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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있는 눈두덩이쌍꺼풀은 이마거상술해야 하나 봅니다.

작성일 : 2017-03-17 08:43:45

20살 딸아이 쌍꺼풀 수술해주려고 유명 성형외과 4군데 갔습니다.

친구나 지인 소개로 잘 한다는 곳입니다.

1.눈두덩이 살집이 있어서 어떻게 해도 안 이쁘답니다.3일만에 부기 다 빠지게 작게 하구요.어려서 이마거상술 안함

2.너무 어리니 이마 거상술하지 말고 아예 쌍꺼풀을 좀 크게 하잡니다.

3.헤어라인 앞에 즉 이마에 4군데 1센티 잘라 이마 거상술.그리고 쌍거풀 수술

4.두피 4군데 1센티 잘라 내시경해서  이마거상술.그리고 쌍꺼풀 수술


요약해보자면 눈두덩이 살집이 <저는 보통으로 보는데>있어서 이마거상술을 <이게 유행>해야 한다네요.

눈꺼풀이 얇은이가 쌍수하면 이쁘답니다.

안그러면 수술한게 푹 파묻혀 라인이 안 살아나고 쌍꺼풀이 볼록하답니다.잘 풀어지구요.

이마에 힘을 주니 잔주름이 생겼느니 눈뜨는 힘이 작다니 눈이 무겁다니''''''''''''''''''''''''''''''''''''''''''''심지어 눈썹 하나는 다른 하나보다 쳐져있다니'''.

친구들 많이 하길래 우리도 하자 해서 갔는데 설명 들어보니 좀 무서웠어요.

이마에 손대자니 흉터가 실처럼 남을 것 같고 두피는 머리숱이 많지 않으니 그것도 싫고,안하자니 이마거상 안하고 쌍꺼풀 수술해서 안이쁘다는 사진들만 왕창 보고 왔어요.

이마거상술이 돈도 많이 들지만요.

어릴 때 이렇게 잡아당기면 나중에 나이들어 쳐지면 또 잡아당기나요?요즘은 다들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눈썹 거상이 아니고 이마거상요.

이마거상술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추석 연휴에 하려니 빨리 예약해야 한답니다.

IP : 222.104.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7.3.17 8:47 AM (175.209.xxx.110)

    네 군데 다 이마 거상 하자고 권했나요? 아닐 텐데요 ...
    제 친구는 세 군데 갔었는데 두 곳은 거상 하자고 했고 다른 한 군데는 나이 어린데 그런 거 할 필요없다, 안 좋다고 해서 거기서 그냥 절개쌍수 했는데 예쁘게 잘됐어요.
    눈 지방이라는 게.. 없앨수록 안 좋아여 ㅠ
    전 거상까진 아니고 절개 두 번 했었는데요. 나이 30만 넘어도 눈두덩 슬슬 퀭해지기 시작함.

  • 2. 더 다녀보세요
    '17.3.17 8:57 AM (121.182.xxx.158)

    제 동생 눈두덩이 지방 정말 엄청 많아서 눈이 게슴츠레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답답해보였는데 절개하면서 지방 빼고 수술했는데 당시에도 엄청 예쁘게 잘 되었었어요
    그게 20년도 훨 전인데..

  • 3. 그냥
    '17.3.17 8:58 AM (119.75.xxx.114)

    어떻게 해도 안이쁘다면 포기할 줄 알아야되는데...

    어떻게 해서든 하려고 하면 분명이 탈 날거에요

  • 4. 미안하다 딸들아ㅜ
    '17.3.17 9:03 AM (59.31.xxx.242)

    20살 큰딸은 수능끝나고 바로 했는데 눈꺼풀이
    얇아서 매몰로 자연스럽게 됐는데
    작은아이 중2짜리도 너무 하고 싶어하는데
    얘는 눈꺼풀에 지방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이마거상술?
    아이고 쌍수하는데 너무 거창하게 무슨 이마까지..
    고딩때까지 살 좀 빼면 눈두덩이도 얇아지려나
    쌍꺼풀없는 엄마가 미안해지네요ㅜㅜ

  • 5. ......
    '17.3.17 9:10 AM (114.202.xxx.242)

    꼭 그렇게까지 이마나 두피 까지 째가면서 성형수술 시켜줘야하나요?
    안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성형외과에서 하라는대로 안하고 살아도, 아무문제 없고, 이쁠 나이예요.

  • 6.
    '17.3.17 9:15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수술 설명 듣고 무서우셨다니 이미 아시는 듯 하지만...
    그게 너무 끔찍한 수술이던데요?

    단순히 절개하고 잡아당기는(혐오 표현 죄송ㅜㅜ) 수술이 아니잖아요.
    그렇게만 한다 해도 좀 끔찍하긴 한데, 안면거상술은 그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대수술이더군요.

    설명 말고, 수술과정 사진이라도 찾아보셨나요?
    그 사진 보면 어떻게 그런 수술할 마음이 생길까 싶었어요.

    제가 앞 두피에 어릴 때 생긴 2cm 되는 흉터가 있어요.
    이게 머리칼로 덮여 있으니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나이 들어 머리숱이 주니 겉으로 드러나더군요.ㅜㅜ
    처음에 식구들이 보고 깜짝 놀라 보이는지 알았어요. 그 흉터 뭐냐고...ㅜㅜ

    하물며 전체를 절개하는 건데, 나이 들어 머리숱 줄면 분명 흉하게 도드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7.
    '17.3.17 9:17 AM (119.14.xxx.20)

    수술 설명 듣고 무서우셨다니 이미 아시는 듯 하지만...
    그게 너무 끔찍한 수술이던데요?

    단순히 절개하고 잡아당기는(혐오 표현 죄송ㅜㅜ) 수술이 아니잖아요.
    그렇게만 한다 해도 좀 끔찍하긴 한데, 안면거상술은 그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대수술이더군요.

    설명 말고, 수술과정 사진이라도 찾아보셨나요?
    그 사진 보면 어떻게 그런 수술할 마음이 생길까 싶었어요.

    제가 앞 두피에 어릴 때 생긴 2cm쯤 되는 흉터가 있어요.
    이게 머리칼로 덮여 있으니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나이 들어 머리숱이 주니 겉으로 드러나더군요.ㅜㅜ
    처음에 식구들이 보고 깜짝 놀라 보이는지 알았어요. 그 흉터 뭐냐고...ㅜㅜ

    하물며 전체를 절개하는 건데, 나이 들어 머리숱 줄면 분명 흉하게 도드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8. ,.....
    '17.3.17 9:18 AM (222.64.xxx.180)

    아휴 진짜..이마거상술이요? 그거 지네 가족들한텐 절대 안해주는건데. 그거 이마를 뼈와 완전히 박리해서 당기거나 보형물 넣는거라 큰수술이고요. 정 필요하면 지방주입으로 하세요. 그리고 2번으로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하면 됩니다. 5년주기로요.

  • 9. ...
    '17.3.17 9:19 AM (1.237.xxx.91)

    최엽가보셨나요? 최엽에서 님의 글처럼 거상술을 하고 할거면 하고 아닌면 쌍거풀을 하지말라고 하고 다녀본데마다 말이 다 달라서 결국 못했어요.비오는 절개만 아이원은 절개눈교앞트임,첫눈은 절개앞트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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