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키워주는 여러 방법(필러, 한방침, 크림 등)을 찾아보다가
가슴 키워주는 기계가 있더라구요.
상호명은 (비ㅇㄹ)라는 기구인데요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실까요?
저주파로 자극해서 마사지 효과 주는거라는데...
후기에는 효과 있다고 하는데,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회원 많은 82쿡에는 웬지 사용자가 계시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키워주는 저주파 기기 효과 보신분 계세요?
g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17-03-14 23:55:09
IP : 1.231.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3.14 11:59 PM (45.64.xxx.181)효과있어요..
엄마가 절벽가슴이라 예전에 홈쇼핑에서 사서
하시다가 쳐박아놓으셨거든요...
근데 엄마는 맞벌이라 사실 제가 낮에 집에서 사춘기때 호기심에
엄마보다 더 많이 했었는데ㅋㅋ
저 체형이 엄마랑 남달라요..가슴 커서 저만 느끼는
불편함?^^ 이 있을정도로...
하여간 제 어린생각에 그때 자꾸해주니 넘커진다는 느낌이어서 그만두곤했네요...아...더 키울껄....2. 저
'17.3.14 11:59 PM (99.232.xxx.166)예전에 비슷한거 써봤어요.
결론은 개미 눈물 만큼도 안커집니다.
가슴 확대는 보형물 삽입하는것 이외에는 다 사기에요.3. ㅎㅎ
'17.3.15 12:02 AM (1.231.xxx.62)첫번째 댓글님~~
비올ㄹ 말씀하시는 거 맞죵??
혹시 몇년 전쯤에 하신건가요? 어머니도 효과 보셨나요?4. ㅎㅎ
'17.3.15 12:03 AM (1.231.xxx.62)두번째 댓글님~!
이렇게 저주파로 자극하는 기계였나요?
꾸준히 사용하셨는데 효과 없었던 거에요??ㅜ5. 음
'17.3.15 12:05 AM (45.64.xxx.181)아뇨 진짜오래되서 상호명은 모르겠어요..
근데 그외에도 많이 있지않나요?
엄마도 일시적으로 약간 커진거같다고하셨는데
엄마는 꾸준히 안했어요...
전 진짜오래된것같은데요..15년전일인데
상호명은 모르겠고 저같은경우는 저주파가 효과있었어요6. 적금 타서
'17.3.15 12:1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성형하세요.
7. .........
'17.3.15 12:15 AM (216.40.xxx.246)가슴은 보형물 넣는거밖에 방법없어요.
8. 하지마세요
'17.3.15 12:18 AM (210.219.xxx.237)500주고 수술했는데 제거수술 300 이상듭니다.
몸에 보형물 들어오는거.. 정말 좋으거아니고 불쾌해요. 백안에 들은거라 누워 누르면 딱딱하구요.9. 노노노노노
'17.3.15 12:45 AM (124.59.xxx.247)제가 사용해봤어요.
전 밧데리 끼우는거였고요...
진짜 떡 사먹었다 생각했어요.
아무 효과 없습니다.10. 음님은
'17.3.15 12:56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그 기계 때문이 아니라 원래 타고난건지도 몰라요.
저는 납작콩인데 딸은 커요.11. ‥
'17.3.15 7:50 AM (223.39.xxx.45)상호명이 아니고 상품명
12. ..
'17.3.15 8:48 AM (180.230.xxx.90)효과 없어요.
첫글님은 사춘기 발육시기라 그런거죠.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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