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조를 기득권과 그 주변이 먹느냐,
온 국민에게 골고루 나눠주느냐의 문제예요.
온 국민에게 골고루 나눠주지 않으면, 기득권과 그 주변에게 가겠죠. 어짜피 있는 예산인데..
전자는 토목과 각종 지원으로 그 주변으로만 흘러가게 합니다.
그 예산이 흘러 흘러 서민에게까지 오는 액수는 극소수.
위에서만 왔다 갔다함. 빌딩을 사거나, 명품, 고급 제품 등으로...
최전방 일하는 직원에게는 딱 최저임금 정도만 겨우 주죠.
박근혜의 창조경제 관련 예산은 측근과 그 주변 위주로만 지원.
차은택이 1200억원을 3개월만에 썼다잖아요. 다 그런 식임.
그러느니, 골고루 전국민에게 지역상품권으로 나눠주는게 바닥경제에 훠얼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