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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ㅇㅇ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7-03-14 18:09:50
조언 감사합니다..
IP : 211.109.xxx.13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4 6:12 PM (39.121.xxx.103)

    절대 가만히 있으세요....

  • 2. ...
    '17.3.14 6:14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본인이 판단하는 거니 한번 소개해보세요.

  • 3.
    '17.3.14 6:15 PM (122.42.xxx.24)

    남동생 조건 나쁘진않은거 같은데...외모가 어떄요?키가작나요?
    뭐가 모자른지 모르겠네요..서울에 집도있구만..

  • 4. 제3자
    '17.3.14 6:16 PM (220.85.xxx.137)

    동생이 좀 아까운데요.
    여자는 동생보다 나이만 연하일뿐 조건은 더 안좋네요.
    다른 아가씨찾아 보세요

  • 5. ...
    '17.3.14 6:16 PM (120.142.xxx.23)

    동생 인물이나 키나 외모가 중 이상이면 골라서도 갈 수 있겠네요. 아가씨 조건 보니 굳이 님동생분을 싫다할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6. ...
    '17.3.14 6:17 PM (49.142.xxx.88)

    동생이 아까워요....

  • 7. 원글
    '17.3.14 6:19 PM (223.33.xxx.242)

    동생은 키는 180이구요. 살림 요리를 안해봐서 결혼하면 와이프 고생시키지 않을까 싶어요..;; 서울시내.집이 5억이지만.. 세 끼고 산거라 언제 들어가 살 수 있을지 모르네요..^^;; 저희집이 부자도 아니고 해서 내세울만한 집안은 아니구요.

    아가씨는 직장이 사실 불안정한 상황인데 (저희 회사에 계약기간 끝나면 다른 회사 알아봐야 하는 상황) 인데 제가 일을 같이 해보니 사람이 참 괜찮아서요..

  • 8. ㅎㅎ
    '17.3.14 6:22 PM (122.36.xxx.122)

    풉.. 동생이 아깝다구요?

    원글님이 직장녀 동생에게 소개시켜준다는건

    자기 남동생 입장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주선해주는건데 여자가 아깝다니요

    학벌차이 계약직유무가 다가 아니지요.

    여자가 센스있고 일머리가 있나보네요. 처신을 잘하나봅니다. 회사여직원 동생에게 주선해주고 싶을정도면

  • 9. ...
    '17.3.14 6:24 PM (120.142.xxx.23)

    인연은 몰라요. 내보기엔 성격빼곤 그닥 좋은 조건 아닌 아가씨니까(물론 중요한 조건이긴 하지요), 맘에 드시면 안심하시고 다리 놔보세요.

  • 10. 이건뭐
    '17.3.14 6:25 PM (109.205.xxx.1)

    양쪽을 다 아시는 입장에서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으면, 소개시켜주세요,,

    사람관계가 어디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죠,, 조건이라는 것도 자기에게 맞아야 좋은 조건이지... 객관적인 기준이 다 맞다고는 못하잖아요,,,,

    일단 고고....하세요..

  • 11. ...
    '17.3.14 6:25 PM (120.142.xxx.23)

    아들 살림 요리 못하는 게 큰 흠인 세상이 되었네요. ㅎㅎㅎ

  • 12. 아가씨가
    '17.3.14 6:29 PM (218.237.xxx.131)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외동동생을 소개시켜주려할까...
    참한가보네요.
    근데 만약에 성사가 안될경우
    계약직이라도 원글보기 껄끄로워서 어떻게
    회사 다니나요.
    인연일수 있으니 한번 소개나 시켜줘보세요.
    (4남매 중 장녀인게 걸리지만 원글님네도
    누나 둘있는것도 여자로서는 고민스러우므로 비슷해요)

  • 13. 원글
    '17.3.14 6:30 PM (223.33.xxx.242)

    같이 맞벌이 하며 저도 살다보니 저희 남편은 자취를 오래해서 청소도 잘하고 요리도 할 줄 아는데 제 동생은 엄마가 다 해주시니 맞벌이 하면 와이프입장에서 짜증날 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안하면.. 누나로서 걱정되는 점이구요..

    아가씨는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 거 같고 직장을 계속 짧게 다녀서..(이제껏 옮긴 회사가 다 페업이나 계약직) 근데 일을 시켜보니 똑똑하고 일머리 센스가 있더라구요. 열심히 하려고 하고..

  • 14. 에이
    '17.3.14 6:31 PM (110.47.xxx.46)

    누나 아닌데?? 누나가 저 조건을 보고 여자가 아깝다 한다구요??? 여자가 아까울 조건이 뭐가 있어요??? 학벌이 있기를해 비젼이 있기를해 직업이 괜찮기를 해 집안이 괜찮은 것도 아니고 고생해봐서 어려운 일을 잘 극복할거 같다니 ㅋㅋ 이건 무슨

  • 15. 지금보면
    '17.3.14 6:32 PM (182.212.xxx.90)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학벌 직업 가정환경 아무것도 안보고
    인상과 성격만 대충 맞으면
    공장 다녀도 오케이하겠네요
    법륜스님도 대충 잡아 결혼하라길래요

  • 16.
    '17.3.14 6:32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조건만 보면 여자쪽 조건 너무 별론데요.
    그래도 동생분 소개시켜주고 싶을 정도면 정말 좋은 사람인가봐요. 일단 말 한번 해보세요.
    조건상으로는 여자쪽에 실례되거나 기분나쁠 제의는 아니네요.

  • 17.
    '17.3.14 6:32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여자쪽 부모 노후대책이 되어있으면 소개 하시고
    아니면 솔직히 동생이 아까워요. 직원이 예쁘면 또 모르겠네요.

  • 18. 객관적
    '17.3.14 6:35 PM (110.47.xxx.46)

    객관적으로 보면 님 동생은 그냥저냥 비슷한 조건 맞춰 소개해줄순 있는 조건인데 상대 여자는 누구에게 소개를 해줄만하지가 못해요.

  • 19. ㅇㅇ
    '17.3.14 6:36 PM (1.232.xxx.25)

    조건은 남자가 나아요
    여자는 결혼하면 전업할거 같아요
    학벌 직업 다 남자쪽이 훨 낫죠
    나이가 좀 많지만요
    사람 맘에 드시면 말건네보세요

  • 20. 가만히
    '17.3.14 6:37 P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그냥 가만히...

  • 21. 동생이라고 말하지 말고
    '17.3.14 6:38 PM (180.65.xxx.11)

    얘기나 해보세요.

  • 22. 글쓴분
    '17.3.14 6:38 PM (220.119.xxx.216)

    여자쪽 아니세요?
    아니라면 이해안되요
    남자조건은 괜찮아요 오히려 평균이상이죠
    여자조건은 누구 소개해줬다간 민망한상황 잊노

  • 23. 동생이라고 말하지 말고
    '17.3.14 6:39 PM (180.65.xxx.11)

    둘이 계속 만날 것 같으면 말해주시구요.

  • 24. 말도
    '17.3.14 6:40 PM (110.47.xxx.46)

    말도 안되요 누나라면

    여자쪽 가정형편 어느정돈지 아세요?? 어느정도 사는집 아님 여자쪽 누구에게도 주선하기 힘든 조건이에요.

    그런데 동생에게 해주려고 한다구요???

  • 25. 모아둔 돈
    '17.3.14 6:42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없고 직장 계속 짧게 다닌 게 흠이 아니라구요? 폐업이라고 해도 그렇죠. 돈이 없으면 가장 노릇하거나 본인이 낭비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둘 다 좋은 조건은 아니죠. 살림이야 요새 엄마가 다 해주는 여자들도 못해요. 나도 누나지만 님 동생이 왜 그 여자보다 조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하면 전업하거나 맞벌이해도 자기 버는 돈은 친정 도우려 할 거 같은데요. 동생이랑 안 친하다고 조건이 떨어지네 어쩌네 비교하지 말고 내버려 두세요.

  • 26. ㅅㅅ
    '17.3.14 6:42 PM (220.78.xxx.36)

    아니 싹싹하고 일머리 있는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쪽 지인 아네요?
    저 다니는 회사에도 싹싹한 여자들 많고 일머리 좋은여자들 많은데
    전 솔직히 별로에요 너무 잔머리 굴리는거 같고 사람들 비위만 잘 맞춰대고 진정성이 없어 보여서요
    남동생이 아깝지 왜 누나가 왜???????????????

  • 27. 아서요
    '17.3.14 6:44 PM (180.224.xxx.157)

    자기가 다니는 회사 동료직원을 왜 친남동생과?

  • 28. ...
    '17.3.14 6:45 PM (220.75.xxx.29)

    여자 볼 거 하나 없구만요?
    뭘 믿고 그 여자가 결혼 후에 맞벌이 할 거라 남동생이 살림 못해 부족하다 드립이신지 모르겠네요.
    학벌 딸려 경력 딸려 그냥 결혼하면 바로 전업 예약인 듯 싶구만...

  • 29.
    '17.3.14 6:46 P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누님이 봐도 엄마가 다 해줘서 고생시킬 것 같다는 느낌이시면
    집안일을 안할 가능성이 높다는건데
    그럼 전업 할 여자를 찾아야하고
    여자 직업은 중요한게 아닌게 되죠.

    여자쪽 부모님 노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가 제일 중요하고
    형제중에 노후 구멍낼만한 사람이 없는지 여부도 같이봐야하겠네요.

    의외로 여자 예쁘게 참해보이는 이미지도 중요한 조건입니다.

    원글님 글만으로는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30. 진짜 여지쪽인가보다
    '17.3.14 6:48 PM (125.178.xxx.232)

    고생도 해보고 그랬으면 집안에 생계를 책임지는 아가씨인가본데요.
    뭐하나 남자쪽보다 괜찮은게 하나도 없는데 동생을 소개시킨다니요..
    학벌 직업 뭐하나 없는데 일머리 싹싹이요??누나아니시죠?ㅎㅎ
    그리고 남에집 물주는 빼오면 큰일나요~

  • 31. 여자쪽이세요?
    '17.3.14 6:52 PM (39.7.xxx.187)

    상식적으로 내가 누나면 저런 여자 소개 안 해요. 집안 가장을 왜 데려와요?? 처가 식구들이 세트로 같이 오는데.

  • 32. 진짜 그런가
    '17.3.14 6:52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엔 좀 이상하다 하고 말았는데 여자쪽이라니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왜 예전에 외국계 대기업 동생이 요가강사 이혼녀랑 결혼하려 하는데 그 여자가 자기가 아깝다고 해서 속상하다는 글 생각나네요. 누나라면 그런 게 누나죠. 이 글은 여자가 누나인 척하고 글 올려서 남자한테 증거 삼아 보여주려는 건가.

  • 33. ㅎㅎㅎㅎ
    '17.3.14 7:00 P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남의집 가장 함부로 빼오는거 아니에요
    얼마전 여기 글 못보셨어요?
    어떤 여자가 돈많은집 남자랑 결혼하는데 맞벌이는 하겠지만 자기가 버는건 다 친정빚 갚겠다는 글이요

  • 34. 원글
    '17.3.14 7:09 PM (223.33.xxx.242)

    여자쪽 지인 아닌데요..날선 댓글 많네요.. 처자가 생각이 발라서 생각해 본건데 그냥 둬야 겠네요. 저희 회사에 30대 정규직 학벌 더 나은 아가씨들 많으나 다들 눈이 머리에 달려서 제 동생 조건은 쳐다도 안 보겠더라구요.
    고민한 아가씨네 집도 돈은 없는 것 같은데 식구들이 다 열심히 사는 것 같고 저희집도 부자도 아니고 비슷한 처지인 것 같아서 생각해 보았어요.

  • 35. ㄱㄴㄷ
    '17.3.14 7:15 PM (121.146.xxx.68)

    댓글들이상하네요
    여자가 일머리있고
    고생도 해밨고
    생활력도있고 품성이괜찮다면
    소개해도 되지요

  • 36. ㄱㄴㄷ
    '17.3.14 7:15 PM (121.146.xxx.68)

    요즘 이상한아가씨들도 많던대

  • 37. 물론 가난해도
    '17.3.14 7:36 P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이 괜찮고 둘만 잘 살면 돼죠. 근데 누나가 객관적으로 더 나은 동생 조건을 폄하하니까 의심을 살 수밖에요.

  • 38. 원글
    '17.3.14 7:41 PM (223.33.xxx.242)

    주변에 제 동생과 비슷한 학벌에 외모 괜찮은 처자들..집안형편도 괜찮은 처자들은 제 동생 조건은 노노 하던걸요.. 돈 많아서 여유있는 집 아들 만나고 싶어하고 저희 동생처럼 맞벌이 해야 하는 남자 조건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 39. ,,,
    '17.3.14 7:48 PM (220.78.xxx.36)

    차라리 결정사 등록을 해보세요
    보니까 주변 인맥이 좀 좁으신거 같아요
    남동생분 저 정도면 괜찮은 조건이에요
    저도 선 많이 봤는데 정말 님 남동생보다 한참 조건 떨어지는 남자들
    저도 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그냥 엄마가 아는사람들한테 부탁하다 보니 어중이 떠중이 다 봤는데요
    정말 눈만 높고 콧대만 높고 그래서 결정사 등록해서 만나고 있어요
    남동생분 조건 괜찮으니 너무 낮게 보지 마세요
    싹싹 안해도 괜찮은 여자들 많으니까요

  • 40. ...
    '17.3.14 7:49 PM (49.142.xxx.88)

    님 너무 극단적이에요.
    당연히 동생보다 다방면에서 조건좋은 여자들은 당연히 싫다하죠.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낮춰서 저 조건은 아니다는거죠. 연애도 아니고 소개인데..적어도 직장은 괜찮은데 집안과 외모는 쳐지는 여자처럼 어느 하나는 우위가 있는 여자여야죠..

  • 41. ..
    '17.3.14 7:52 PM (121.140.xxx.87)

    동생이 모쏠인가요?
    음..나이 차이나는 동생이라 부모님이 다 해주셔서
    스스로 할줄 아는게 없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그래서 걱정되시는면이 있으신가봐요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보세요
    본인 중요하니 한번 물어보시구요

  • 42. 333222
    '17.3.14 7:56 PM (121.166.xxx.246)

    남동생이 아까움. 원글님. 누나 맞으세요?
    남동생을 헐값에 내다 팔려는 느낌.

  • 43. ..
    '17.3.14 8:27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잉? 여자 학벌나빠 직업나빠 집어려워...대체 왜그리 저자세인가요? 그러니 누나맞냐..여자쪽이냐..하는 말이 나오는거죠..

  • 44. ..
    '17.3.14 8:30 PM (125.187.xxx.10)

    저는 괜찮아요. 객관적으로 아가씨가 부족해보이지만
    원글님 맘에 든거잖아요. 아가씨집 부양해야하는거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 45. mmmm
    '17.3.14 9:09 PM (122.34.xxx.43)

    친동생 맞으시죠? ㅡㅡ;;;
    키도 180이겠다
    전세끼고 샀지만 서울에 집도 사놨겠다
    결혼 적령기 나이에다가
    적당한 학벌에 직업인데
    객관적으로 괜찮아보이는 동생분입니다~

    가족이 새로 들어올지도 모르는데요
    너무 사람됨만 보신듯해요.
    원글님 많이 순수하신가봐요. 겸손하시구요
    근데 가족으로 좋은 사람이 들어오면 좋잖아요.
    요새 세상엔 사람 자체 능력도 중요한데 배경도 많이 중요해서요.
    사돈될 댁이 노후준비도 되어있고
    줄줄이 동생학비 걱정하지 않아야 마음이 놓이지요.

    저여자분이랑 결혼하면
    잘못하면 사위가 그쪽 동생들 다 건사하고 책임져야하는 자리에 가게 되네요.

  • 46. mmmm
    '17.3.14 9:17 PM (122.34.xxx.43)

    그리고 남동생이 살림이며 뭐며 하나도 못해서 걱정인듯 보이는데
    그거야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으니 그렇게 편히 산거고요
    막상 자기가 가정 꾸려서 생활하다보면
    부인이 요리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 47. 그냥
    '17.3.14 9:22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동생이 동생인생 살게 놔두세요.
    치워야하는 동생도 아닌데 왜 저런 상대를.

  • 48.
    '17.3.14 9:56 PM (110.70.xxx.176)

    솔직히 님네 재산이 많은가요? 남동생 조건 절대 엄청나지 않은거 같아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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