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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CNN 사설 운운 글요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7-03-15 00:51:06
가짜 뉴스가 저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사설도 아닌 오피니언,
그것도 비전문가의 왜곡된 관점의 글을
단지 영어로 써있단 이유로 권위를 부여해서
엉터리 번역과 해석을 덧붙여 퍼뜨리는 거죠.
카톡으로 퍼지는 게 다 저런 식인 거구나 싶네요.
IP : 175.223.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죠
    '17.3.15 12:5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별별 의견이야 다 있죠.
    아무개가 미국 언론에 글 하나 실었다고
    그걸 우리가 귀기울여야 하나요?
    글 올린 사람도 맞장구 치는 사람도 우스워요.

  • 2. 네,
    '17.3.15 12:58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경로가 여럿이겠죠.
    그 중 가장 간단한, 외신 오역해서 퍼뜨리기의 정석을 본 거죠.

  • 3. ...
    '17.3.15 1:01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영어로 되어 있으면 허벌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니 그네가 5개 국어 한다고 뻥을 친 거죠.
    외국어 잘 하는 걸 우러러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잠깐 봤는데 번역도 틀렸고, 법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헌법과 형법의 차이도 이해하지 못했던데, 그걸 영어로 써있다는 이유로 떠받드는 게 웃겨요. 그런 사람들이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걸까요?

  • 4.
    '17.3.15 1:17 AM (221.156.xxx.44)

    늦게 보았는데,, 그게 사설이든 가짜뉴스든 의미없는 커멘트든 중요한 결론에 대해서는 원글도 댓글도 빼먹네요.

    And that's probably a good thing; ruling by the people's emotions might work in Korea, but it is not compatible with American democracy.

    국민의 감정 또는 여론에 따른 통치가 한국에서 먹힌다는 것은 아마도(이건 확신쪽에 가까움) 바람직한 것이다. 물론 미국 민주주의와는 궤를 함께하지는 않지만.

  • 5. 원글
    '17.3.15 1:38 AM (222.106.xxx.174)

    엥님, 그 문장은 글 초입에 나와요. 결론이 아니죠.
    그리고 그 문장은 한국의 정치는 감정적이라고 비꼬고
    거기에 비하면 미국 민주주의는 더 우월하다고 비교하는 걸로 전 해석되네요.
    그 이후의 글은 끝까지 다 그런 식의 비교예요.

  • 6. ef
    '17.3.15 1:47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에 공감해요.
    외국 언론도 심도 깊고 중립적이며 신뢰가 가는 논평이 있을 거고
    허접한 의견도 있을 건데 그저 영어로 된 기사면 무조건 대단하다 여기고
    그 내용에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건 아닐 거라 봅니다.
    가끔 외신이라며 영어기사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게재된 미디어의 이름과
    글쓴이의 경력과 그 미디어의 논조와 같이 하는지 아니면 상관 없는 개인의
    의견인지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7. ef
    '17.3.15 1:50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 언론도 심도 깊고 중립적이며 신뢰가 가는 논평이 있을 거고
    허접한 의견도 있을 건데 그저 영어로 된 기사면 무조건 대단하다 여기고
    그 내용에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건 아닐 거라 봅니다.
    가끔 외신이라며 영어기사를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게재된 미디어의 이름과
    글쓴이의 경력과 그 미디어의 논조와 같이 하는지 아니면 상관 없는 개인의
    의견인지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8. 그러게요
    '17.3.15 1:56 AM (110.35.xxx.13)

    영어로 되어 있으면 허벌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러니 그네가 5개 국어 한다고 뻥을 친 거죠.
    외국어 잘 하는 걸 우러러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잠깐 봤는데 번역도 틀렸고, 법 전문가도 아닌 저자가 헌법과 형법의 차이도 이해하지 못했던데, 그걸 영어로 써있다는 이유로 떠받드는 게 웃겨요. 그런 사람들이 성조기 들고 시위하는 걸까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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