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쳐 웃고 있는걸까요?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고 코미디네요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었다니 ㅡㅡ
1. ....
'17.3.12 9:21 PM (172.56.xxx.23)의전의 연장으로 생각하나봄....
2. 천치라
'17.3.12 9:21 PM (61.255.xxx.158)분간이 안되죠
어느때 어떤짓을 해야하는지를 모르는거죠
그러니 세월호때도 곱게 화장하고
침몰해가는 세월호를 보고
차암~ 이쁘게 가라앉네~ 하는 표정 짓고
지가 쫓겨날때는
^^ 요런 미소나 짓고
천치천치천치3. rolrol
'17.3.12 9:22 PM (59.30.xxx.239)그냥 조건반사같은 거라고 봐요
대중 앞에 서면 웃는 얼굴이 걸리는...진실한 민낯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모습이죠4. 길라임의 서비스
'17.3.12 9:22 PM (110.35.xxx.215)현빈도 볼 테니까요
5. 그니까요
'17.3.12 9:23 PM (27.35.xxx.38) - 삭제된댓글차에서 내리고
쳐웃고 있으니6. 아이둘
'17.3.12 9:24 PM (122.46.xxx.214)맞네요. 조건반사.
7. 모든건 자기가 안고 간다는 말도 웃기던데
'17.3.12 9:28 PM (1.246.xxx.122)진실은 꼭 밝혀질거란 말을 하다니 진짜 정신병 감정 받아야겠어요.
8. 아이둘
'17.3.12 9:33 PM (122.46.xxx.214)진실 어쩌구 얘기도 그여자 입에서 제대로
나오진 않았겠지요.
저기. 그. 나중에. 그거. 다 그 알겠지요.
라고 내뱉은말을 보좌진이 재해석해서 발표했겠지요.
그녀혼자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옆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노리는 환관들이나
또다른 비선이
부추기면 움직이겠지요.
시키는대로.
대통령했을때처럼.9. 무섭던데..
'17.3.12 9:3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활짝 웃는 모습도 그렇고
마지막 말도 그렇고
이제 끝이 아니거든 ..?
하는거 같던데요.10. 아이둘님
'17.3.12 9:47 PM (14.200.xxx.248)저기. 그. 나중에. 그거. 다 그 알겠지요.
자동 음성지원되네요 ㅎㅎㅎㅎ11. ..
'17.3.12 9:49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호러오브더 호러
12. 오늘
'17.3.12 9:53 PM (175.205.xxx.10)화장과 머리가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맘에들때까지 다시하고 나왔을텐데 미친ㄴ13. 대만아짐
'17.3.12 10:00 PM (42.73.xxx.45)분노가 차오르는데
이 몸이 대채 뭐하는 건가 싶고...
멘탈이 정상이 아니니 여기까지 왔지 싶으면서도
화가 나서 욕이 막 터집니다.14. 대만아짐
'17.3.12 10:00 PM (42.73.xxx.45)대체->대체
15. 삼천원
'17.3.12 10:0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이근안을 불러서 취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망말을 부르는 인간같으니라고)16. ㅁㅁ
'17.3.12 11:59 PM (175.115.xxx.149)유세하러온줄....ㅁㅊㄴ
17. 휴우~
'17.3.13 6:11 AM (86.182.xxx.96)완벽하게 증거인멸했으니 저리도 기분이 좋은 모양이네요. 그래 진짜 진실이 밝혀져서 만천하에 그 거짓된 모습과 부정축재의 실체가 밝혀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