다는 감탄,감동...이야~~아주매들 대단하시넴~했줘.

  • 14. ㄴㄴ
    '17.3.18 8:16 PM (110.0.xxx.9)

    네에 진짜 웃기죠,,그쵸??저도 화장실 가기가 꺼려져서 ,,,ㅎㅎ
    요즘 모리토모 학교 사건 터지고 아베가 곤경에 처한게 고소하고 이렇게 밝혀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 사건을 계기로 아베가 내려왔음 좋겠네요
    이나모토 국방장관도 티비보고 있음 재수없는 얼굴이고요,,ㅜㅜ진짜 꼴보기싫어요

  • 15. ...
    '17.3.18 8:27 PM (123.225.xxx.167)

    모리토모 사건은 그냥 흐지부지 끝날것 같기도...그 모리모토 할배 이사장은 자살 당하지않을까 불안! 막 아베가 100만엔기부했다고 떠들고 막 이러잖아요.. 예감이 안좋음...더 나불대다간 빨간마티즈 일본에서도 구경하게될듯...
    꽤있대요.나불대다가 자살당한 케이스가요.
    이나모토 완전 재수.뱃속 시꺼멓게 생겨서 얼버무리고 기억이 안난다하고 그와중에 그 비싼반클리프 아펠 목걸이,귀걸이...
    정신이 쳐 돌았나...

    화장실은 급설사아님 자리에서 절대 안일어남.ㅎㅎㅎㅎㅎ

    저 이래 떠들어도 완전 부끄럼 쟁이라서 만나자고는 못하겠어요...진짜 얼굴 빨개져서 엄~~엄~~~이러기만 할듯..
    저는 남자애 둘이구요.첫애는 오늘 중학교 졸업했구 둘째가 중2올라가요.
    82쿡은 해외방 없나...?ㅎㅎㅎㅎ

  • 16. ㄴㄴ
    '17.3.18 8:39 PM (110.0.xxx.9)

    허얼,,어쩜 저도 따악 님이랑 똑 같은 생각을,,저러다 저 사람 자살당하는거아냐??했다는,,

    ㅎㅎ 첫째 고등이면 수험 잘 치르셨는지,,전 이제부터라 제가 다 초조한테 정작 본인은 별 신경 안 쓰는듯 하네요
    그러니 옆애서 보는 내가 더 초조,,ㅎㅎ
    전 막내가 5살이라,,까마득하네요,,ㅎㅎ해외방 있음 잼있을거 같아요^^

  • 17. ...
    '17.3.18 8:48 PM (123.225.xxx.167) - 삭제된댓글

    그죠그죠?!아베가 그만둘거 같지는 않고 전 왠지...

    첫째는 부속중학교라 고등학교 그대로 올라가요.
    전 오늘 졸업식에도 안갔다능...그냥 졸업증서만 받고 간단한 다과회 했던 모양이예요.
    학부모 반이상은 안옴.ㅎㅎ
    그대신 입학식은 갑니다.

    애는 아무생각 없는데 엄마가 긴장해서리...근데 진짜 3년 엄청 빨리갑니다...ㅠㅠ
    밑에 아이가 5살이면 아직 힘드시겠네요!
    화이팅임다! (나도...ㅎㅎ)

  • 18. ...
    '17.3.18 8:52 PM (123.225.xxx.167)

    그죠그죠?!아베가 그만둘거 같지는 않고 전 왠지...

    첫째는 부속중학교라 고등학교 그대로 올라가요.
    전 오늘 졸업식에도 안갔다능...그냥 졸업증서만 받고 간단한 다과회 했던 모양이예요.
    학부모 반이상은 안옴.ㅎㅎ
    그대신 입학식은 갑니다.

    애는 아무생각 없는데 엄마가 긴장해서리...근데 진짜 3년 엄청 빨리갑니다...ㅠㅠ
    밑에 아이가 5살이면 아직 힘드시겠네요!
    화이팅임다! (나도...ㅎㅎ)

    원글님 죄송요!
    둘이서 댓글로 도배를 하고이써~~~ㅎㅎㅎ
    같은데 살아서 괜히 반가워서!

  • 19. ㅎㅎㅎㅎㅎㅎ
    '17.3.19 12:28 AM (1.234.xxx.187)

    일본 교포님들 두분 넘 귀여워요. 얘기도 재밌고요
    전 어떤 단체에서 일본사람들이랑 많이 접했는데
    뒷담화. 여자들 남자한테 찡찡거리는거에 학을 뗐어요
    같이 있다가 자리비운 사람 씹는건 직접 많이 봤어요 ㅎㅎㅎ

  • 20. ......
    '17.3.19 1:07 AM (180.230.xxx.122)

    아베진짜 이번에 탈탈 털렸으면 좋겠어요!!!이나다 꼴보기 싫음..222222 아베가 이나다한테 홀딱 반해서 차기총리 시키려고 한다던데 박근혜만큼 아베나 이나다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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