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 돌싱 남친이 여자들과 밥 먹고 술 마시는 걸 이해해줘야하나요

조회수 : 6,784
작성일 : 2017-03-18 00:13:29

남친이 40대 후반 돌싱인데(애있음)

전 30대후반에 초혼이구요.

남친이 여자 2-3명과 저녁 먹고 술 마시는 게 종종 있는데(1대1은 아니고 여자 2-3명에 자기 혼자인 경우)

이걸 이해해줘야하나요? 오랜 친구라고 저보고 속좁고 이해심 없다는데 전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여자가 다 이뻐요. 여자들은 초혼 아니면 돌싱이구요)그 여자들과 술 마시는 자리에 저를 부른적이

있기도 하는데 그래도 싫더라구요. 제가 항상 그런 자리 따라다닐수도 없구요.


제가 속좁고 이해심 없는건가요?

IP : 211.117.xxx.12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18 12:14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원글이 초혼이라니 아직 미혼이란 소리인가요?

    남자가 다시 결혼할 거 같지 않은데요?
    엔조이죠

  • 2. ...
    '17.3.18 12:1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그만큼 존중하지 않는 거죠.
    하긴 10년 어린 초혼 여자가 저렇게 목매니 뭐가 아쉽겠어요.

  • 3. 도대체
    '17.3.18 12:18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왜?
    30대 미혼이 40대 후반 돌씽한테
    매달리는 느낌으로 만나는지...
    내딸이면 진짜 등짝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 4.
    '17.3.18 12:19 AM (39.7.xxx.55)

    애있는 낼모레 50돌싱남 사귀는게 자랑인시대인가?

    님은 미혼총각은 만날수없는
    무슨 결함을 갖고있나봐요?..

    계모 코스프레가 그렇게 하고싶음?

  • 5. 참나.
    '17.3.18 12:21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이런 한심한여자들이 실제 있긴 있나봐요
    저걸 남친이라고 어디가서 얘기할거에요? 친구들한테 말도 못꺼내겠네 ~

  • 6. 아휴
    '17.3.18 12:22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다 만날만하니까 만나겠죠

    남자가 전문직이면 같은 전문직은 아니겠고
    뭔가 상쇄되는 게 있으니 만나는 걸텐데
    원글이 잡으려고 할수록 도망가겠네요

  • 7. 모하러
    '17.3.18 12:23 AM (39.7.xxx.66)

    이런 한심한여자들이 실제 있긴 있나봐요~
    저걸 남친이라고 어디가서 얘기할거에요? 친구들한테 말도 못꺼내겠네 ~
    30대가 50대돌싱남이라니 ...미친다 진짜루 .~

    재벌이에요? 그남자?

  • 8. .........
    '17.3.18 12:41 AM (220.118.xxx.223) - 삭제된댓글

    그남자 직업이 대단한가요?

    아니 애까지 딸린 열살이나 많은 이혼남..
    그것도 여자친구랍시고 저렇게 만나고 다니는 남자 뭐 좋다고

    글만 읽어도 징글징글 하구만..

    그남자 조건이 굉장히 좋은가요?
    왜 고민하는거에요? 이해불가

  • 9. ..
    '17.3.18 12:46 AM (110.70.xxx.40)

    이혼남은 걍 불가촉천민으로 알고 패스하세요.
    총각이 싫으신거면 사별남 추천합니다.;;

  • 10. 글씨
    '17.3.18 12:49 AM (173.68.xxx.202)

    참내...그냥 사람 좋아서 만나는건데...나이가 많은걸로 참...디게 들 그러신다...나이 10살이 많고 멋있는 남자가 연하보다 낫죠.. 좋아하는 감정이란게 그런 조건들로 생기는게 아니잖아요..

  • 11. 조건
    '17.3.18 12:51 AM (223.62.xxx.242)

    이겠죠 의사라던가
    여자가 저리꼬이는거보면
    아니면 아주 미남?

  • 12. 글씨
    '17.3.18 12:54 AM (173.68.xxx.202)

    예쁜 여자들이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할정도면 남자가 괜찮은 모양이죠... 솔직히..입장마다 다르죠..내가 그 남자라면, 내가 싱글인데...남자든 여자든 내 친구들 만나서 자유롭게 술마시고싶을테고..제가 원글님이면 솔직히 신경쓰일거에요..쿨하게 넘기고 싶어도..내맘이 맘대로 안돼요..이럴땐 그 남자한테 말을 해보세요.. 솔직히 마음에 걸린다고

  • 13. 샤랄
    '17.3.18 1:42 AM (113.199.xxx.35)

    그냥 비람기기 다분한 사람같아 보여요
    사람을 못믿는게 아니라 상황을 못믿는건데
    술이라....

  • 14. 육오
    '17.3.18 1:54 AM (182.230.xxx.46)

    건전하게 만난다고해도 싫으네요. 남편감으로는 꽝이에요. 저런 사람이랑 살면 암걸려요.제 남편이 저렇게 싸돌아다니고 동창만나고 하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결혼해서 가정적이지 않아요. 저문제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구 저런 스타일의 사람이랑 살면 순간순간 피말라요. 여자말 듣지도 않아요 결혼하고나면

  • 15.
    '17.3.18 1:59 A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

    저런 이유로 전부인과 이혼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저는 탐탁치 않네요. 아무 관계가 아니라도 여친이 별로라고 하면 그 의견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것에서 그 사람 인격이 나오죠. 그리고 남녀는 술자리에서 돌변하는 거 꽤나 봐서 더 별롭니다. 우리나라 술문화가 관대해서 그렇지 참 별꼴 많이 봤네요. 참고로 전 남사친 있는데 남친이 싫어하면 최대한 저런 자리 피합니다.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해주는 관계들 이기도 하고요.

  • 16.
    '17.3.18 2:01 AM (125.178.xxx.55)

    저런 이유로 전부인과 이혼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저는 탐탁치 않네요. 아무 관계가 아니라도 여친이 별로라고 하면 그 의견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것에서 그 사람 인격이 나오죠. 그리고 남녀는 술자리에서 돌변하는 거 꽤나 봐서 더 별롭니다. 우리나라 술문화가 관대해서 그렇지 참 별꼴 많이 봤네요. 참고로 전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 있는데 남친이 싫어하면 최대한 저런 자리 피합니다. 그 정도는 서로 이해해주는 관계들 이기도 하고요.

  • 17. ^^
    '17.3.18 2:18 AM (119.70.xxx.103)

    유부녀인데도 남자를 친구라고 만나는데.월1회..... 계모임 ...동갑내기 남지 사람... 껴있어요. 이제 5년 넘었어요. 다 여자고 진짜 혼자 남자에요. 총각이에요. 엄청 심하게 건전합니다. 그냥 이해하세요.

  • 18. 자작아니죠?
    '17.3.18 2:54 AM (175.223.xxx.208)

    이게 왜 고민거리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 19. 모자라다
    '17.3.18 5:43 AM (112.187.xxx.13)

    묻는 내용도 만남의 내용도 모자란 여자다.

    왜 묻습니까?????

    남자가 님을 만나는 이유나 그 여자들을 만나는 이유나 같은 이유입니다.

    연애가 전제된 관계.

  • 20. ...
    '17.3.18 5:44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위에^^ 님 남편이 유부녀들과
    홍일점으로 정기모임 가져도
    괜찮은가요?

  • 21. ...
    '17.3.18 5:47 AM (222.99.xxx.103)

    위에^^ 님 남편이 유부녀들과
    청일점으로 정기모임 가져도
    괜찮은가요?

  • 22. 주책같이 보이는데요
    '17.3.18 7:58 AM (59.6.xxx.151)

    무슨 사이의 문제가 아니고요

    오십 지천명이랍니다
    수명이 길어졌댔자 젊은 날은 정리할 시간이죠
    앞으로 노년으로 가는 세월
    엄마와 떨어져 크는 아이
    나와 새 삶을 설계하는 여자

    저럴 시간이 있고 저게 재미있는 여력 있는게 신기하네요
    솔까 주책으로 보여요

  • 23. ...
    '17.3.18 8:42 AM (210.97.xxx.24)

    저같으면 버려요. 저런상황 좋아할 여자 없는데. 내가 싫다 하는 일에 속좁고 이해 못하는 사람만드는 남자 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374 요즘 회 식 자 리 에서 무슨 노래 많이 불러요? 요새 2017/03/18 376
663373 문재인 비방글이 갑자기 너무 늘어났는데요. 왜 그런지 제 생각은.. 35 .... 2017/03/18 1,299
663372 캐비어 화장품 흡수되나요? 2 ? 2017/03/18 576
663371 부엌 온수와 욕실 온수가 차이가 나요 4 .. 2017/03/18 1,146
663370 90년대에도 명품 이용 많이 했나요..??? 11 ... 2017/03/18 3,829
663369 박사모의 민주당 경선참여 전략 2 박사모 2017/03/18 666
663368 아이낳고 변한 친구 8 .. 2017/03/18 3,656
663367 부탄가스 오래 보관하면 뭐가 안좋은가요? 1 ^^* 2017/03/18 1,120
663366 연애하고 건강좋아지는 경우 있나요 5 zh 2017/03/18 1,493
663365 싱글라이더 보신 분들 질문 좀요.(스포가 포함될수도) 4 영화질문 2017/03/18 2,208
663364 독학재수학원선택 3 봉지커피 2017/03/18 1,253
663363 홍준표'대법원서 유죄 되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자살 검토' 25 개 ㅇㅇ 2017/03/18 2,729
663362 가야금 2 2017/03/18 744
663361 곰국,설렁탕이 몸에 안좋지요? 소고기국물은 괜찮은거죠? 2 // 2017/03/18 2,082
663360 이슬람에 대해서 한마디 24 한마디 2017/03/18 1,738
663359 문재인 많이많이 까주세요~~ 24 .. 2017/03/18 1,048
663358 82에 맨날 하루 종일 보이는 아이피들 웃겨요 3 ... 2017/03/18 749
663357 너무 가난하면 자식을 안낳는게 29 ㅇㅇ 2017/03/18 7,793
663356 부모님중 치매걸리신분들 어찌 하셧어요? 8 ,,, 2017/03/18 2,520
663355 고양이키우는 세입자, 숨긴 중개인.. 49 집주인 2017/03/18 8,874
663354 11살 아이의 보기 싫은 행동들에 대해서 8 .. 2017/03/18 1,339
663353 배수구가 빠졌어요. 세입자 혹은 주인 부담 중? 1 2017/03/18 662
663352 문재인의 수능비율 줄이기 7 ㄴㄴ 2017/03/18 1,640
663351 6학년 딸아이의 외출 3 .. 2017/03/18 1,466
663350 우디엘런이 뇌를 인간이 두번째로 애정을 쏟는 장기라고 7 문득 2017/03/1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