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대박'…이유 보니

~~~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7-03-18 09:47: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콘텐트를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로 기업이 신제품 출시·이벤트 진행 등을 알릴 때 활용된다.
....................
7일 문 전 대표 카카오톡 플친은 개설 하루 만에 6만명을 돌파했다. 문 전 대표 캠프 측은 공지를 통해 "친구님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며 "많은 분이 1:1(일대일) 채팅을 통해 소중한 말씀을 보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리적으로 메시지 확인조차 불가능할 만큼 대화신청이 밀려온다"며 "고심 끝에 1:1 대화 시간을 정해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표의 카카오톡 플친 대화 기능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2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지지자분들 이거 알고 계셨나요~~~
IP : 14.39.xxx.1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9:49 AM (1.233.xxx.230)

    수시 축소하라고 저도 한마디 보탰어요...

  • 2. ....
    '17.3.18 9:50 AM (115.140.xxx.168)

    맞다 이게 있네요.
    밑에 글에 입시문제 관련 의견들 다양하시던데, 카톡 친구 맺기 해서 의견 전달하면 되겠어요.

    그리고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홍종학 의원에게 트윗 보내세요.
    홍종학 의원이 정책본부장?? 인가 그래요.

    트위터에서 캠프 전화번호도 누가 알려줘서 적어뒀는데
    오늘 토요일이라 그런가..아직 업무 시작 안했는지 전화를 안받네요. 이건 나중에 캠프 전화번호 맞는지
    알아보고 맞으면 올릴게요.

  • 3. 그러니깐
    '17.3.18 9:52 AM (125.180.xxx.52)

    대학입시 궁금한분들 직접 카톡으로 물어보세요
    여기서 난리피지말고...

  • 4. 감사..
    '17.3.18 9:52 AM (222.233.xxx.22)

    당장 플친하러 갑니다. ㅎㅎ

  • 5. ......
    '17.3.18 9:55 AM (45.63.xxx.187) - 삭제된댓글

    바빠서 그 중요한 토론회도 못한다는 양반이
    참 쓸데없는 거엔 시간 소비 엄청 많이 하네요 ㅎ

  • 6.
    '17.3.18 9:58 AM (185.58.xxx.58) - 삭제된댓글

    발로 땀나게 뛰며 정책과 소신으로 승부하는 후보들도 있고

    감상적인 동영상 제작이나 팬들과 놀이, 사진찍기로 승부하려는 후보들도 있고

    후자가 더 지지율 끌어올리기 좋다면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아직 멀었음.

  • 7. ...
    '17.3.18 10:00 AM (115.140.xxx.168)

    헐. 이 카톡을 문재인이 직접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바빠서 그 토론회 어쩌고 하는 댓글 보면요.

    문재인 발로 땀나게 뛰며 정책과 소신으로 승부 보고 있어요.

    이 카톡은 문재인이 직접 하는거 아니고요,
    캠프에서 하겠죠.
    이걸 직접 한다고 생각해서 욕하는 분 이해가 안되네요.
    이렇게 다양한 채널로 캠프에서 소통하는 거잖아요.

  • 8. 점 여러개
    '17.3.18 10:15 AM (124.59.xxx.247)

    바빠서 토론못한다는.......블라블라
    그리 토론좋아하는 이모씨는 왜 토론은 안하고
    싸움을 하는거죠??

  • 9. 아이구야.
    '17.3.18 10:19 AM (218.148.xxx.52)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 응원만 합니다.
    네거티브 할수록 더 후져보여요.
    여튼 각 후보가 자기 개성에 맞게 좋은 홍보 많이 하고
    좋은 공약 많이 내서 윈윈할수있길 바랍니다.

  • 10. 토론 타령
    '17.3.18 10:26 AM (180.66.xxx.118)

    토론 잘하는사람 대통령으로 뽑으려면 유시민 작가님이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겠네요, 왜그리 토론타령인지,

  • 11. 저도 카톡친구^^
    '17.3.18 10:3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 응원만 합니다.
    네거티브 할수록 더 후져보여요.
    여튼 각 후보가 자기 개성에 맞게 좋은 홍보 많이 하고
    좋은 공약 많이 내서 윈윈할수있길 바랍니다. 22222222222

  • 12. ...
    '17.3.18 10:46 AM (221.138.xxx.135)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 응원만 합니다.
    네거티브 할수록 더 후져보여요.
    여튼 각 후보가 자기 개성에 맞게 좋은 홍보 많이 하고
    좋은 공약 많이 내서 윈윈할수있길 바랍니다. 333333

  • 13. 쓸개코
    '17.3.18 11:09 AM (218.148.xxx.58)

     ......

    '17.3.18 9:55 AM (45.63.xxx.187)

    바빠서 그 중요한 토론회도 못한다는 양반이
    참 쓸데없는 거엔 시간 소비 엄청 많이 하네요 ㅎ
    → 문재인님이 직접해요? 까더라도 좀 따져보고 까세요/

  • 14. 쓸개코
    '17.3.18 11:10 AM (218.148.xxx.58)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 응원만 합니다.
    네거티브 할수록 더 후져보여요.
    여튼 각 후보가 자기 개성에 맞게 좋은 홍보 많이 하고
    좋은 공약 많이 내서 윈윈할수있길 바랍니다. 4444

  • 15. 1위를 하면
    '17.3.18 11:19 AM (211.198.xxx.10)

    이렇게 신사적으로 변하나요?
    그동안은 왜 음해하고 모략하고 5년간 가열차게 안철수를 깠나요?
    대업을 달성하시면
    신사적으로 변하시는 군요
    음흉스럽네요
    진작 그렇게 네거티브 좀 자제하시지요

  • 16. ..
    '17.3.18 11:21 AM (223.62.xxx.125)

    문님이 직접 못보더라도 보좌관이 정리해서 보고는 드리겠죠

  • 17. 보자보자하니까
    '17.3.18 11:32 AM (14.39.xxx.232)

    5년 내내 가열차게 안철수를 깟다고 노래를 부르시는 분.
    문 대표가 5년 내내 그랬다고요?
    대선 당일 날 안철수 씨의 행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같은 야당이라 조용히 참고 있는데 정말 보자 보자 하니 너무 하네요.

    민주당 그렇게 흔들고 민주당이 역사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린게 불과 1년여 전이예요.
    그런 민주당이 오늘에 이르러 지지율 50%를 보는 당이 된 게 그저 거저 먹기로만 된 건가요?
    박근혜의 국정농단과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할 때, 민주당이 삽질을 했으면 이 나라가 더 아작이 났을 건데,
    그래도 당과 문 전 대표가 중심을 잡아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안 의원은 자기 지지의원들하고 김한길계랑 손 잡고, 민주당 망하라는 심정으로 나갔으면 국민의당이나 잘 운영하면 되는 거지
    왜 그 당 사람들은 문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문애프터눈으로 하루를 마감합니까?
    문재인이 없으면 아예 당 운영이 안되나요?

  • 18. 쓸개코
    '17.3.18 11:39 AM (218.148.xxx.58)

    안철수 님이 오히려 문재인님을 언급 많이 하셨죠.
    음해하고 모략한거 모르겠는데요.

  • 19. 14.39 호들갑은
    '17.3.18 1:05 PM (223.62.xxx.162)

    민주당이 역사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공포에 시달렀대 ㅋ
    민주당의 역사를 모르는구만 수많은 부침에도 역사에서 사라질뻔한 적은 없었거든
    문재인당이 역사에 사라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린건 아니고?
    박근혜의 국정농단이 극에 달했을 때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퇴로를 열어 주는 것이 대통령에 대한 예우 라는 말로
    찬물을 끼얹고
    거국내각운운하며 개누리랑권력을 나눠 갖자고 제안을
    했는데 모조리 잊어버리고 문재인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조작질이네.
    여기까지 온건 국민의 힘 촛불의 힘 때문이다.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조작질이 술술 나오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018 안랩 safe transaction 이거 왜 매번 설치합니까? .. 3 열받아 2017/04/22 855
678017 건초염 심하진 않다는데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지나요? 5 ... 2017/04/22 1,797
678016 "친구없는 부잣집 아들" 도대체 누굽니꽈아악.. 34 월간조선 2017/04/22 3,095
678015 후보들의 '내 마음' 이것이 궁금해~ 1 고딩맘 2017/04/22 216
678014 한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3 음식 2017/04/22 827
678013 셀프염색 고수님들 질문이에요. 6 저기 2017/04/22 1,492
678012 의료계에 계신분께 질문: 진단서 발급하면 기록이 없나요? 3 궁금하다 2017/04/22 640
678011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뭔뜻이죠? 9 2017/04/22 1,892
678010 재수없는꿈 이군요 해몽바래요 1 꿈해몽 2017/04/22 564
678009 유후보가 안으로 합치면 어떻게 돼요? 4 만약에 2017/04/22 530
678008 (중앙시평) 안철수 정치의 기로 4 메이븐 2017/04/22 463
678007 문재인 공약 중에 빚 탕감하는 거요 2 공복 2017/04/22 367
678006 요즘은 뭐가 맛있을 때인가요? 3 음식 2017/04/22 1,168
678005 제가 있어야 어딜 가시는 부모님.. 지쳐가네요. 12 dd 2017/04/22 3,141
678004 안철수 부산 유세 '부산에 분 안풍(安風)' 31 예원맘 2017/04/22 1,940
678003 새벽에 이상해지는거 82만이 아니네요. 13 ㅇㅇ 2017/04/22 1,260
678002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2 .. 2017/04/22 565
678001 문재인 후보님 응원하러 갑니다 5 .. 2017/04/22 450
678000 문자폭탄에 대한 조대진 변호사 글입니다~ 6 .. 2017/04/22 1,160
677999 쇼킹하네..민주당을 먹은 사람..안철수 23 제1야당파괴.. 2017/04/22 1,519
677998 @펌@ 오늘 인천유세 응원하러온 열혈 지지자 5 급눈물 주루.. 2017/04/22 716
677997 개표기안에 v3쓰는거 알고계셨나요? 5 이상하네 2017/04/22 636
677996 김대중의 경우/반기문의 경우/안철수의 경우 3 꺾은붓 2017/04/22 305
677995 주택양도세 문의합니다 15 양도세 2017/04/22 1,116
677994 동네엄마 5 제목없음 2017/04/22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