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기록전문가협회 "사초 & 범죄물 증거, 하루 빨리 보전 조치 취해야"[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저녁 청와대를 비우면서 남아 있는 각종 서류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서류들은 역사의 중요한 사초로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관리ㆍ보전 대상이다. 동시에 박 전 대통령이 임기 중 각종 불법 행위로 인해 형사 소추될 가능성이 높아 범죄행위의 '증거물'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신속히 보존ㆍ관리ㆍ압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이에 따라 한국기록전문가협회 등에서는 무엇보다 불법 폐기ㆍ무단 유출을 막기 위해 현재 청와대 내에 기록물들을 확인ㆍ봉인하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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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뭐하나~朴 떠났지만..'청와대에 남은 서류가 위험하다'
그러게요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7-03-13 12:30:25
http://v.media.daum.net/v/20170313112428036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증거물
'17.3.13 1:52 PM (109.205.xxx.1)빨리 확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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