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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선 현장투표 80%나 반영…여러분 도움 절실"(종합)

닉넴프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7-03-11 13:39:18

안철수 "경선 현장투표 80%나 반영…여러분 도움 절실"(종합)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당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당원 및 자신의 지지층을 달래며 현장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경선 룰을 둘러싸고 안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가 진통을 벌인 끝에 가까스로 '현장투표 80% 여론조사 20%'로 가까스로 합의를 이룬 바 있다. 이는 손 전 대표 측 주장이 대폭 반영된 안이다.

이에 국민의당과 안 전 대표 측엔 당원의 권리를 역차별하고 사전 선거인명부 없는 현장투표의 부작용으로 인한 역선택, 조직동원, 중복투표 등 불공정 경선이 우려된다는 등 항의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는 이와 관련 11일 페이스북에 "이번 경선은 현장투표가 80%나 반영이 된다"며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여러분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누가 이 나라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 누가 폐쇄·패권적인 기득권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도를 충분히 갖춘 후보인지 판단해달라"고 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

 

안철수님이 결단 내리셨네요

많은 응원드립니다

IP : 122.46.xxx.2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17.3.11 1:42 PM (218.155.xxx.5) - 삭제된댓글

    안철수대인배예요
    많이 양보했군요

  • 2. ...
    '17.3.11 1:42 PM (211.117.xxx.14)

    국민의당 경선에 참여한 사람 중에 이미 더민주 경선 참여했던 사람들은 다 무효표인가요?

  • 3. 닉넴프
    '17.3.11 1:44 PM (122.46.xxx.243)

    아마 100프로를 해도 안철수님이 경선 당선되실것은 확실한것 같네요
    암튼 얼른 정리하고 경선 올인하시는것이 유리해보임

  • 4. ...
    '17.3.11 1:49 PM (58.226.xxx.132)

    자신이 '공정성'과 '개방성'을 원칙으로 들어 반대해온 사전 선거인명부 없는 현장투표를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우선 60일 안에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며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당내 경선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경선룰 확정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던 건 한국 정당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현장투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라며 "저는 현장투표만으로 당 후보를 뽑는 게 공정과 개방에 있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 때 조속히 경선 룰을 마무리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 사정 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당의 중재안을 수용했다"며 "그러다보니 당원들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기엔 미흡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를 사랑해주는 여러분이 갖고 계신 걱정이 무엇인지도 잘 안다"며 "우리 세 후보와 국민의당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뤄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모델의 경선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전 선거인명부 없는 현장투표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선 "신청서 작성을 통해 현장 선거인명부가 만들어진다. 선거인명부 없는 투표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진화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혼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에 투표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유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안 전 대표는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 집권을 이뤄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방영된 강원민방(G1) 특집 '이창섭의 인사이드'에 출연해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인용과 관련해 "지금부터가 19대 대통령 지지도가 정확하게 반영되는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아무도 대통령으로 있지 않는 상황이 되면 국민은 '앞으로 우리를 어떻게 먹여살릴 건가, 불확실한 4차 산업혁명이 기다리는 미래를 누가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내주 후반께 공식 대선출마 선언을 검토 중이다.

    안 전 대표 측은 이날 통화에서 "다음 주는 종교지도자 분들을 쭉 뵙고 통합과 갈등 치유 메시지를 내고, 내주 후반무렵 출마선언을 계기로 해 핵심 메시지를 발표한 뒤 본격적 대선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원글님 올린 글 중 빠진 부분입니다

  • 5. ...
    '17.3.11 1:50 PM (203.90.xxx.70)

    물론 신청서 작성을 통해 현장 선거 인명부가 만들어 진답니다.

  • 6. ...
    '17.3.11 1:53 PM (58.226.xxx.132)

    현장투표 80 ...
    정말 어려운 결단 내리셨네요.
    힘내세요!!!

  • 7. 닉넴프
    '17.3.11 1:54 PM (122.46.xxx.243)

    다올리면 저작권 위반이라 일부만 올렸습니다

  • 8. 멋지다
    '17.3.11 2:07 PM (223.62.xxx.75)

    안철수 대인배 !!!

  • 9. ...
    '17.3.11 2:14 PM (58.226.xxx.132)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이 편리한 시대에,,,, 지지자들 불편은 아랑곳않고 손학규의 저런 구태를 보고 있자니 속터지지만...

    어쨋든....안철수님 힘내세요!

  • 10. 파랑
    '17.3.11 2:28 PM (211.36.xxx.15)

    손학규 참 깝깝하내요 에혀

  • 11. 현장투표
    '17.3.11 4:08 PM (211.176.xxx.191)

    미리 신청해야 하나요?

  • 12. ㅇㅇ
    '17.3.11 4:21 PM (58.140.xxx.124)

    안철수 "제 모든 것 바쳐 국민의당 집권 이뤄낼 것" 2017-03-11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있었던 것을 사과하며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내겠다"고 경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60일 안에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당내 경선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고 조속한 경선 실시를 촉구했다.

    안 전 대표는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불협화음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10일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반영한 경선룰을 확정, 발표했다. 사전선거인단 모집 없이 현장에 오면 바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는 "이번에 경선룰을 확정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이 있었던 것은 한국정당사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현장투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저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짧은 선거기간을 감안할때 조속히 경선룰을 마무리짓고 경선에 들어가야 한다는 급박한 사정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당의 중재안을 수용했다"며 "그러다 보니 당원들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했다. 당원동지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 후보와 국민의당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모델의 경선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반드시 이루어냄으로써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장투표 참여도 독려했다. 그는 "이제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다"며 "여러분이 직접 투표소에 가서 누가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 누가 폐쇄 패권적인 기득권세력에 맞서 국민의당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는 국민적 지지도를 충분히 갖춘 후보인지를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되고, 제 모든 것을 바쳐 국민의당의 집권을 이뤄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며 "헌재의 탄핵으로 증명한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47897#csidx74e311806aa4bba98e1361689ac0553

  • 13. ..
    '17.3.11 5:38 PM (110.8.xxx.9)

    안철수 대인배예요
    많이 양보했군요2222222222222

  • 14. 장군이
    '17.3.11 5:51 PM (1.233.xxx.201)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가자!

    이 편리한 시대에,,,, 지지자들 불편은 아랑곳않고 손학규의 저런 구태를 보고 있자니 속터지지만...

    어쨋든....안철수님 힘내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15. 바다 여행
    '17.3.11 5:56 PM (218.236.xxx.132)

    우선 결정 환영 합니다

    누가 되시든지

    빨리 결정 돼서

    정정당당하게 함 해 봐요

  • 16. .....
    '17.3.11 8:35 PM (174.110.xxx.170)

    ..안철수님 힘내세요! 3333
    지지합니다.

  • 17. 현장투표
    '17.3.11 10:01 P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

    온가족 데리고 나갈겁니다
    막가는 세상에 제대로 바른 길을 가는 정치인으로 지지합니다.

  • 18. ............
    '17.3.12 1:25 AM (220.86.xxx.125) - 삭제된댓글

    어제도 민주당 신고 협박성 링크 글 올리던 악질 문지지자 닉넴프가 왜 이런글을 올렸을까요?

  • 19. 만약에
    '17.3.13 10:25 PM (182.222.xxx.195)

    손학규가 경선후보로 나오면
    난 국민의 당 철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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