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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원도우미 찾는 광고 보고 욕이 튀어나오네요

@@ 조회수 : 26,510
작성일 : 2017-03-11 22:31:54
제가 가는 지역까페에 누가 올린 글인데요. 애 간식 밥 챙기고 설거지까지는
이해하겠어요. 화장실, 베란다, 창틀 청소를 시키고 하루 4시간에 4만5천원
준다는데 애가 뭘 하는지 챙길 여유가 있겠나싶어요. 저러다 애 다치기라도
하면 고소한다고 난리치겠죠?? 요즘 사람들 진짜 이상한 것 같아요. 완전 황당.
IP : 175.223.xxx.148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1 10:37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니 저런 소리하겠죠

  • 2. 저희동네
    '17.3.11 10:37 PM (125.176.xxx.13)

    아파트 게시판에 아이등하원 도우미 5시간 구한다고 시간당만원
    아이둘 등하원에
    밥하고 음식까지 부탁한다고
    근데 집에 cctv있는데 양해부탁한다고해서

    제가 하진않지만
    누가하실런지참

  • 3. ...
    '17.3.11 10:39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말안되는 구인 너무 많아요.
    아침 7시에 오셔서 9시까지 아이 보내고 볼일 보시다가
    4시에 오셔서 7시까지 봐주시면 된다고 저녁도 하고 씻기고
    저걸 하루 5시간으로 계산하더라구요.
    야근일 경우 추가시간 계산해준다고...
    뇌가 해맑다고 밖엔...

  • 4. . . .
    '17.3.11 10:42 PM (211.36.xxx.25)

    저희 아파트 보니 등하원도우미 저녁만 해놓은거 챙겨주고 90준다고 붙여놨던데
    조건은 우리아파트 입주민일것

  • 5. 지원자
    '17.3.11 10:42 PM (110.47.xxx.46)

    아무도 없음 바꾸겠죠. 사람 못 구하겠죠 뭐

  • 6. 요즘
    '17.3.11 10:43 PM (121.128.xxx.130)

    젊은 부부 애들이지 뭡니까?
    그런데 직장 다니랴 아이 키우랴
    살림은 잘 못하고.
    그러니 도우미 따로 시터 따로 써야 하는데
    도우미 비용에 5-1만원 더 주면서 시터 일도 해달라고 하니
    답답하죠.
    내 돈은 소중하니까요. 이러면서.ㅠㅠㅠ

  • 7. 지원자
    '17.3.11 10:43 PM (110.47.xxx.46)

    그걸 뭘 또 요즘 사람들 이상하다고.. 저 조건에 구한다는 사람 원글이도 첨봤으니 여기까지 가지고 와서 욕하는걸거 아니에요.

  • 8. ..
    '17.3.11 10:44 PM (180.229.xxx.230)

    애보는일인데 집안일을 왜시키나?
    미친것들 많네요

  • 9. 지원자
    '17.3.11 10:45 PM (110.47.xxx.46)

    너무 심하게 감정이입들하니 이상해요.
    그 일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현실성 없는 구인광고일뿐인데.

  • 10. ㅋㅋㅋ
    '17.3.11 10:46 PM (70.187.xxx.7)

    하원 집안일 애보기 라고 써야 하는데 사기네요. ㅋㅋ

  • 11. ..
    '17.3.11 10:47 PM (180.229.xxx.230)

    뻔뻔한것들 신물나서 그래요
    그것도 해맑은척하면서

  • 12. ...
    '17.3.11 10:54 PM (114.204.xxx.212)

    저도 봤어요 3ㅡ7시
    학원 친구네 데려가고 데려오고 틈날땐 청소에 설거지,화장실정리청소
    차라리 가사 도우미 하는게 낫겠더라고요

  • 13.
    '17.3.11 10:57 PM (223.222.xxx.86)

    집안일 하다가 애 한눈팔아 다치면
    또 뒤집어쓰겠네요

  • 14. ...
    '17.3.11 11:0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돈 없는데 애 낳은것들이겠지요.
    그나저나 저 같음 헐 이래서는 사람 못구할건데
    뭐지? 싶은데 욕튀어 나온다면서 판만깔게 아니라
    저런경우 물정 모르네 하고덧글로 가르쳐 주시지

    눈 튀어온다면서 다른판 깔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게 어렵나요?

  • 15. ...
    '17.3.11 11:04 PM (1.235.xxx.248)

    돈 없는데 애 낳은것들이겠지요.
    그나저나 저 같음 헐 이래서는 사람 못구할건데
    뭐지? 싶은데 욕튀어 나온다면서 판만깔게 아니라
    저런경우 물정 모르네 하고덧글로 가르쳐 주시지

    눈 튀어온다면서 다른판 깔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게 어렵나요? 고소 당한 사람마냥 님도 이상해요

  • 16. ...
    '17.3.11 11:05 PM (211.58.xxx.167)

    대부분 가사도우미 4시간 5만원
    아이 밥도 챙겨주시는데요.

  • 17. 시간당
    '17.3.11 11:10 PM (182.209.xxx.142) - 삭제된댓글

    6459원인가 최저 알바비 준다는 글도 봤어요
    누가 하겠나싶더군요

  • 18. ..
    '17.3.11 11:10 PM (211.207.xxx.38)

    화장실, 베란다, 창틀 청소............심하네요.

  • 19. 시간당
    '17.3.11 11:10 PM (182.209.xxx.142)

    6450원인가 최저 알바비 준다는 글도 봤어요
    누가 하겠나싶더군요

  • 20.
    '17.3.11 11:15 PM (39.7.xxx.26)

    그게 돈도없는것들이
    애를 낳으면
    저따위로 하더라구요 ..

    장난하는건지..

  • 21. 자갈치
    '17.3.11 11:20 PM (211.203.xxx.83)

    아이고 별미친.. 하루 네시간에 베란다 창틀청소까지하면
    애는 언제보고?

  • 22.
    '17.3.11 11:21 PM (49.167.xxx.131)

    저도 많이봄 애보며 간병까지해달라는분도 봤어요

  • 23. 제생각엔
    '17.3.11 11:26 PM (211.244.xxx.52)

    육아 카페같은데서 서로 모의하는거 같아요.
    우리 동네 카페도 가끔 애기 엄마들이 도우미 구하는 글 올라오는데
    하나같이 주 1회 네시간 말하면서
    애기 있으니 바닥 손걸레 깨끗하게 해주시고
    청소 빨래 설거지 해주세요.그리고 시간 남으면 반찬도 해주시고요 .
    하는 따위의 글이 꾸준히 올라와요.
    복사한듯 똑같은 글이에요.
    또 어느 여자는 초1아이 하교후
    어린이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꼭 자가용으로 이동해야 한다면서
    꼴랑 월 십만원 제시해요.
    지는 십만원 벌려고 매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낮에 삼십분 일할건지 묻고 싶더라구요.
    한 일 년 꾸준하게 올리더니 요샌 안올라와요
    하여튼 양심없는 인간들 천지

  • 24. ...
    '17.3.11 11:29 PM (211.58.xxx.167)

    그 돈에도 일하는 사람이 있나보죠

  • 25. 그 돈에도
    '17.3.11 11:43 PM (118.220.xxx.21)

    일하는 사람이 있던지,
    아니면 못 구해서 현실파악을 하던지 하겠죠.
    뭘 모를때는 그럴 수도 있지 댓글들이 살벌하네

  • 26. @@
    '17.3.11 11:51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고 항의 달리니까 다시 올린 게 저거랍니다.

  • 27. mi
    '17.3.11 11:51 PM (98.163.xxx.106)

    사람 안 써봐서 그런 것 같네요.
    하원시키고 아이 밥 챙겨먹이고 간단한 집안일 정도면 몰라도
    배란다청소와 창틀 청소까지?

  • 28. @@
    '17.3.11 11:51 PM (175.223.xxx.148)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고 항의 댓글 달리니까 다시 올린 게 저거랍니다.

  • 29. 사람
    '17.3.11 11:58 PM (110.47.xxx.46)

    지원자 없음 땡인거죠 뭐.
    없는 사람이 애 낳음 저런다는둥 험한 댓글까지 달 일인지 모르겠네요. 있는 사람이 저 일거리 보고 일하러 갈 것도 아니면서 ㅡㅡ

    사람 못 구하면 현실을 알게 되겠죠

  • 30. 그 정도는
    '17.3.12 12:01 AM (211.218.xxx.173)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닙니다. 네이버나 이런 데 원룸 카페 같은 데 보면 하우스메이트나 룸메 찾는 광고 많아요. 근데 애엄마들이 밤에 애 데리고 자거나 혹은 장애인이라면서 밤에 화장실 도우미 해달라는 걸 무료숙식제공으로 광고 올려요. 아무리 밤에만 한다고 해도, 밤이니까 더 힘들고 휴일도 없는 일인데 방 공짜로 주니까 됐다는 식이에요. 그럼 가난한 대학생들이 그래도 안전하고 번듯한 아파트에 살고 싶으니까 응합니다. 그럼 또 그걸 관리비 N분의 1 해서 받아먹는 인간들도 있어요. 보증금 내가 내니까 넌 월세 중 얼마만 내라는 인간도 있구요. 그런 카페는 형편 딱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이들 많으니까 그렇게 항의들도 안해요.

  • 31. 창틀청소에
    '17.3.12 12:02 AM (218.237.xxx.131)

    웃고갑니다.
    지가 집에 있으면 하지도 않을 창틀청소...

    그런돈에도 하는 사람이 있나보죠 라는 분들은
    어디 딴세상에서 사는 사람이거나
    원글제보자와 비슷한 마인드?

  • 32. 아뇨.
    '17.3.12 12:16 AM (211.58.xxx.167)

    단돈 몇만원도 스스로 못버는 사람도 많잖아요

  • 33. ....
    '17.3.12 12:49 AM (220.80.xxx.165)

    너가 한번해봐라고 하고싶네요....
    애보면서 창틀을 어찌지라는건지

  • 34. --
    '17.3.12 1:00 AM (121.172.xxx.133)

    아무리 그래도
    돈 없는 것들이란 표현은 심하네요.

  • 35. ...
    '17.3.12 1:05 AM (70.187.xxx.7)

    돈 없는 것들에 양심도 없는 것들이죠. 아주

  • 36. ....
    '17.3.12 1:05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사람 헐 값에 쓰려는 것들인데
    돈 없는것들 소리 안 나오나요?
    자기들은 없는것들 소리 들으면 안되고
    일하는 사람들 싸게 쓸려는거
    진짜 없이 살면 더 그래요

  • 37. ...
    '17.3.12 1:22 AM (23.91.xxx.194)

    얼마나 애보고 살림안해봤으면 저럴까 싶어요.
    밖에서나가번돈 피같은건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집안일하기시작하면 애는 절대 제대로 볼수없거든요.
    알고도 그럴담 할수없지만 꼭 돈이 아쉬운집 아니라도 그렇게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를 동시에 요구하면 애는 뒷전일수밖에 없단걸 생각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냥 가격대비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겠다 이생각으로 접근하는거죠. 저라면 절대 애보는사람한테 밥챙겨먹이는것 이상의 집안일 안시켜요. 돈이 남아돌아서가 아니라 제일 중요한게 내자식 아닌가요.

  • 38. 진짜 없는것
    '17.3.12 2:01 AM (221.148.xxx.78)

    돈 없는 것들 소리 들어도 싸네요.
    그게 돈이 있고 없고 의미 뿐 아니라

    없으니 제대로 쓸줄도 사람 쓸 줄도 모르는 상태에
    떡하니 구인이라 올리는거 보면

    애 엄마가 자체가 돈만 주면 일한다 마인드라서 저래요.
    이 돈주고 올 사람은 온다. 상식이하 잖아요.
    저런건 없는것들 맞아요. 내 아이를 맡기면서
    저러는건 가성비? 효율대비
    얼마나 없이 살면 ㅉㅉㅉ

  • 39. ...
    '17.3.12 2:16 AM (175.204.xxx.239)

    글쎄요 ~~
    편하고 곱게만 살아오신 분들은
    그보다 더한 육체적 정신적 노동으로 최저 임금 받으며 사는 사람도 많다는건 모르실거고....
    살만한 여러분은 그런 구인강고 스킵하시고 릴렉스하세요....
    어차피 시장의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인건비는 상호 조정이 되겠지요.

  • 40. 아이고...
    '17.3.12 2:24 AM (98.163.xxx.106)

    일주일에 세번 오는 집안일만 하는 도우미 아주머니도 창틀 청소는 연례 행사로 하십니다...ㅠㅠ
    베란다 청소도 가끔 하시고.

    애기 엄마가 하원도우미 불러서 집안 대청소를 하려고 하네요.ㅠㅠ

  • 41. 아이고
    '17.3.12 2:41 AM (58.140.xxx.232)

    저건 암것도 아니여요. 재작년인가 동네 카페에서 읽었는데, 그엄마는 애돌봐주고 살림해주는 도우미분한테 명절연휴에 쉬는건 월급에서 일당 제하고 줬대요. 보통은 오히려 보너스를 얹어주잖아요. 그래도 그 도우미분은 명절때 아이옷 비싼 브랜드로 선물해줬다네요. 이 엄마는 자기 월차낼 땐 하루 오지말라하고 하루일당 빼고, 여름휴가때도 오지말라하고 일당 빼고... 심지어는 도우미분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사흘인가 빠졌는데 그때도 일당 빼고 줬대요. 보통 월급제이고 2년이나 아이 맡겼으면 일당을 빼기는 커녕 조의금을 줘야 마땅한데 말이죠. 결국 그 도우미분이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그만두신다는데 어떻게하면 그분을 잡을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글써서 다른 엄마들이 다 기함했었네요.

  • 42. ...
    '17.3.12 7:07 AM (121.125.xxx.56) - 삭제된댓글

    저렇게 광고내니 등하원도우미 구하기 힘들죠ㅎㅎ

  • 43. ㅇㅇ
    '17.3.12 9:13 AM (121.168.xxx.41)

    베란다 창틀 청소는 어쩌다 한 번 하는 거고
    자주 하는 거면 시간도 얼마 안 걸리겠는데요

  • 44. ..
    '17.3.12 9:53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ㅇ ㅇ님이 지원하시면 되겠다ㅎ

  • 45. 아이돌보미
    '17.3.12 10:11 AM (1.241.xxx.191) - 삭제된댓글

    사업 돌보미 선생님 지원했었어요.
    시간당 6,500원.
    말 그대로 돌보미 입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돌봐 주고 상호 작용 놀이(?)하는게 일입니다.
    잡다한 청소, 설거지(아이 도시락도)도 안합니다.

    돌봄샘들이 3살 넘어 가는 애들 등하원 할려고 하지
    3살 아래 애들 등하원도 잘 안할려고 합니다.
    연계 되더라도 가깝거나 해야 오래 하시지 1,2달 하다가 안하신다는...
    애기 엄마들도 가격 알아요.
    시간당 10,000은 된다는걸.
    알면서 사람을 막 부릴려고 하는거에요.

    가사도우미 이용 하면서 아이 하원 부탁해도 수당이 얼마 된다...이렇게
    계산이 되니까 저렇게 광고 내는 잔머리...
    사람은 구해 질거에요. 요즘 60대도 젊으니 일을 하실려고 하는데..
    저렇게 사람 구해져도 오래는 안해요.
    2달 안넘어 갑니다.

  • 46. ㅎㅎ
    '17.3.12 10:17 AM (112.160.xxx.10)

    그래도
    재가 간병인보단 낫네요
    노인간병에 식사준비 빨래 청소까지.
    하루 너댓시간씩 주5일 인데
    70도 안되나봐요

  • 47.
    '17.3.12 11:01 AM (211.58.xxx.167)

    저렇게 해도 사람은 구해질거에요.
    매일이면 월 90만원이고 매일 일을 나눠하면 다 할 수있죠.
    그 정도 일머리도 없으면 집에서 쉬어야죠.
    남편 돈 부모 돈 말고는 벌어본 적 없는 사람 많겠지만
    돈이 필요한 사람은 많아요.
    하지만 대우가 안좋으면 길게 유지 안되겠죠

  • 48. ㅋㅋㅋ
    '17.3.12 11:42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

    설마 창틀청소 매일시키진 않겟죠ㅋㅋ

  • 49. ...
    '17.3.12 11:51 AM (114.204.xxx.212)

    매일 창틀은 아니지만 노는꼴 못보니까 뭐든 시키려하죠
    반찬, 청소 ,빨래 돌아가며...
    집에서 아이 지키는건 노는거란 생각에요 돈만큼 더 활용하려고요

  • 50. 저도 봤어요 그 글~ㅋ
    '17.3.12 11:54 AM (1.243.xxx.188)

    얼마나 조목조목 상세하게 할 일을 적었는지
    읽다가 기함했어요
    시간대별로 월수금 요일별로
    본인 스케줄별로 나누어
    아주아주 세세히 올려서
    글만 읽어도 사람 질리게 하더군요

    다시 수정해서 올리긴 하였지만
    그게 그거인 조건~

    본인이 그 일을 할수없는 정도의 양인데
    4시간에 45000원이라며
    은근 많이 준다는 늬앙스까지ㅜㅜ

  • 51. 211.58님
    '17.3.12 12:40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매일이면 월 90만원이고 매일 일을 나눠하면 다 할 수있죠.
    그 정도 일머리도 없으면 집에서 쉬어야죠.
    남편 돈 부모 돈 말고는 벌어본 적 없는 사람 많겠지만
    돈이 필요한 사람은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저 제가 회사 운영하고 직원 고용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거든요. 님 마인드는 고용이 아닌 옛날식 사람
    부리는거예요.

    돈 필요한 사람들그걸 악용하는거예요.
    님 얼마버는지 몰라도
    결국 본인도 돈 필요해서 어디서 돈 버는거면
    이리 재단하면 안되요.

    그리고 고용에 일머리탓? 댁 사람 제대로 고용해본적 없지요? ㅎㅎ. 공지가 대우입니다. 뒷챙김이 아닌.

    참 말 못됬게 하시네. 사장되면 푼돈주고 갑질하시겠네요.
    그러곳에도 일하는 사람있다고 돈 급한 사람들
    그리 쓰지마세요!

  • 52. 211 58님
    '17.3.12 12:47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매일이면 월 90만원이고 매일 일을 나눠하면 다 할 수있죠.
    그 정도 일머리도 없으면 집에서 쉬어야죠.
    남편 돈 부모 돈 말고는 벌어본 적 없는 사람 많겠지만
    돈이 필요한 사람은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저 제가 회사 운영하고 직원 고용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거든요.
    님 마인드는 고용이 아닌 옛날식 사람 부리는거예요.

    돈 필요한 사람들그걸 악용하는거예요.
    님 얼마버는지 몰라도
    결국 본인도 돈 필요해서 어디서 돈 버는거면
    이리 재단하나?

    그리고 고용에 일머리탓? 댁 사람 제대로 고용해본적 없지요? ㅎㅎ. 구직공지가 기본대우입니다.
    뒷에서 챙겨주는게 아닌 그 기본도 모르시네

    말 되게 못됬거든요. 사장되면 푼돈 주고 갑질하시겠네요?

    그러곳에도 일하는 사람있다는식으로
    돈 급한 사람들이라. ㅉㅉ...

  • 53. 211 58님
    '17.3.12 12:49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덧붙여 일이 간단해서 임금이 싼 경우는 있지만
    육체노동 임금은 저리주는데 없고, 딱 외노자나 쓰는수준.

  • 54. 211 58님
    '17.3.12 12:49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덧붙여 일이 간단해서 임금이 싼 경우는 있지만
    육체노동 임금은 저리주는데 없고, 딱 외노자나 쓰는수준.
    외노자 쓰심 비자나 잘 챙기시죠

  • 55. 211.28님
    '17.3.12 12:51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덧붙여 일이 간단해서 임금이 싼 경우는 있지만
    육체노동 임금은 저리주는데 없고, 딱 외노자나 쓰는수준.
    외노자 쓰심 비자나 잘 챙기시죠.
    윗글 구직 X. 구인

  • 56. 못때처먹
    '17.3.12 12:55 PM (222.119.xxx.148)

    었네요 아무리 경기가 어렵고 사람이 귀한 시대는 아니라지만 최소한 개념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 57. ...
    '17.3.12 12:56 PM (223.62.xxx.170)

    하원도우미가 아니라 가사도우미 하면서 아이까지 봐달라고 하는거네요.그런식으로는 사람 못구합니다.

  • 58. 211.28님
    '17.3.12 12:59 PM (223.62.xxx.218)

    매일이면 월 90만원이고 매일 일을 나눠하면 다 할 수있죠.
    그 정도 일머리도 없으면 집에서 쉬어야죠.
    남편 돈 부모 돈 말고는 벌어본 적 없는 사람 많겠지만
    돈이 필요한 사람은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저 제가 회사 운영하고 직원 고용하는 사람인데
    이건 아니거든요.
    님 마인드는 고용이 아닌 옛날식 사람 부리는거예요.

    돈 필요한 사람들 그걸 악용하는거예요.
    님 얼마버는지 몰라도
    결국 본인도 돈 필요해서 어디서 돈 버는거면
    이리 재단하나?

    그리고 고용에 일머리탓? 댁 사람 제대로 고용해본적 없지요? ㅎㅎ. 구인공지가 기본대우입니다.

    뒷에서 챙겨주는게 대우가 아닙니다. 그것도 공시해야하고 여유있어 나가면 고용효율은? 님 기본도 모르시네.

    마인드 되게 못된거거든요. 사장되면 푼돈 주고 갑질하시겠네요?

    그러곳에도 일하는 사람있다는식으로
    돈 급한 사람들이라. ㅉㅉ...

  • 59.
    '17.3.12 1:22 PM (39.7.xxx.38)

    211.28님 마인드 갑이네요.
    이런 식이면 돈급한 사람 일은 부려먹을 수 있겠죠. 그런데 그 사람이 그 돈받고 일하며 부당하고 악울하단 생각 안할까요. 그럼 단순 가사도우미면 몰라도 그렇게 불만을 갖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내 아이 맡기고 싶어요? 아이 때리거나 굶기진 않겠지만 날 부당하게 대접하는 사람 자식이 이쁘겠냐구요. 이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아~

  • 60. ...
    '17.3.12 1:46 PM (211.58.xxx.167)

    저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그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큰 돈이라는 거에요.
    어려울때는 그 돈도... 내 시간에 맞는 그런 일자리도 나에게는 소중했어요.

  • 61. ...
    '17.3.12 1:48 PM (211.58.xxx.167)

    돈이 필요해서 돈 벌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그 돈을 많네 적네 이야기하는게 웃겨서요.

  • 62. ...
    '17.3.12 1:56 PM (211.58.xxx.167)

    돌보미하면 시간당 6-7천원, 4시간이면 3만원도 못받았는데... 하루에 15000원씩 더 받고 틈틈이 청소하면 같은 시간 일하고 달에 30만원 더 받는데요?

  • 63. ...
    '17.3.12 1:58 PM (211.58.xxx.167)

    아주 좋은 조건은 아니고 윗 글들 보면 애기엄마가 좀 까탈한듯해서 걱정되지만 가사도우미처럼 빨래도 안하고 바닥 손걸레하라는 것만 아니면 일 나눠서 할수도 있는듯해서요.

  • 64. 어후 양아치
    '17.3.12 3:12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하원도우미 뽑는다하고
    가사도우미 시키고 그거 양아치들 후려치기에요.

    어디 일 안시켜봤던 사람인가? 가사도우미는 시간당인데
    고작 30만원 더준다고? 저걸 한다구요? 누가요?
    돈없으면 한다. 그게 양아치예요

    본인이 사무직직원이라 뽑히고는
    커피타고 사무실 화장실 청소하고 그리 산 모양이네 ㅋㅋ.

    후려치기 변명 적당히해요.
    저도 밖에서 직장다니지만 오히려 집구석에서
    자기일 하대하는 여자들 마인드이거든요.

  • 65. 어후 양아치
    '17.3.12 3:13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하원도우미 뽑는다하고
    가사도우미 시키고 그거 양아치들 후려치기에요.

    어디 일 안시켜봤던 사람인가? 가사도우미는 시간당인데
    고작 30만원 더준다고? 저걸 한다구요? 누가요?
    돈없으면 한다. 그게 양아치예요

    본인이 사무직직원이라 뽑히고는
    커피타고 사무실 화장실 청소하고 그리 산 모양이네 ㅋㅋ.

    후려치기 변명 적당히해요.
    저도 밖에서 직장다니지만 오히려 집구석에서
    자기일 하대하는 여자들 마인드이거든요.
    211.58님이 더 웃겨요.

  • 66. 구질변명
    '17.3.12 3:15 PM (39.7.xxx.62)

    하원도우미 뽑는다하고
    가사도우미 시키고 그거 양아치들 후려치기에요.

    어디 일 안시켜봤던 사람인가? 가사도우미는 시간당인데
    얼마주나 아시나? 어디 사람 일 시켜봤어요?
    고작 한달 30만원 더준다고? 저걸 한다구요? 누가요?
    돈없으면 한다. 그게 양아치예요

    본인이 사무직직원이라 뽑히고는
    커피타고 사무실 화장실 청소하고 그리 산 모양이네 ㅋㅋ.

    후려치기 변명 적당히해요.
    저도 밖에서 직장다니지만 오히려 집구석에서
    자기일 하대하는 여자들 마인드이거든요.
    211.58님이 더 웃겨요.

  • 67. ....
    '17.3.12 3:19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211.58 아줌마
    가사는 시간당 최소 25.000원 부터 이거든요
    하원도우미는 일이 그만큼 수월해서 싼거고 15.000원 더주는게 아니라 하루 4,5만원 날로 먹는거네요. 30만원 더 주는게 아니라 100만원 거저 득

    계산 똑바로 하세요

  • 68. ..
    '17.3.12 3:21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화장실청소하던 중이어도,창틀청소하면서 먼지뒤집어쓴 상태여도 애기울면 안아줘야하는건 알고도 시키겠죠?
    애기건강은 생각안하는 엄마겠죠
    하원도우미한테 집안일을 시키는게 아니라 가사도우미한테 애 봐달란 얘기네요

  • 69. 어이가 없으니.
    '17.3.12 4:27 PM (175.125.xxx.22)

    어이가 없으니 다들 댓글에서 욕하는거죠.
    하원도우미 아이돌보미 뽑으면서 가사도우미까지 하라니 어이가 없잖아요.
    들락날락 애들 데려오고 케어하면서 밥하고 청소까지 하라고요??
    슈퍼우먼 뽑나봐요.
    cctv까지 있으면 대박이죠.
    실시간 감시해서 전화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겠네요.

    아이돌보미가 애들 밥차려주는건 말그대로 준비된 음식을 차려주는겁니다.
    저도 아이돌보미 가끔 써봤지만 음식 다 준비하고 그냥 차려주십사 정도만 부탁했어요.
    집안청소는 부탁도안하고 그냥 아이놀고난 장난감만 통에 넣어주십사 정도 부탁했구요.
    그정도가 아이돌보미의 역활 아닐까요?

  • 70. 맘카페에서
    '17.3.12 4:30 PM (175.125.xxx.22)

    일부 맘카페에서 부리는 사람들 이렇게 저렇게 더 시키라고 코치하는 거 맞아요.
    맘충이란 단어 저도 싫어하지만
    아주 일부 몰지각한 맘카페에서 민폐도 서로 우쭈쭈해주는거 보면 참 답답합니다.

  • 71. 네...
    '17.3.12 6:09 PM (211.58.xxx.167)

    아이돌보미는 시간당 6천원이에요. 아이만 돌보죠. 그러면 4시간 24000원이죠.

  • 72. 네...
    '17.3.12 6:11 PM (211.58.xxx.167)

    아이 간식 밥 아이빨래 설거지까지 맡아하면 시간당 8000원, 32000원이죠.

  • 73. 카밀
    '17.3.12 6:37 PM (118.219.xxx.20)

    국가 아기돌보미는 시간당 6500원 맞습니다 하지만 아기만 돌보지 창틀 닦고 화장실 베란다 청소하지 않아요
    간식 밥은 엄마가 준비해 놓은거 차려 주고 치우기만 하고 빨래 널고 걷고 하면 시간당 8200원이고요

    그래서요 211.58님 ?

    가사돌보미 부르면 더 비싸니까 시급이 낮은 아이돌보미 불러서 아이는 아이대로 돌보게 하고 가사는 가사대로 돌보게 하겠다는 거잖아요

    두 사람이 해야 할 일을 시급이 더 낮은 쪽을 불러서 해결하겠다는 저 도둑심보를 왜 용납해야 하는거죠?

  • 74. 211 . 계산 똑바로 해요
    '17.3.12 6:57 PM (175.210.xxx.223) - 삭제된댓글

    211.58 님
    가사도우미는 4시간 기본에 최하 45.000원 부터거든요.
    차라리 가사도우미를 뽑던지요. 그래 되어도 4시간 기본도 못써서 은근슬쩍 하원 끼워놓기식이 잖아요.

    그럼 반반 두시간 계산39.000원이 아니라 시간당 계산이 달라서 최하 6만원이거든요. 진짜 안 써봤네 ..

    계산하면 일하고 한달 30만원 더 버는게 아니라
    그 일하는 아주머니 30만원이상 손해보는 겁니다.
    어디서 이런 계산법을 ㅋㅋ

    이러니 돈없는것들 소리 나오나봐요.
    어디서 외노자 싸게 쓰세요. 아 그리고 쓸 때
    비자 외국인 비자는 해결 할 줄 아시죠? 고용자가 비자 해결 안하고 쓰면 벌금 물어요. 그건 아시죠?

  • 75. 211.계산 못해요?
    '17.3.12 6:59 PM (175.210.xxx.223)

    211.58 님 . 가사도우미는 4시간 기본에 최하 45.000원 부터거든요. 차라리 가사도우미를 뽑던지요. 그래 되어도 4시간 기본도 못써서 은근슬쩍 하원 끼워놓기식이 잖아요.
    그럼 반반 두시간 계산39.000원이 아니라 시간당 계산이 달라서 최하 6만원이거든요. 진짜 안 써봤네 ..

    님 계산 어디서 나온거예요? ㅋㅋ

    계산하면 일하고 한달 30만원 더 버는게 아니라
    그 일하는 아주머니 30만원이상 손해보는 겁니다.
    어디서 이런 계산법을 ㅋㅋ

    이러니 돈없는것들 소리 나오나봐요.
    어디서 외노자 싸게 쓰세요. 아 그리고 쓸 때
    비자 외국인 비자는 해결 할 줄 아시죠? 고용자가 비자 해결 안하고 쓰면 벌금 물어요. 그건 아시죠?

  • 76. ...
    '17.3.12 7:40 PM (223.62.xxx.151)

    쓸데없는 감정이입222
    거대한 도우미 집단들 같네요.
    무보수 도우미...

  • 77.
    '17.3.12 7:55 PM (223.62.xxx.118)

    왜 쓸데 없나요
    누가봐도 불합리한 조건 내거는
    고용주는 비웃음 살만하죠

  • 78. ㅋㅋ
    '17.3.12 7:57 PM (175.210.xxx.223) - 삭제된댓글

    223.62.xxx.151
    쓸데없는 감정이입222
    거대한 도우미 집단들 같네요.
    무보수 도우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급 받고 일하면 다 노동자거든요.
    쓸데 없는 감정 이입이 아닙니다. 무식하긴

    저 개인업하지만 이거 남등 빨대 꼽는 마인드에요.
    오히려 돈을 제대로 못벌어 보았으니, 남들도 다 헐값 치는거지요. 자기가 무보수 도우미니 남들에게 일 시키고
    돈주는게 대단한 줄 착각하는 수준

  • 79. ㅋㅋ
    '17.3.12 7:58 PM (175.210.xxx.223) - 삭제된댓글

    223.62.xxx.151
    쓸데없는 감정이입222
    거대한 도우미 집단들 같네요.
    무보수 도우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급 받고 일하면 다 노동자거든요.
    쓸데 없는 감정 이입이 아닙니다. 무식하긴

    저 개인업하지만 이거 남등 빨대 꼽는 마인드에요.
    오히려 돈을 제대로 못벌어 보았으니, 남들도 다 헐값 치는거지요. 자기가 무보수 도우미니 남들에게 일 시키고
    돈주는게 대단한 줄 착각하는 수준
    이건 도우미이던 아니던 상식의 문제이고
    이 공고는 상식 이하이말 입니다.ㅋ

  • 80. 상식이하
    '17.3.12 7:59 PM (175.210.xxx.223)

    223.62.xxx.151
    쓸데없는 감정이입222
    거대한 도우미 집단들 같네요.
    무보수 도우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월급 받고 일하면 다 노동자거든요.
    쓸데 없는 감정 이입이 아닙니다. 무식하긴

    저 개인업하지만 이거 남등 빨대 꼽는 마인드에요.
    오히려 돈을 제대로 못벌어 보았으니, 남들도 다 헐값 치는거지요. 자기가 무보수 도우미니 남들에게 일 시키고
    돈주는게 대단한 줄 착각하는 수준
    이건 도우미이던 아니던 상식의 문제이고
    저 아기엄마는 상식 이하란 말입니다.ㅋ

  • 81. 아줌마야
    '17.3.12 8:02 PM (223.62.xxx.238)

    쓸데없는 감정이입???
    조목조목 따지니 말문이 막히나보네.ㅋ
    비상식 비판은 죄다 도우미? 이런 무식쩌는 이분법을 봤나.
    논리 딸리면 아닥이나 하셈.

  • 82. 음..
    '17.3.12 9:20 PM (39.7.xxx.41)

    제가 가사 도우미 쓰는데 4시간에 45000원 주 2~3회예요.
    휴식 시간 1시간에 10분씩 제공. 4시간이니 40분 쉬는거죠.
    그럼 실제 일은 3시간 20분이예요.
    반찬 다림질 손걸레질 안된다고 미리 업체 계약서에 써 있어요.

    창틀에서 빵 터졌네요.

  • 83. 아야어여오요
    '17.3.12 10:23 PM (121.124.xxx.207)

    전부터 느끼는데 여기 도우미 하시는 분 많은가봐요.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에 감정이입 대단했는데.
    그냥 저건 과하다고 하면 될 것을...무슨 돈없는 것이 애키운다는 얘기까지 나오나요.
    그리고 소개소에서 수수료빼먹기 하느라고 담합해서 베이비시터 월급 엄청 올려놓는 바람에 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3개월 수수료 받는데 이걸로 짧게 돌리기하는 업체도 있고, 사기 전과자 체크도 안하고 베이비시터로 돌려서 그 동네에서 할머니인척 사기치고 도망간 시터도 있고 의외로 악덕업체가 많습니다. 관련 법안 논의도 많고..이런 악덕 소개소들 조만간 어느정도 정리될 겁니다.

  • 84.
    '17.3.12 11:2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그럼 윗님은 소위 맘충이세요? 다른의견이 도우미라면
    님은 이런소리 들어요.

    아니잖습니까? 반대는 무슨 도우미란 프레임
    도우미를 유일하게 발 밑으로 보시나봐요?

    그분들 대신해서 열 내는건, 일을 해보면 인건비가 중요한데
    너무 무개념으로 하니 지적 하잖아요. 돈 없거나 개념이 희박하니 저런걸 깍는거 말고 이유 있나요?

    중간업체 수수료 때 먹으니 직접 고용하고 깍는다도고용중 컴프레인이라던지 임금 떼이면 어쩔? 뽀찌랑 헤드헌터의미도 모르네요. ㅉㅉ
    도우미 아니여도 임금 상식적으로 어이없음이네요.
    돈없음 직접하세요. 무슨 시장통 반찬값 깍는거 마냥

  • 85.
    '17.3.12 11:30 PM (1.235.xxx.248)

    그럼 윗님은 소위 맘충이세요? 다른의견이 도우미라면
    님은 이런소리 들어요.

    아니잖습니까? 반대는 무슨 도우미란 프레임
    도우미를 유일하게 발 밑으로 보시나봐요?

    그분들 대신해서 열 내는건, 일을 해보면 인건비가 중요한데
    너무 무개념으로 하니 지적 하잖아요. 돈 없거나 개념이 희박하니 저런걸 깍는거 말고 이유 있나요?

    중간업체 수수료 때 먹으니 직접 고용하고 깍는다도고용중 컴프레인이라던지 임금 떼이면 어쩔? 뽀찌랑 헤드헌터 구부도 못하고. ㅉㅉ 이건 직접고용 악덕집인데요.
    개인이라 다를까? ㅉㅉ
    도우미 아니여도 임금 상식적으로 어이없음이네요.
    돈없음 직접하세요. 무슨 시장통 반찬값 깍는거 마냥

  • 86. ㅋㅋㅋㅋ
    '17.3.12 11:36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돈없는 맘들 사람 후려쳐서 쓰고 싶은데
    단합이 안되니 부들부들 합니다. 무슨 죄다 도우미타령.ㅋㄱㅋ 세상에 지들 유일한 고용이 도우미니 전부 그리 보고ㅈ싶지요? 이해갑니다. 밖에서는 대우 못받으니 ㅎㅎ 어디서 도우미 쓰는거 봤고 돈쓰기는 아깝고. 사람 써보면 인건비 더 줄 필요도 없지만 아끼는게 젤 병신짓인데 가르쳐 줘도 몰라요. ㅋㅋㅋㅋ

  • 87. ㅋㅋㅋㅋ
    '17.3.12 11:36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돈없는 맘들 사람 후려쳐서 쓰고 싶은데
    가격단합이 안되니 부들부들 합니다. ㅋㅋㅋㅋ
    무슨 죄다 도우미타령.ㅋㄱㅋ 세상에 지들 유일한 고용이 도우미니 전부 그리 보고싶지요? 이해갑니다. 밖에서는 대우 못받으니 ㅎㅎ 어디서 도우미 쓰는거 봤고 돈쓰기는 아깝고. 사람 써보면 인건비 더 줄 필요도 없지만 아끼는게 젤 병신짓인데 가르쳐 줘도 몰라요. ㅋㅋㅋㅋ

  • 88. ㅋㅋㅋㅋ
    '17.3.12 11:39 PM (223.62.xxx.24)

    돈없는 맘들 사람 후려쳐서 쓰고 싶은데
    가격단합이 안되니 부들부들 합니다. ㅋㅋㅋㅋ
    무슨 죄다 도우미타령.ㅋㄱㅋ 세상에 지들 유일한 고용이 도우미니 전부 그리 보고싶지요? 이해갑니다. 밖에서는 대우 못받으니 ㅎㅎ 어디서 도우미 쓰는거 봤고 돈쓰기는 아깝고. 사람 써보면 인건비 더 줄 필요도 없지만 아끼는게 젤 병신짓인데 가르쳐 줘도 몰라요. ㅋㅋㅋㅋ

    내자식 맡기는거 난 가격 못 깍고 오히려 싸면 걱정되던데 돈 없으니 저러지. ㅋ

  • 89. ...
    '17.3.12 11:47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그럼 아까 아이돌보미 월 350만원 받을 수 있는 곳 구한다는 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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