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박근혜는 엄마잃은 아이가 된거죠
변호인을 통해서 버티고 최순실변호인과 연락하며
모의를 해왔는데
탄핵되자 순실이는 나는 어쩌나 자기일이 더
중요해져서 현재 박근혜에게 메시지를 안주는거죠
엄마가 연락도 안주고
우병우도 이제 지살라고 돌아서고
안절부절 애기처럼 있는거죠
무슨 마음을 추스리겠어요? 저렇게 산 인간은
끈 떨어지면 유아가 됩니다
최순실이 승복메시지도 안주니 아무것도 못하는겁니다
사람을 똑바로 봐야죠
고집불통 애기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왜저러나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1. ㅎㅎ
'17.3.12 10:55 AM (70.178.xxx.237)65살 짜리 애기~ㅋ
2. ....
'17.3.12 11:0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유사치매걸린 할머니가 고집불통에 말도 못알아듣고
유일하게 알아보는 늙은여동생 순실이가 아무말도 안해주니
정지상태인거죠
애기는 무슨, 65살이3. 생각해보면
'17.3.12 11:05 AM (61.77.xxx.83) - 삭제된댓글몽주니어나 교육부 모인사(이름기억안남) 의
개돼지발언이 이해가 가요.
아는사람들은 알고있던
(원글님이 언급한 그런 ) 인성의 박근혜를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뽑았을때 얼마나
어리석어 보였겠어요.
따지고보면
알면서도 대통령으로 밀어
그밑에서 사리사욕 챙긴 놈들
다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ㅡ4. 요람에서 무덤까지 애기?
'17.3.12 11:1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이년은 뭐 20대에 부모가 죽어도 소녀가장이고, 65세에도 여전히 애기? 대체 언제 사람이 될래?
5. ㅇㅇ
'17.3.12 11:15 AM (1.232.xxx.25)국회의원 18년
대통령까지 한 65세가 아이라니
몽니 부리고있는 치매직전의 할머니죠
수준을 있는데로 보여주네요
승복하고 멋있게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당연한 수순이건만
징징거리고 떼쓰고있네요
끝까지 한심하네요6. 박그네 고아 코스프레에
'17.3.12 11:24 AM (180.67.xxx.177)온나라가 놀아나다니 징글징글...
드디어 아버지 박정희 콘크리트신화를 그 고아딸이
다 셀프청산 시켜는 혁혁한 공을 짝짝짝 ~7. 치매 할망구가
'17.3.12 11:31 AM (124.199.xxx.161)간병인이 사라진거죠
애라니8. ...
'17.3.12 11:31 AM (58.121.xxx.183)안절부절...
9. 민간인이 청와대에 있다니
'17.3.12 11:34 AM (124.199.xxx.161)저 치매 할망구 끌어내
올레 티비 보면서 똥 싸서 뭉게며 집어먹으면 딱인 할망구10. ...
'17.3.12 11:58 AM (118.223.xxx.155)한광옥 등 이 사단 터지고 나서 뒤늦게 들어간 사람들 뇌구조도 신기해요. 기껏 3개월 정도 일했는데 어찌 4:4 정도로 기각 확신한다 이따위로 보고하고 지금도 박 편을 드는지….미스테리…유아라고 하기엔 너무 공포스러운 뭔가가 있나봐요
11. 제발
'17.3.12 12:47 PM (175.223.xxx.112)아이 운운은 이제 그만.
박근혜 그렇게 무력한 금치산자 아니에요.
인터뷰 하고 자기 지지자들 결집하는 거 보면
약자 코스프레로 상황을 최대한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지금도 안 나오고 있는 게 과연 경황이 없어서일까 전 모르겠어요.12. 아이는 무슨
'17.3.12 12:49 PM (223.62.xxx.158)무슨 아이가 그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르나요
박그네 5촌 살인사건 진상은 언제나 ??13. 비유겠지만
'17.3.12 1:23 PM (218.237.xxx.131)아이 표현은 싫네요.
아이는 순수해서 모르는거지요.
저건 무지하고 잔인하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극악무도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