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엄마에요 갱년기도 일찍와서 그런지 몸도 힘들고. 의지할 사라고 없어서 마음도 힘드네요. 올해는 좋은. 결과 나와야할텐대.
맥주 한캔으로 마음 달래고 있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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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외롭고 힘드네요
..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17-03-16 20:23:23
IP : 218.38.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16 8:31 PM (58.123.xxx.199)의지할 사람이 없다니요.
남편은요..ㅠ2. ..
'17.3.16 8:32 PM (218.38.xxx.74)남편은 넘 바빠서 밤늦게 오고 ... ㅠㅠ
3. 1003
'17.3.16 8:46 PM (121.161.xxx.48)한끼줍쇼 보세요~ 힐링되어요.
저는 둘째가 고3.. 10시 차로 데리러 가려고 대기중이예요.
곧 11월 수능이 오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4. ..
'17.3.16 8:48 PM (218.38.xxx.74)1003님 자제분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댓글들 김사합니다
5. ..
'17.3.16 8:48 PM (218.38.xxx.74)감사합니다 에고
6. 저희는
'17.3.16 9:18 PM (175.125.xxx.171) - 삭제된댓글공시생 아이 4월,6월에 시험이예요.
얼마남지 않아 긴장되네요.7. 삼수생
'17.3.16 9:25 PM (223.62.xxx.207)삼수생 엄마입니다
우리 힘내요8. ㅌㄷㅌㄷ
'17.3.16 11:31 PM (112.148.xxx.109)여러가지로 힘드실때이군요
좋아하는거 보고 하시면서 잘 버텨내세요
기쁜소식도 있길 바래요9. ..
'17.3.16 11:38 PM (218.38.xxx.74)댓글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10. 님아
'17.3.17 12:32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늦게라도 들어올 남편 있음에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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