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처에 사는 사촌언니 덕분에 어릴때부터 명품은 많이 접해봤거든요..
그언니네 저희친척들중에서도 부유한편이라서 언니가 20대떄도 명품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그땐 그게 명품인지 몰랐거든요...ㅋㅋ 그떄는 전 중고등학생... 그언니는 20대때
지금은 언니가 40대 후반...
언니방 가면 옷.화장품. 그런것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큰언니는 사치하는 스타일
아닌데 작은언니는 사치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언니 방에서 본 명품들이 구찌. 샤넬.. 프라다 뭐 그런류의 브랜드를 많이 이용했던것 같아요..
근데 그당시에도 그런제품들을 20-30대 분들이 많이 이용했나요..??
그냥 한창 지나고 나서 잡지책이나 그런것들 보면서 저게 명품이었구나..알게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