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1회 보고 별로라서 접었는데
요즘 볼 게 없어서 다시 보는데 5회까지 봤어요.
지금까지 별로면 앞으로도 별로인가요?
언제부터 확 재밌어지나요?
너무 만화같은 에피소드에
송중기는 너무 왜소한 중딩같은 느낌이고
송헤교는 후덕한 새댁 느낌이라 몰입이 어렵네요.ㅠ
근데 재밌는 거 하나에 푹 빠졌으면 좋겠는데 볼 게 참 없네요.
처음에 1회 보고 별로라서 접었는데
요즘 볼 게 없어서 다시 보는데 5회까지 봤어요.
지금까지 별로면 앞으로도 별로인가요?
언제부터 확 재밌어지나요?
너무 만화같은 에피소드에
송중기는 너무 왜소한 중딩같은 느낌이고
송헤교는 후덕한 새댁 느낌이라 몰입이 어렵네요.ㅠ
근데 재밌는 거 하나에 푹 빠졌으면 좋겠는데 볼 게 참 없네요.
싫음 보지마요.
그냥 배우들이 싫은 거네.
두 사람 달달한 케미는 (82만 빼고) 인정하는바.
저도 재미없었어요. 송중기가 넘 애같아서 몰입안돼서..
2회,3회 보고도 느낌 없으면 스탑하셔요.
저는 1회 시작부터 재밌어서 빠졌었어요.
오글거려서 포기했어요.
특히 송혜교 연기는 어쩜 그리 안 느는지...
송중기 나온다길래 처음 몇회는 열심히 보다가
어딘지 초딩스러워보이는 송중기도 별로고
내용도 현실성 떨어지고
중도 포기했네요.
일단 한번 보기 시작하면 재미없어도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 끝까지 보는 편인데 역적도 재미있다길래 보다가 길동이가 성인되면서 패스했어요.
요즘은 재미있는 드라마가 없네요.
송혜교 연기는 유일하게 어디서든 오케이였어요.
그냥 저렇게 다다다 말하는 캐릭터인건데 어쩌라고 모드로요.
그사세에서도 현빈 연기가 거슬렸지 송혜교연기는 오케이.
재미없는 사람은 끝까지 재미없어요.
제가 그랬어요. 틀어놓고 10분을 못버텼네요.
재미있어지겠지 하며 참고 5? 6? 까지 보다가 포기.
ㅎㅎ 저도 하도 재미있다길래 2회정도까지 보다가
내스탈이 아니라서 접었어요
요즘 도봉순이 잼있어요
저도 재미없었어요..ㅎㅎ
저는 도깨비도 재미없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