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어차피 치뤄야 하니 자기들이 합의해낸 개헌안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와 함께 자기 국회의원 직도 걸으면 되겠네요.
대선 후에 하자는 여론을 무시하고 그런짓 할래면 그 정도 각오는 해야하지 않겠어요?
국민들이야 어차피 개헌안 보고 좋으면 찬성 안좋으면 반대하면 되고...
그런 정치적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선 국회의원직도 걸어야죠.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당 3당이 개헌안 만들고(그것도 가능할까 싶지만...) 국회 통과하면(그것도 가능할까 싶고...)
그 담에 국회의원 총사퇴 한 뒤 총선, 대선, 개헌투표 같이 치루면 딱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