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 믿는 구석이 있는걸까요?
아니 이제 시작이겠죠?!
1. ㅋㅋㅋ
'17.3.12 10:52 PM (117.123.xxx.220) - 삭제된댓글아니요. 그냥 뇌가 없어서 저러는거에요. 그냥 팔푼이에요
2. ㅡㅡ
'17.3.12 10:52 PM (110.14.xxx.148)감방가야 좀 실감할듯요
3. ...
'17.3.12 10:54 PM (1.245.xxx.33)실실처웃는게 재드래곤 급....
감방가야 정신차릴듯4. 낼모레
'17.3.12 10:57 PM (61.80.xxx.94)구속될건데 전혀 모르는듯..
안되긴 했네요
팔푼인줄 알면서 저자리에 앉힌것들이 더 나쁜놈들이예요5. ㅋㅋㅋ
'17.3.12 11:00 PM (125.134.xxx.228)그냥 모자라서 그런 거에요.
믿는 구석 있어봤자
찰푼이랑 동급인 친박들 뿐.6. 혼이 비정상이라
'17.3.12 11:01 PM (115.86.xxx.101)닭사모가 환호해주니 온세상이 지지한다고 착각하고 사는거죠. 탄핵도 4:4기각이라고 믿는 현실과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데요. 어찌보면 미친거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7. 믿긴
'17.3.12 11:02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뭘 믿어요.뇌가 청순해서 그런거죠.만장일치로 파면 당했는데...유신시대에서 살고 있었으니...
8. ..
'17.3.12 11:19 PM (58.141.xxx.60)그래서 감옥을 가야합니다..교화좀 되려는지
9. 정치감을 잃었을까요?
'17.3.12 11:22 PM (122.37.xxx.51)분명코 엄숙한표정으로 승복선언했어야해요..
모르겠지만,
친박은 똘똘 뭉칠지모르나 보수가 대선판도 바꿀만한 집결은 물건너갔다고 보는데요10. ^^
'17.3.12 11:59 PM (39.112.xxx.205)환관들이 거기까진 세세히 코치 안해줬나봐요.
11. midnight99
'17.3.13 12:05 AM (94.5.xxx.116)근데, 정교하게 고민해봤자 딱히 방법이 없어서 그럽니다.
벼랑 끝에 몰려있잖아요. 승복하거나 인정하는 순간, 종말이 다가오기 때문에 박근혜 측에서 보면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죠.12. 심심파전
'17.3.13 2:24 AM (218.153.xxx.223)정말 정치적으로 뒤치기 당했다고 생각하나봐요.
주변에 똑같은 것들만 모여있으니~~~
그양반 불행은 지금부터 겠네요.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죽지전에는 한번이라도 제정신 찾아봐야 담생에 도움이 되겠죠13. ㅇ
'17.3.13 3:01 AM (121.168.xxx.25)닭이랑 쥐새끼 감옥가는거 꼭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