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저축은행사건이란 과연 무엇인가?
문재인 대표가 본선에 올라가서도 아마도 이 사건은 계속 언급될것같아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62&aid=0000010050
1. 부산저축은행
'17.3.12 9:45 AM (223.38.xxx.220)기사중에서
펌)
2001년 터진 저축은행 사태는 전국적으로 피해액 50조 원, 피해자만 10만 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부산저축은행은 4조5000억 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5000억 원가량의 회계비리 등 7조 원대 부정을 저질러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으로 불렸다.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예금자들의 돈을 끌어들여 개발 사업을 하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대규모 손해를 본 탓이 컸다. 예금자 보호 한도를 넘은 5000만 원 초과 예금 피해자(7만651명) 중 부산시민(2만 2933명)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2. 그리고
'17.3.12 9:46 AM (122.34.xxx.207)그 건을 변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밝혀졌죠.
끝까지 갖고오세요.3. 문땡
'17.3.12 9:48 A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따끈따끈한 날짜의 반박 못 할 기사군요.
4. 이사건
'17.3.12 9:49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2012년도에 저사람들이 문재인을 고소한 사건이죠
2012년도 대통령이 누굽니까
어떻게 하든 문재인 잡아넣을려고 탈탈털다가 먼지하나 안나오자
이명박이 사람도 아니라고한 문재인 입니다
2012년도 고소를 해서 2013년 무혐의 인증받은 사건입니다
그것도 이명박 치하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 ...
'17.3.12 9:50 AM (115.140.xxx.232)신동아 애쓰네요.
6. 저번 대선때도 못털었는데
'17.3.12 9:53 AM (223.62.xxx.69)뭔수로 또 써먹어요? 진짜. 새누리도. 못털어 겨우 처마가지고 물고늘어졌는데 왜자꾸 처음 안 사실인냥 이러는지
원글도 판 그만깔고 손가락 둬서 뭐해요?
찾아보라고!!!!7. 부산저축은행
'17.3.12 9:53 AM (223.38.xxx.220)기사펌)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원망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2003년 7월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일 때 청와대 집무실에서 부산저축은행 대주주(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와 양길승 대통령제1부속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당시 유병태 금감원 비은행 검사1국장에게 ‘전화’를 했다는 점이다. 이는 검찰 수사에서도 드러났다.
ㅡㅡㅡㅡㅡㅡ
근데 문제는 이 전화로 인해 저축은행 영업이 연장되었고 서민을 제외한 힘있는 사람들은 예금인출을 했었다는거죠8. 샬랄라
'17.3.12 9:54 AM (49.231.xxx.228)저들이 권력 맛을 아는데
쉽게 내놓을까요?
쓰레기 언론권력9. 산여행
'17.3.12 9:55 AM (211.177.xxx.10)그러니까 예를 들면
서민들이 피해보고 자살하는사람 속출하는데
우병우민정수석이
사건 조사중인 담당자에게 전화함
그 전화뒤 우병우대표인 법무법인에서
50억대 피해준회사에서 수임받음 ,
서민피눈물흘리고 죽어감,,,,
이런것이죠?10. ;;;;;;;;;;;;;
'17.3.12 9:5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산으로 들로 참 잘도 달리네....
11. 정권교체해야할 이유 보세요
'17.3.12 10:01 A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http://m.blog.naver.com/mungteag/30048864565
앞으로 온갖 방해작전이 난무 할것입니다
큰구림으로 개헌막고 민주3기정부 흔들리지 말고 이뤄내야할 과제입니다12. 왜 ~
'17.3.12 10:02 AM (223.62.xxx.104)문재인이 권력에 아부 하듯
결정들이 미지근 했는지 연결 하면
소롬13. 118.38.231님
'17.3.12 10:03 AM (116.123.xxx.13)이명박의 말을 왜 믿어야되죠?
이명박이 문재인을 보증섰나요?14. 110 70님 링크 잘보았어요.
'17.3.12 10:07 AM (223.62.xxx.104)적폐 청산은 문재인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지난 행보들을 보면 적폐청산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15. ..
'17.3.12 10:08 AM (223.62.xxx.196)이 다음 글은 아들취업비리 글인가요?
몇달전부터 몇개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니 참 지겹습니다
신동아가 기사내면 뭐 다 사실이에요?
조중동이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신동아 기사는 믿을만 하구요?16. 산여행
'17.3.12 10:11 AM (211.177.xxx.10)223.62.xxx.196님
제가 친문들에게 물어도 답변이 없어요.
그중 삼성X파일 특검사건,
그리고 아들 취업문제..
몇번을 물엇는데 답변이 없어요.
멀리갈 필요없이 님주변에
문재인아들처럼 공기업 입사한분있으신가요?17. 110 70님 링크 잘보았어요.
'17.3.12 10:11 AM (223.62.xxx.104)친일파들에 대한 끈질긴 생명력을 이해하고
없애수 있어야 하는데 이게 될까요?
이재명 시장각오을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XLKNVdy60m4#18. 223.62님
'17.3.12 10:12 AM (116.123.xxx.1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1584&page=2
뭔가 아귀가 딱딱 맞네요.
문은 절대 국민편이 아님.19. ..
'17.3.12 10:12 AM (49.170.xxx.24)문캠에서 가짜뉴스 대응한다고하던데 신고해야겠네요~
20. 산여행
'17.3.12 10:15 AM (211.177.xxx.10)49.170.xxx.24님
제발 신고하세요. 말로하면 안됨
꼬~~~~옥21. ...
'17.3.12 10:17 AM (203.90.xxx.70)그놈에 대응한다면서 속시원히 답을 주면 좋겠네요.
그럼 그다음엔 이런 소리 안들을듯.
그사이 신고 열두번은 했겠네.
중간에서 보는사람도 열불 터지고만.22. 마음굳히기
'17.3.12 10:18 A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freshkorea
행보가 뚜렷해서 신뢰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82556595142509&id=10000164546527...
자중하셔야할듯 합니다23. ㅇㅇㅇ
'17.3.12 10:21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애고 제가 정치글에는 답글아예안다는데.
제가 부산사는데 저사건으로 진짜 부산이 떠들썩 했고
제주위 몇분도 그때 난리났었어요
특히 장사하시는소상공.서민들. 노인들의피해가 컸지요
어쨌든 문제인이 저문제에서 완전히 깨끗하다고
할수는없을겁니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문재인 별로 안좋아해요
저사건말고도 다른 사소한 소문들이 좀더있어요
그런게 합쳐져서 문의이미지가 집권하면 박과비슷 아니면
더할거라고 해요
여기 문지지자들의 공격을받을각오하고 씁니다24. ㅎㅎㅎㅎ
'17.3.12 10:24 AM (59.12.xxx.208) - 삭제된댓글이명박은 진실만 말하는 사람이었나요?
25. 저 기사에서
'17.3.12 10:39 AM (182.19.xxx.39)기사 초반에 언급된
신세계 종합금융 사건을 보면
세모 유병언이 나옵니다.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으로 문재인씨가 선임되지요.
대여금 회수 승소 판결을 받고 가집행 하도록 법원의 판결을 받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결론적으로, 유병언은 대규모의 채무를 탕감받고 다시 살아나게 되지요. 청해진 해운도...
직접 기사를 찾아보시면 될 거에요.26. ㅎㅎㅎ
'17.3.12 10:41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항상 결론이나 진실은 쏙 빼놓고
펙트니 뭐니 의혹제기까지만 달랑
앞으로 두달간 각오하니까
실컷 해봐요, 박근혜 변호인단 같은 언행
문이든 안이든 이이든
요런식으로 하는 것들은 두달뒤 싹!
특히! 지금 온라인난동자들도 두달뒤 동력 떨어질거 생각해서 열심히 벌때 벌어보세요~27. 맨날
'17.3.12 10:51 A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항상 결론이나 진실은 쏙 빼놓고
펙트니 뭐니 의혹제기까지만 달랑
앞으로 두달간 각오하니까
실컷 해봐요, 박근혜 변호인단 같은 언행
문이든 안이든 이이든
요런식으로 하는 것들은 두달뒤 싹!
특히! 지금 온라인난동자들~
괴벨스 수준이 아니라 양치는 소년 수즌이니, 원28. 그러게요...
'17.3.12 10:53 AM (221.138.xxx.135)한 번 물어봐야겠네요 ~~
29. 저 기사에서
'17.3.12 10:55 AM (182.19.xxx.39)윗님, 그럼 님은 결론과 진실을 말할 수 있나요?
판단은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고
진실은 사실 속에서 찾아나가야하는 것 아니겠어요?
성급하게 몰아세우며 다른사람들 매도하는 언사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30. ..
'17.3.12 11:00 AM (110.8.xxx.9)부산저축은행 무혐의가 죄가 없다면
이명박bbk도 무죄라 죄가 없는 건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권변호사라고 뭐 대단한 일 한 것마냥 극렬지지자들이 추앙해도 진실은 이렇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62&aid=000001...
▼ 문 전 대표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면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 왜요?
“뭐랄까, 제 경험에 비춰보면 그래요. 인권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선거 캠프를 꾸릴 때 분명 ‘인권특위’나 특보를 뒀을 겁니다. 2012년 대선 당시 문 후보 캠프에 있던 ‘애들’이 찾아와 제게 선대위 시민사회단체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하더군요.”
원 목사는 식사를 겸한 5시간 인터뷰 동안 다양한 부류의 ‘애들’ 얘기를 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현역 국회의원은 물론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회(한총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핵심 인사들도 그의 도움을 받거나 그와 교류하고 있었다.
▼ 그래서 위원장을 맡으셨나요?
“아뇨. 안 한다고 했죠. ‘문 후보라면 인권특위를 만들고 특보를 위촉해야지 무슨 시민단체위원장이냐’고 했죠.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선거 3일 전에 ‘애들’을 시켜 인권특위위원장 직함의 임명장을 주더라고요. 선거 3일 앞두고 인권특위위원장이 된들 무슨 일을 하겠어요?”
▼ 왜 그랬을까요.
“‘인권’ 강조하면 표가 안 나올까 그랬는지, 인권변호사 하면서 ‘수임료 받는 인권’만 한 건지 모르겠지만, 인권을 대하는 생각을 알 수 있었죠. 그 쪽 캠프 ‘애들’은 경찰에 잡혀갈 때는 밤중에라도 ‘인권 목사’ 찾았는데, 이젠 인권이 필요 없나 봐요(웃음). 노무현 정부 끝나고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갔을 때도 느꼈어요. 문 전 대표는 그릇이 안 돼요.”
▼ 사무실엔 왜 가셨나요?
“1997년부터 어렵게 부산인권센터를 운영했는데 문 전 대표가 청와대로 가고, 저도 인권위원을 맡으면서 운영이 잘 안 됐어요. 그런데 최근 이주노동자와 새터민이 늘어 일이 많아지면서 인력과 비용이 부족했어요. 문 전 대표와 함께 인권센터 공동대표를 지낸 송기인 신부님(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을 찾아가 ‘사단법인으로 만들어 인권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송 신부님은 ‘정부 일도 끝났으니 문 전 대표가 맡는 게 좋겠다’고 추천하시더군요. 워낙 많은 사람을 만나는 성직자들은 마음속에 ‘번뜩’ 하고 찾아오는 감이 있어요. 송 신부님도 사람의 모습, 즉 문 변호사의 순수한 인간적인 면에 믿음이 갔던 거죠.”
▼ 송 신부는 노 전 대통령의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진 분인데요.
“….”
▼ 거절당했나요.
“관심이 없는데 어쩔 수 없죠. 나는 30년 넘게 ‘인권’ 하면서 현장에서 ‘이단옆차기’도 하고, 경찰청 보안(정보)과장들과도 욕하면서 친해지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야 노동자, 학생들의 인권을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었거든요. 제 성격이 직선적이고 괄괄한 이유이기도 해요. 그때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참았습니다.”
▼ 관심이 없다고 했나요.
“인권센터 초기 공동대표를 지낸 분이 ‘나는 안 되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더 이상 캐묻지 않았어요. ‘같이 알아보자’는 말도 없었죠. 그때는 ‘당신이 인권변호사냐’며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어요. 그분은 ‘계산적인 거’밖에 없어요. 모든 걸 말할 순 없지만, 그땐 그랬어요.”
▼ 센터 운영에 참가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까봐 그런 모양이죠.
“아이고, 비용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보기와 달리 인권에 관심이 없었던 거죠. 조금 전에 말한 임명장 사건도 그렇고요.”
▼ 서운했나요.
“서운한 거 없어요. 정치라는 게 그런 거죠(웃음). 인권이라는 게 자신이 어려울 때 도움받긴 좋은데, 잘되고 나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물’ 튀니까. 일반적으로 권력자나 기득권은 인권이라 하면 노동자 편에 서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거라 원수처럼 생각해요. 그런데 인권 문제는 나도 당할 수 있는 만큼 일이 생기면 반드시 풀어야 하고 행동해야합니다. 관념적으로 인권을 말해선 안 됩니다. ‘노통’은 행동적이어서 인권이 맞았던 거죠. 과거 인권 탄압을 받은 사람들도 자신들이 잘되면 바꾸겠다고 하지만, 막상 잘되고 나면 인권이란 용어를 싫어해요.”
알면 알수록 문재인은 아웃.31. 정보공유입니다
'17.3.12 11:07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정치글은 다른게시판과 트윗도 함께보시길....
선거인단 참여가 대선후보를결정합니다 경선참여도 꼭 하시길....
http://www.minjoo2017.kr/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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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p/best.php?b=bullpen
http://m.ppomppu.co.kr/new/hot_bbs.php?id=freeboard&bot_type=hot_bbs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best
http://m.todayhumor.co.kr/list.php?table=sisa&kind=humorbest_sort&o_table=sis...32. 양날의 검이랄까
'17.3.12 11:26 AM (14.52.xxx.60) - 삭제된댓글박근혜의 멍청함과 이명박의 악랄함을 동시에 장착함
33. 윗님은 사이버 전사?
'17.3.12 11:41 AM (211.193.xxx.224)문광신도 소굴 오유,엠팍,뿜뿌 문사모 카페 링크 걸고 장사하네.
34. 닉넴프
'17.3.12 1:11 PM (122.46.xxx.243)포지티브합시다 유언비어신고센터
http://minjootec.kr/?board_name=singo2&mode=list&board_action=write&search_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