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블릿에 200가지의 국가기밀이 있었다고 했는데
검찰 공소장에 보면 테블릿에서 발견된 증거는 3건이고
국가 기밀도 아니다. 증거 목록도 다 있다. "
" 최순실측에서는 그마저도 계속 테블릿 피씨를 보여달라고
하고 있는데, 검찰은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다. "
" 검찰이 당당하면 내놓으면 되는데 내놓지않고 있는데,
테블릿 피씨가 김수현 녹음파일 못지않게 검찰이 가지고
있는 두개의 혹 중에 하나 "
" 제가 이번 사태를 기획된 폭로라고 했는데,
김수현 녹음파일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
" 2016년 3월 4일字 1분 12초 녹음파일,
당시는 고영태 일당들이 돈을 빼먹으려고
하다가 잘 안되니깐 자기들끼리 의논하는
내용인데... " - 우종창 기자
[ 뒤의 내용도 충격적 - 고영태 일당이 부당 이득
획득이 잘 안되니, TV조선 기자에게 항의를 하고
그 TV조선 기자가 검사를 만나 의논해서 알려주겠다고
하더란 것, 그 검사는 신정아-변양균 사건때 ...]
3월 15일 - 정규재 칼럼; 헌법재판관 고발한 우종창
https://www.youtube.com/watch?v=GbjD4hRoVlc&feature=youtu.be
[출처] (직격탄) 우종창 " 테블릿 피씨 관련 JTBC가 잘못된 보도 " 그리고 고영태 일당과 TV조선 기자와 검사 ...
[링크] http://www.ilbe.com/957035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