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이죠
기록물을 삭제할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증거인멸이죠
기록물을 삭제할 가능성이 있는겁니다.
그건 이미 끝났을거고.
지에비가 숨겨놓은거 챙기나보죠.
끌어내진 못해도 감시인력이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집에서 무슨 짓을 할지 무슨 지랄을 해놓을지 모르는데.
무뇌아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아요. 수족도 다 짤려 나가고 콩고물 받아 먹으려고 옆에 붙어 있던 인간들도 없고. 원래 사업이던 직업적으로든 잘 나가던 사람들 망하면 옆에 아무도 없어요. 하물며 지금 옆에 있다간 전국적으로 찍히게 생겼는데 누가 있겠어요.
걱정되는 것이 증거인멸이죠
그동안 한 일들을 보세요. 사악한데는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 갑자기 영화가 떠오르네요. 출소한 죄수가 숨겨놓은 금괴인지 보물 찾으러 갔는데 경찰서 바닥이라는, 그래서 어떻게든 들어갈려고 도둑놈이 용을 쓰던 영화.......어쩌면 아빠가 숨겨놓은 걸 찾기위해 들어왔는데......그래서 청와대를 못떠나
기각될거란 말만 듣고 믿었다고 봐요. 머리가 있다면 설사 그렇게 믿는다고 한들 만의 하나를 생각해서 인용되면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두라고 지시했을텐데 그걸 안했고 원래부터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도 않았으니 먼저 나서서 준비해준 사람도 없었을거구요. 동생들이랑도 돈독하지 않더라도 척을 안 졌으면 이럴때 일처리에 도움 받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참 답이 없어요.
검찰이 압수수색 해야하는데....미적미적할듯..
없고 야반 도주 한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