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이른 추석이 많아서 햇과일이나 곡식은 잘 없고 엄청 비쌉니다.
추석이 뭡니까?
햇곡식 안 차리고 묵은 거,아님 비싼 거 올리는 제사상이 많죠?아님 열대 과일이나 중국산 등 외국 식재료.
2.경기도 어려운 자영업자입니다.
추석이라 돈도 안 풀리고 직원들에게 보너스며 선물 줘야 합니다.
돌려막기라는 말이 쓰입니다.
3.연휴때 여행가는 사람 있던데,시댁가서 기름냄새 쩔어 옵니다.
얼마나 비교되고 화나는지''''.
누군 늦게 오고,누군 안 오고,누군 돈으로 유세하고''''.
4,친척들 모이면 아이들 돈 줘야 하지요,부모님께 적지 않은 돈에 형제간 선물값까지,미칩니다.
선물을 유통업체 좋자고 하는 것 같습니다.
5.아이들 모이면 성적이야기,직장이면 보너스 이야기,돈이야기,재산 이야기,월급 이야기'''.숫자에 기분이 나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시댁이든 친정이든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묻더군요.
외국인들이 보면 이해 못할 정도로'''.
개인 사생활인데 말이죠.
나이드신 분들이 이러니 나서지도 못하겠고'''.
이 외에도 더 있겠죠?
제가 느낀 건 요까지입니다.
추석 없애면 안 될까요?
82에서 폐지 운동 하면 안 될까요?
설날도 있는데''''.
이 글이 베스트에 걸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