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행평가 도와주세요
방관해서 생긴 나쁜일화나 안좋은사건 유명한걸로 뭐가 있을까요?
또하나
본질적 자아를 찾으려는 내면적결의와 연결되는 명언 뭐가 있을까요?
도움 주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예요
1. 병원사건
'17.3.18 8:54 AM (122.38.xxx.109)메르스. 신해철사망
2. ᆢ
'17.3.18 9:00 AM (211.243.xxx.128)답은 아니고 수행이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도 수행 문제보면서 이게무슨 중고생이 할 수행인지 선생님들도 수준을 알고내시는건지 우리애만 책을 안읽어서 이런건지 답답합니다
3. ᆢ
'17.3.18 9:01 AM (211.243.xxx.128)방관해서 생긴일은 세월호도 잏겠네요 관리소홀
4. ㅇㅇ
'17.3.18 9:03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원래는 애들 숙제에 엄마가 나서면 좋은 소리 못듣는데 어른이 보기에도 어렵네요.. 세상에..
이게 중학생 수행평가에요? 철학과 과제라고 해도 어렵다 하겠네요.5. dlfjs
'17.3.18 9:12 AM (114.204.xxx.212)뭐가 말이ㅡ이리 어려워요
전자는 세월호 , 이번 Ai 조류독감6. 소라
'17.3.18 9:13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두번째는 너무 어렵네요ㅜㅜ
아이들 할 수 있는 수행을 내줘야 하는거 아닌지
결국 여기저기서 베껴올텐데요7. ..
'17.3.18 9:22 AM (180.230.xxx.16)수행 너무 어려워요.
애들이 할게 너무 많아요.
사실 학생 본인이 하는애들도 있겠지만 주변에 보니 잘하는 애들은 주위에 도움을 많이 받더리구요.
제가 글을 잘 쓰는것도 아니고 과외를 시켜줄 형편도 안돼고..
애는 열심히 하려하는데 아이 혼자하는건 한계가 있어요.
학교상 타는애들도 혼자 해서 하는경우는 별로 없어요.8. ..
'17.3.18 9:32 AM (180.230.xxx.90)몇 학년 문제예요?
9. ...
'17.3.18 9:37 AM (211.192.xxx.1)진짜 저는 수행평가가 진심 소름끼쳐요. 이거 좀 없애버리던가, 애들 수준에 맞게 내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학교상 타는 애들 중에 혼자 하는 애들 없다는 말도 동감해요 ㅎㅎ 정말이지 학교상 받은 애들이 낸 결과물 보면, 웃기네, 이걸 어떻게 혼자서 했어? 이런 거에 또 상 줬냐? 그런 소리 절로 나오더만요.
큰애 이제는 대학생이지만, 특히 중학교때 수행평가 때문에 괴로웠네요. 웃겼던건 한문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한자를 피피티로 정리해 오는 거였어요. 엄청 열심히 해 갔는데, 후졌다고 다시 해오라고 했던거 ㅋㅋ=_= 한문에 웬 피피티 숙제?10. 파랑
'17.3.18 10:14 AM (115.143.xxx.113)첫번째는 성수대교무너진게 생각나네요
근데 두번째는 대체 뭔소리?11. ᆢ
'17.3.18 10:52 AM (61.74.xxx.207) - 삭제된댓글정말 어렵네요
아프락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