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문쪽 통증, 검진을 어떤 식으로 받을까요?

..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7-03-11 08:43:28
작년여름부터 부쩍 심해졌는데
거의 매일 좌욕을 한번씩 하는데도
최근 며칠은 거의 매일 좀 아프네요

항문 근처인거 같은데
새벽4시 정도엔 아파서 잠이 깨고
하루종일 조금씩 아파요.

항문외과에선 항문 근육통이라고했고
근데 원인이 뭐 확실치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대장내시경 며칠후에 하기로 했고

그거해도 이상이 없다면
자궁근종이 있어도 아플수 있다니
자궁쪽에도 검사해봐야할거 같아서(너무 아프니...)요.

건보에서 하는 국가검진 받는해가 올해인데
국가검진 그거하면서
자궁쪽 근종도 추가해서 보면 될까요...

항문근처도 아프고
이제는 배까지 콕콕 찌르듯이 가끔 아프고
방광도 압박이 있는거 같고...
총체적 부실입니다..생활의 질이 팍 떨어지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뭐라도 조언좀 주세요.


IP : 61.255.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3.11 9:11 AM (125.185.xxx.178)

    요가로 해결했어요.
    코어근육이 약해서 그런거라 그래요.

  • 2. 일단
    '17.3.11 9:49 AM (69.158.xxx.42)

    항문외과에서 치질 때문에 통증이 생긴건 아니라고 한거죠??
    그렇다면 대장,직장 내시경 하시면서 전문의 진단을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는데...한국이면 동네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가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자궁 초음파 볼 수 있어요. 초음파로 자궁이나 난소 혹 확인할 수 있으니 가보세요)

  • 3. 경험자
    '17.3.11 10:12 AM (222.106.xxx.186)

    그거 유명한 직장통입니다.
    큰 병의 원인은 없구요. 근육통처럼 아픈거예요.
    저도 한 5년 전에는 밤잠을 자다 깨서 다시 못잘 정도로 아팠는데요.
    진짜 통증이 아니라 기분나쁜 묵직한 압통.ㅠㅠ
    진짜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많이 없어졌네요.

    원인이 없고 그냥 증상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구요.
    그때 대장내시경, 자궁검사 다 받았는데 이상없었어요..
    단지 스트레스 덜받으려 했고, 아프면 릴렉스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미미했던 것 같구요.
    저는 나름대로 갱년기 증상 초기에 오지 않았나 싶어요.
    병이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ㅠㅠ

  • 4. ...
    '17.3.11 10:39 AM (117.111.xxx.184) - 삭제된댓글

    치루 검사는 하셨나요

  • 5. 원글
    '17.3.11 2:54 PM (61.255.xxx.158)

    치루가 치질인거죠?
    치질때문에는 아닌것 같다고
    항문외과 의사가 말했어요.

    저도 갱년기는 아니지만
    마흔후반인데
    최근 여기저기 관절도 좀 이상하고(희한하게 뻑뻑하게 어긋나게 돌아가고)
    몸이 이상증세가 여기저기 나타나서
    무섭기도 하고

    삶의 질도 많이 떨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298 자동차 저당을 잡으라고 하는데요... 2 어렵 2017/03/23 844
665297 면목동 사가정역 인근 아파트 vs 고대역 제기동 한신아파트 5 .... 2017/03/23 2,440
665296 세월호 구름사진 보는데 눈물이...ㅠㅠ 1 rr 2017/03/23 931
665295 세월호가 정권교체 후 인양되어야 더 낫지않을까요? 8 2017/03/23 1,322
665294 사이다 이야기 하나 하려고요. 제가 잘못했음 꾸짖어주세요. 30 ㅇㅇ 2017/03/23 11,992
665293 제발 미수습된 분들 모두 돌아오시길... ㅠㅠ 2017/03/23 357
665292 박근혜 구속 세월호인양 7 파리82의여.. 2017/03/23 969
665291 트렌치코트를 샀는데요. 21 cdf 2017/03/23 5,831
665290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20 살구 2017/03/23 5,306
665289 sbs에서만 세월호 방송하나요? 9 궁금 2017/03/23 1,256
665288 첫날부터 텃세부리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하나요? 2 ........ 2017/03/23 1,927
665287 격려받고싶은데.. 사람말고 어디에서 가능할까요? 6 무기력 2017/03/23 939
665286 블렌텍, 켄우드 키친머신 3 어느 걸 2017/03/23 906
665285 님들은 왜 집순이가 되셨나요? 17 .. 2017/03/23 6,528
665284 나이들어서 장시간 티비 트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5 늙다리딸 2017/03/23 6,290
665283 인양된 세월호는 누가 조사하나? 3 고딩맘 2017/03/23 551
665282 아기 손 빨고 자게 둬도 되나요?? 16 육아 2017/03/23 5,298
665281 윤진숙 내가 아는 억세게 운좋은 사람중 하나 4 뭐하나요 2017/03/23 2,576
665280 동작구 흑석동 중고등학교 문의합니다. 2 질문 2017/03/23 1,146
665279 남자들이 인정하는 정말 괜찮은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요? 8 궁금 2017/03/23 2,775
665278 마리텔에서 강형욱 사료주다가ㅋㅋ 4 나약꼬리 2017/03/23 4,182
665277 재복과 자다가 죽는복중에 8 ㅇㅇ 2017/03/23 2,164
665276 때 미는거 무지 귀찮아하는 여자 입니다. 도움되는 제품 좀.. 17 베베 2017/03/23 3,499
665275 지금 인터뷰...지난3년 동안 인양하지 않은 혹은 못한 이유를 .. 11 ㅇㅇㅇ 2017/03/23 2,181
665274 오늘도 머리하러 미용사 왔다네요. 42 ... 2017/03/23 9,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