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릴때 무짠지에 고추가룻 넣고 해서 잘 무쳐 주셨는데
이제 안하시네요
먹고 싶은데
이런건 어디서 파나요? 팔긴 하나요?
무치기 전에는 누런색? 그랬던거 같아요
엄마가 어릴때 무짠지에 고추가룻 넣고 해서 잘 무쳐 주셨는데
이제 안하시네요
먹고 싶은데
이런건 어디서 파나요? 팔긴 하나요?
무치기 전에는 누런색? 그랬던거 같아요
재래시장에 가면 있어요.
경빈마마님청국장. 거기서 사먹어요
저도 마마님 청국장요
무짠지 굵게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헹궈
이를 앙다물고 꼭~짜서 고춧가루 깨소금 파,마늘,챔기름 넣고
바락바락 무쳐먹음 시원깔끔 맛있지요
요즘은 파 대신 달래를 넣어도 맛있겠어요
음..먹고 싶네요^^
재래시장에 있어요
강원도를 가니 그걸 들기름에 볶더라구요
한살림에서 봤어요
아파트 장 서는 날 가져오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