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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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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하수구 냄새

급해요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7-03-13 20:34:38
씽크대 물이 안빠져서 업자가 와서 겨우 뚫었는데..
하수구 냄새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며칠 지나면 나아지려니 했으니.. 여전히 역한냄새..
업자 아저씨는 모르겠다하고
어쩌면좋을까요???
IP : 117.111.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3 8:37 PM (110.70.xxx.23)

    매일 뚜러뻥같은거 한컵씩 부어놓고 주무세요.

  • 2. 주변
    '17.3.13 8:38 PM (175.223.xxx.52)

    하수구 뚫느라 주변에 흘린 오물들을 다 닦아내세요

  • 3. ...
    '17.3.13 8:40 PM (211.192.xxx.1)

    똟러뻥이나 락스 한통 붓고 물 한동안 쓰지 마세요. 저는 보통 한달에 두 번 정도 락스 부어둡니다

  • 4. 싱크대
    '17.3.13 8:59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하수구 부분만 새로 가시죠....얼마 안하잖아요...

  • 5. 싱크대
    '17.3.13 9:01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배수구 부분만 교체 하시죠
    싱크대 배수구가 노후되어 물이 고이지 않으면 역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므로 배수구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교체비 10만원 가량 할걸요

  • 6. 뜨거운 물
    '17.3.13 9:16 PM (221.127.xxx.128)

    부어요 식초 붓고요...

  • 7. ..
    '17.3.13 9:45 PM (114.204.xxx.212)

    안쓸땐 막아둡니다

  • 8. 배수관 교체하고
    '17.3.13 10:00 PM (175.192.xxx.109) - 삭제된댓글

    하수구캡으로 막았어요.
    전세오자마자 역한 냄새로 숨을 못쉬겠어서 제돈들여 다 교체했었음ㅠ

  • 9. 락스
    '17.3.14 4:19 AM (222.103.xxx.66)

    이사온 후 싱크대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민고민하다가....큰 마음먹고 락스 제일 작은 통 한 통을 밤에 자기 전에 다 붓고 잤어요. 2년 동안 냄새가 한번도 안 났어요....모두 소독되었나 봐요.

    또 이사와서 싱크대 냄새가 나길래....앞서 한통 다 부은 것이 마음에 걸려서 반통만 부었더니 다음 날 여전히 냄새가 나서 자기 전에 남은 반병 락스를 마저 다 부었어요.

    그 이후 냄새가 나지 않아요. 아마...계속 안 날 거예요~~~ 사는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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