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현직 신분인 청와대 행정관이 파면당한 전직 대통령의 수발을 드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윤 행정관은 여전히 청와대 행정관 신분이기 때문에 그가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직에서 물러 나야한다는 지적이다. 현재는 박 전 대통령에게 제공되는 경호 인력으로서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근 민간인 박근혜 수발드는거면...사표내고 따라가야죠...이게 뭡니까?
모지리 옆에는 모지리들만 모여있으니...
법 위에 박근혜. 초법적 존재
공 과 사 개념이 아예 없어요.
뭐 상식이 통해야 얘기를 해도 알아먹지...
몸종 한다니
직장은 화이어
하나같이 저모양
순시리 없는 틈을타서 닭 옆자리 꾀차기 성공했네요
어차피 닭은 드라마와 먹방보고 맛있는거만 먹으면 행복한 인간이니
이젠 윤전추가 조종 하겠네요
그나저나 박근령이 이젠 자기가 지키겠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것마저도 윤전추 저여자에 때문에 닭 부근은 못갈듯...
아니 왜 사표를 안내나요?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니까...저 상식이 안통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