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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아기들에게 고맙다니..

문재인 ㄷㄷㄷㄷ 조회수 : 7,166
작성일 : 2017-03-10 18:08:17
저런 사소한 화법에도 본심이 드러나는 거지요.

정말로 고맙게 생각할거예요.

박근혜의 고결한 희생이라는 화법이 생각나게 하는 단어네요.

고맙긴 뭐가 고맙나요

정말 제가 유가족이라면 피꺼솟할거 같아요.

오지말라고 난리칠거 같네요.........하........
IP : 223.62.xxx.102
1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0 6:09 PM (58.230.xxx.110)

    열일하시네요~

  • 2. 진짜 궁금하다...
    '17.3.10 6:09 PM (121.155.xxx.53)

    너넨 도대체 어디서 오니??? 웅???

  • 3. ...
    '17.3.10 6:11 PM (58.230.xxx.110)

    국 정?
    탈 북?
    결국 MB?

  • 4. 순콩
    '17.3.10 6:11 PM (61.38.xxx.242)

    하늘에서 도와주어서 고맙다는 거지..어휴.

  • 5. 진짜 궁금하다22222
    '17.3.10 6:11 PM (58.120.xxx.53)

    너넨 도대체 어디서 오니?22222

  • 6. 미친
    '17.3.10 6:11 PM (223.33.xxx.14) - 삭제된댓글

    저런게 대선후보라니 뭐가 고마워?

  • 7. 아서라...
    '17.3.10 6:12 PM (121.155.xxx.53)

    이런다고 대세가 바뀌니? 지난 대선에도 네거티브 흑색선전 별거별거 다했디만..

    출구조사로는 미국도 문재인이 대통령인줄 알았단다...

    니네가 개표부정만 안저질렀어도 대통령 이름이 바뀌었겠지...

    지난 총선때 우리가 투표함 개표까지 두눈 크게 뜨거 지켜본거 잊었니?

    김무성이 버스 돌리고 사라졌던거까지 다 밝혀질테니 기다려라..

  • 8. 고마워요.
    '17.3.10 6:12 PM (1.231.xxx.215)

    이렇게라도 아이들 한을 풀어 줄수 있으니 고맙죠.
    이제 그날을 낱낱히 밝힐수 있게 아이들이 도와줄거에요.

  • 9. 10
    '17.3.10 6:12 P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문재인 주변엔 유가족들이 없지 않나요?

  • 10. 초딩이니
    '17.3.10 6:13 PM (125.180.xxx.52)

    아이들이 광화문촛불되어서
    박그네 탄핵했다고 미안하고 고맙다는뜻이구만...
    이해력딸려가지고 어쩌냐
    허구한날 여기들러붙어 문재인까느라 열일하는데
    그정신으로 책좀 읽어라ㅉㅉㅉ

  • 11. 유가족 단식할때
    '17.3.10 6:14 PM (121.155.xxx.53)

    할배들은 옆에서 치킨시켜먹었고

    문님은 같이 단식했단다....

    인터넷에 이런글 좀 올린다고 팩트가 사라지니...?

  • 12. 쓸개코
    '17.3.10 6:14 PM (119.193.xxx.192)

    125님 그냥 둬요..
    http://todayhumor.com/?sewol_52472

  • 13. 세월호 특조위를
    '17.3.10 6:14 PM (223.33.xxx.231)

    대하는 문재인를 보면 이해 할수 있어요.

    세월호특조위가 수사권, 기소권도 갖지 못한 걸 유가족이 양보했단 식으로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또 쿠사리 한 방 먹었었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ke4happy&logNo=220953722856

  • 14.
    '17.3.10 6:14 P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문뽕들아 너덜 자식이라 생각해봐라
    저런 방명록보면 어떤 심정일지
    와~정말 단단히 미쳤어들

  • 15. ㅂㅅ
    '17.3.10 6:14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혹시하고 남편한테
    누가한말인지 아무말안하고
    읽어주니
    왜? 뭐가 문제냐고 이럽디다

  • 16. ...
    '17.3.10 6:15 PM (58.230.xxx.110)

    개만도 못한 버러지들...
    분신 좀 해라...
    니들 주군이 아웃이란다...
    고통을 함께 해야 충복이지?

  • 17. 자주 출몰하시는
    '17.3.10 6:15 PM (58.120.xxx.53)

    아이피들때문에 피곤한 82네요.
    참 부지런한 듯 합니다.
    적당히들 하시죠?

  • 18. 22
    '17.3.10 6:15 PM (59.187.xxx.109)

    진짜 여기서만 이러네요
    모 사이트선 다 쫓겨 놨던데...
    여기가 만만하니?

  • 19. ...
    '17.3.10 6:17 PM (223.62.xxx.165)

    아무 문제없다는 것들은
    니 자식이 그렇게 죽어 고맙단 말 들어 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까?

  • 20. 문땡
    '17.3.10 6:19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날짜 틀린 거 또한

    아무리 몰라도 틀릴 날짜가 따로 있지

    탄핵된 날 날짜도 몰라 4월10일이라고 쓰나.

    빨리 5월 10일이 와서 대통령되고픈 마음이 간전한 냥.

  • 21. 22
    '17.3.10 6:19 PM (59.187.xxx.109)

    진짜 밑에 글 썼잖아요
    일절만합시다
    그러다 다음 글은 안철수 칭찬
    패턴이 보여 짜증 나는데 뇌가 없나?
    두번이나 반복은 넘 지겨움

  • 22. 문땡
    '17.3.10 6:19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날짜 틀린 거 또한

    아무리 몰라도 틀릴 날짜가 따로 있지

    탄핵된 날 날짜도 몰라 4월10일이라고 쓰나.

    빨리 5월 10일이 와서 대통령되고픈 마음이 간절한 냥.

  • 23.
    '17.3.10 6:19 PM (117.123.xxx.109)

    오늘 그시간에 팽목항에 가셨다는 거 듣고
    문재인님께 고마웠습니다
    어떤 마음인지 알겠다는....

  • 24. 그러니까
    '17.3.10 6:20 PM (121.155.xxx.53) - 삭제된댓글

    '17.3.10 6:17 PM (223.62.xxx.165)

    애초에 죽지 않았어야 할 애들을 죽여놓고 왜 이제와서 남탓이냐??

    이젠 하다못해 애들죽은거까지도 문님탓이냐??? 썩을것들... 니들은 3족이 썩어나갈것이야..

  • 25. ㅉㅉ
    '17.3.10 6:21 PM (182.225.xxx.22)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그 단어가 그렇게 읽힙니까?
    한겨울에 촛불들고 나간 광화문에
    세월호 아이들의 영혼이 함께였을거라고,
    구하지 못해 미안하고,
    우리의 촛불에 함께 했던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그렇게 인사한거예요. ㅉㅉ

  • 26. ...
    '17.3.10 6: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일단 치매검사 추천드려요.
    오늘은 탄핵일 3월 10일!!!
    정신좀 차려봐요 문재인.

  • 27. 오늘
    '17.3.10 6:22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병ㅅ같은것들 총 집합했나보네.

    말귀 못 알아먹는 척하는거냐?
    진짜 대가리가 안따라줘서 못 알아먹는거냐?
    둘 다지?
    한심하구나.

  • 28. 역시
    '17.3.10 6:22 PM (139.59.xxx.107)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알면 알수록 대통령감이 아니네요.
    아무리 숨기려하고 포장하려해도

    계속 그의 본성이 나오고 잇어요

  • 29. 유민 아버님
    '17.3.10 6:23 PM (223.62.xxx.6)

    트위터예요.
    오늘은 고마워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하늘에서 도와준것 같아서 고마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394202&page=2

  • 30. 오수정이다
    '17.3.10 6:25 PM (112.149.xxx.187)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그 단어가 그렇게 읽힙니까?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1. 유지니맘
    '17.3.10 6:27 PM (223.62.xxx.241)

    저도 오늘 방송보고
    바로 혼자 나온말이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이였습니다
    촛불을 기억해줘서
    촛불을 지켜줘서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 32. 121.151
    '17.3.10 6:27 PM (223.62.xxx.165)

    신도들도 교주 닮아서 말귀 못알아듣고 어버버 하는 것은 같네.
    넌 아무래도 니가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겠구나

  • 33. 슈퐁크
    '17.3.10 6:27 PM (122.36.xxx.215)

    공감증력 없는 이상한 사람들...
    '니 자식이 그렇게 죽어 고맙단' 말로 들립니까?
    미친...

  • 34. 하늘에서
    '17.3.10 6:27 PM (128.199.xxx.123) - 삭제된댓글

    안민석 의원도 그랬죠
    비리 조사하면서 넘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하늘에서 도와주는거 같다고
    탄핵과정과 결과을 보면서 세월호 아이들이 하늘에서 힘을 주는 구나 하고 느낀 사람들은
    저 고맙다의 의미를 아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모르는 거겠죠

  • 35. ㅇㅇ
    '17.3.10 6:28 PM (223.62.xxx.148)

    아직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어간 억울해서 눈도 못감고 죽어갔을 수백명의 아이들에게 죽어줘서 고맙다는 말하고 뭐가 다른가요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속죄했어야죠

  • 36. 22
    '17.3.10 6:28 PM (59.187.xxx.109)

    미친 이라니...
    욕좀 하지 맙시다

  • 37. ....에휴
    '17.3.10 6:29 PM (175.115.xxx.83)

    왜 그러고 사는지. 참 열심히 하네요.

  • 38. ㅇㅇ
    '17.3.10 6:29 PM (223.62.xxx.148)

    세월호 당일이나 그 이후도 아이들 죽어가는데
    한정식 일식 맛집 투어해가며 배터지게 먹어대던게 이제 이새가 가네요

  • 39. ...
    '17.3.10 6:30 PM (58.230.xxx.110)

    어릴때 독서를 안하고 크면
    이런 에러가...
    손가락만 바쁜 알바가 되는거...
    ㅉㅉ
    이바닥은 진입장벽이 낮은가?
    아무나 쓰나봐요.

  • 40. ㅇㅇ
    '17.3.10 6:30 PM (223.62.xxx.148)

    저런 마인드 아이들의 목숨조차도 자기 정치적 이해득실로 보니 감히 수백명의 아이들이 수장된 곳에 가서 고맙다는 본심을 토로하겠죠 짐승만도 못하네요 문재인

  • 41. 22
    '17.3.10 6:31 PM (59.187.xxx.109)

    윗님 이새가라니
    욕하시나요?

  • 42.
    '17.3.10 6:31 PM (211.3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아이들 생각이 많이 많이 나는 오늘 하루입니다.
    엄마아빠들은 오늘 또 얼마나 우셨을지.. ㅠㅠ

  • 43. 진심일거예요
    '17.3.10 6:31 PM (112.160.xxx.10)

    세월호7시간이 탄핵사유라던 문죄인
    그애들이 얼마나 고맙겠어요
    그래도 속으로나 생각하지..
    그본심을 또 방명록에 남기냐?
    으이구 모지리..ㄷㅅ

  • 44. ...
    '17.3.10 6:3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앞으로 문재인의 행보를 보면 답이 있겠죠.
    세월호 진실 규명을 촉구 합니다!!!
    문님 지지자들도 함께해 주세요.

  • 45. .....
    '17.3.10 6:32 PM (223.39.xxx.18)

    고맙다가 이렇게도 들리는군요
    참 창의적이에요

  • 46. 22
    '17.3.10 6:32 PM (59.187.xxx.109)

    짐승만도 못하다니
    지금 욕하시나요?

  • 47. ...
    '17.3.10 6: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탄행결정문 발표하면서 세월호와 박근혜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해서
    그건 좀 의아했네요.

  • 48. ㅇㅇ
    '17.3.10 6:33 PM (223.62.xxx.148)

    저런 사람이니
    수백명의 아이들이 바다속에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인데
    자기 배 채우려 맛집 탐방 했죠
    보통 사람이면 다들 아이들 안타까워 특별한 경ㅈ우 빼고 외식도 삼가던때 매일 매일 맛집 탐방했겠죠

  • 49. 쓸개코
    '17.3.10 6:34 PM (119.193.xxx.192)

    128님 그러니까요. 다 일부러 그러는겁니다.

  • 50. ..
    '17.3.10 6:35 PM (116.123.xxx.13)

    탄행결정문 발표하면서 세월호와 박근혜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해서 
    그건 좀 의아했네요.22222

  • 51. ㅎㅎ
    '17.3.10 6:36 PM (182.225.xxx.22)

    용을 쓴다.
    소시적에 공부는 좀 안했구나.
    문맥을 이해못하는 걸 보니....

  • 52. .....
    '17.3.10 6:36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아떤 뜻으로 썼든 적절치 않은것 같아요.
    보세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사단이 나잖아요..
    충분히 논란 일으킬 말이라고 봅니다..

  • 53. ...
    '17.3.10 6:36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 혹시 선택적 기억장애도 있는건 아니죠???
    그건 심각한 건데.

  • 54. .....
    '17.3.10 6:37 PM (223.33.xxx.151)

    아떤 뜻으로 썼든 적절치 않은것 같아요.
    보세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사단이 나잖아요..
    충분히 논란 일으킬 말이라고 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셨더라면 고맙단 말은 안쓰셨을듯.

  • 55. 참나
    '17.3.10 6:37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탄핵날 4.10 이라고 쓰는 멍청함
    자기 이름도 문재명이라더니
    더이상 멍청한 사람 뽑지 맙시다

  • 56. ..
    '17.3.10 6:38 PM (58.226.xxx.132)

    고맙다....는 아니죠 ㅠ ㅠ
    그건 세월호 아이들 부모말곤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인데....
    우리는 한없이 미안하기만 하네요

  • 57. ㆍㆍ
    '17.3.10 6:38 PM (113.216.xxx.140)

    이제 이런글에 휘둘리지 말고 차분하게 있다가 투표합시다.
    여기가 다른데보다 잘 먹힐거라고 생각하나봅니다.

  • 58. ...
    '17.3.10 6:41 PM (211.117.xxx.14)

    박그네 봤잖아요

    나쁜 짓 하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 같은 날도 이리 어거지 부릴래요?

  • 59. 도대체
    '17.3.10 6:41 PM (211.227.xxx.235)

    같은 말을 다른 뜻으로 해석해서 무얼 얻으러 작당들인지...
    이거 누구 소행일까요?
    손가락일까요 안드로메다일까요?

    북한 소행인가 ㅎㅎㅎ

  • 60. ...
    '17.3.10 6:41 PM (223.62.xxx.165)

    아이들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 갈 때
    점심은 일식집으로 저녁은 한정식에서 배 채우고
    다니셨죠.
    여의도에서 먹고 마시고 다니다가
    2주 후에서야 팽목항에 나타났는데
    오늘 같은 날은 참 빨리도 내려 가셨네요.
    개코십니다. 어느 때 어디를 가야 개이득인 줄 아시네.

  • 61. 제이드
    '17.3.10 6:42 PM (1.233.xxx.152)

    이런 지긋지긋한 글들을 앞으로 두달이나 더 봐야 하다니 ..

  • 62. ...
    '17.3.10 6:43 PM (211.117.xxx.14)

    꽃 같은 아가들을 원글님이 능욕한다는 거

    알아두세요

  • 63. .....
    '17.3.10 6:43 PM (223.33.xxx.151)

    125.177 말 조심하세요
    결과적으로라고 썼잖아요
    포털이고 어디고 댓글 보세요
    한두개가 아닙니다
    님 포함 몇몇댓글은 뭐 거의 종교수준이네요

  • 64. 10
    '17.3.10 6:43 P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다이빙벨 상영 막은 정경진이가 문캠프에 합류한거
    보세요. 세상에나~~

  • 65. ~~
    '17.3.10 6:45 PM (106.246.xxx.211) - 삭제된댓글

    오늘 단쳬로 오셨나봐?
    이런 독해력도 안되면서무슨 알바씩이나~
    헛수고는 고만~~~
    이미 대세는 결정된거 아냐??

  • 66. 예상
    '17.3.10 6:45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예상대로
    머리 꽃다는 원글 이하 원글 꼬붕들

    난 고맙다 왜!
    우리 애들이, 내 자식이
    탄핵 인용 도와준거라본다.

    팽목항 유가족들도 다 고맙다 한다, 뭔데 감히!!!!

  • 67. 고맙다..
    '17.3.10 6:45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세월호 아가들아~ 니들이 도와줘서 이럼 날도 오는구나.
    꼭 니들 한을 풀 수있게 끝까지 도와주렴

  • 68. ~~
    '17.3.10 6:46 PM (106.246.xxx.211) - 삭제된댓글

    레파토리 너무 후져~~

  • 69. 세월호 특조위를
    '17.3.10 6:48 PM (223.33.xxx.231)

    무력화 시킨 장본인

    세월호특조위가 수사권, 기소권도 갖지 못한 걸 유가족이 양보했단 식으로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또 쿠사리 한 방 먹었었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ke4happy&logNo=220953722856

  • 70. ...
    '17.3.10 6:48 PM (115.140.xxx.150)

    어디 마음대로 유가족이면 피꺼솟일거라고 써요?
    그 분들 마음, 마음대로 재단하지 마세요.
    가서 물어보시던가요. 적어도 문재인은 님보다 훨씬 더 깊이 그 분들과 유대감 갖고 있는 걸로 압니다.

  • 71. ...
    '17.3.10 6:48 PM (222.101.xxx.49)

    조중동스럽네요.

  • 72. ......
    '17.3.10 6:48 PM (175.115.xxx.8)

    이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야당의 대통령후보 지지자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세월호 아이들에겐 언제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73. ㅇㅇ
    '17.3.10 6:50 PM (223.62.xxx.148)

    문재인 아이들이 죽어줘서 대권에 가가우져 고맙다는 속내 드러내면서도
    정작 세월호 진실 알리는 영화 상영조차 못하게 막은 저영기라는 사람 자기 캠프에 영입해서 선대위원장 시켰다네요

  • 74. 쓸개코
    '17.3.10 6:52 PM (119.193.xxx.192)

    문재인 전대표 팽목항 방명록 다시 쓴거와 이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0303

  • 75. ㅇㅇ
    '17.3.10 6:53 PM (223.62.xxx.148)

    지금 캠프에 영입한 사람들 문재인 정권잡으면 문재인 정부에서 자리하나씩 맡겠죠
    문재인 오늘 팽목항서 쇼하면서
    정작 세월호 진실 아리는거 방해한 사람을 문캠에 데려왔어요
    세월호 진실을 밝히고싶은 의지가 문재인은 전혀 없는거죠? 이정도면

  • 76. ...
    '17.3.10 6:53 PM (211.117.xxx.14)

    문재인 아이들이 죽어줘서 대권에 가가우져 고맙다는 속내 드러내면서도

    ㅡㅡㅡㅡ

    니님 생각이 문재인 생각이냐고요

    웃기고 있네요

  • 77. 쓸개코
    '17.3.10 6:54 PM (119.193.xxx.192)

    ㅇㅇ

    '17.3.10 6:50 PM (223.62.xxx.148)

    문재인 아이들이 죽어줘서 대권에 가가우져 고맙다는 속내 드러내면서도
    정작 세월호 진실 알리는 영화 상영조차 못하게 막은 저영기라는 사람 자기 캠프에 영입해서 선대위원장 시켰다네요
    → 소름끼치는 지나친 오버글이네요.

  • 78. ...
    '17.3.10 6:54 PM (211.117.xxx.14)

    세월호 진실을 밝히고싶은 의지가 문재인은 전혀 없는거죠?

    ㅡㅡㅡㅡ

    이것 역시 니님 생각일 뿐

  • 79. ㅇㅇ
    '17.3.10 6:54 PM (223.62.xxx.148)

    세월호 진실 못알리게 방해하는 사람들 문캠에 포진시켜놓고 아이들한테 가서 죽어줘서 고맙다는 문재인 소름끼치네요

  • 80. ...
    '17.3.10 6:55 PM (211.117.xxx.14)

    아이들한테 가서 죽어줘서 고맙다는

    ㅡㅡㅡ

    이건 웃기는 짬뽕 니님 생각일 뿐..

  • 81. 고맙다라니...
    '17.3.10 6:56 PM (59.24.xxx.149)

    미치지 않고서야.. 미안하다가 먼저지..

  • 82. ~~
    '17.3.10 6:57 PM (106.246.xxx.211) - 삭제된댓글

    핏발선 눈의 미치광이들
    세월호관련된일은 그냥 두지....

  • 83. ...
    '17.3.10 6:58 PM (115.140.xxx.150)

    59님.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미안하다를 먼저.

  • 84. ...
    '17.3.10 6:59 PM (211.117.xxx.14)

    제 정신인 사람이라면

    꽃같은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에

    고맙다는 단어 보고

    죽어줘서 고맙다고 생각 절대 못해요

    입에 담기도 힘들어서요

    원글님 ㅇㅇ님은 세월호 아이들 두번 괴롭히는 거예요

    그 아이들까지 이렇게 이용해먹어야겠어요?

  • 85. 미치광이들 같아요
    '17.3.10 6:59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0710&page=2

    탄핵은 ㄹㅎ가 당했구만...미치지 않고서야 정신들이 가출했나봄

  • 86. ...
    '17.3.10 7:01 PM (222.101.xxx.49)

    정작 세월호 아이들을 이용하는건 원글과 몇몇 사람들 같음.

  • 87. 쓸개코
    '17.3.10 7:03 PM (119.193.xxx.192)

    223.62.xxx.148 아무리 까고 싶어 안달이 났어도 그런말은 대다수 사람이라면 차마 입에 못올려요.
    아이들이 죽어줘서 고마워?

  • 88. ...
    '17.3.10 7:03 PM (211.117.xxx.14)

    정작 세월호 아이들을 이용하는건 원글과 몇몇 사람들 같음.
    222222

    제정신이면 저런 생각 못한다니까요

  • 89. ...
    '17.3.10 7:04 PM (223.62.xxx.165)

    애들 죽어갈 때는 왜 그랬어요?
    일반 국민들도 충격에 빠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티비나 인터넷을 하며 숨죽여 구조되기를 기다렸는데
    차기 대선 주자이고 국회의원이셨던 분이
    국민들의 불행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셨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그날 행적이 이렇게 밝혀질 줄 모르셨나요?
    쇼는 그만 두시고 그 불쌍한 아이들 그만 팔고 다니세요.

  • 90. 원글이는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17.3.10 7:05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고맙다는 말을 아이들의 죽음과 연관 시키는지...
    악질이다. 개헌세력이거나 국정충이겠지

  • 91. ...
    '17.3.10 7:07 PM (211.117.xxx.14)

    저런 생각 드는 거 자체가

    심각한 인성이라는 거죠

    어텋게 아이들이 죽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싸이코가 아니라면..

  • 92. 쓸개코
    '17.3.10 7:07 PM (119.193.xxx.192)

    가증스럽지만 참자.

  • 93. 하다하다
    '17.3.10 7:07 PM (110.70.xxx.107) - 삭제된댓글

    날짜 잘못썼다고 세월호를 문재인탓으로 뒤집어쒸우는 수준이라니 이런자들과 상대해 봤자죠 어차피 문까기가 목적이라는게 드러난거죠

  • 94. 전과자와 양비론자보다 나아요
    '17.3.10 7:08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1574dump/status/839399489873956865
    국민들 촛불집회에도 참석 못하는 사람 보다는 날짜 쫌 실수하는분이 낫고 전과자 보단 훨씬 나으니 댁들이 찍고 싶은 사람 찍으시길 행동안하는 정치인들 국민속에 함께 있지도 못하는 소통못하는 정치인 있으나 마나 아웃!
    진정성있는 문재인 찍을 테니 숟가락얹기만 하는분 지지 계속하시길....

  • 95. ..
    '17.3.10 7:11 PM (175.223.xxx.38)

    고맙다는 차치하고 정치인이라면 세월호에 관한 특검이나 진실을 규명하는 수사 의지를 천명해야지, 비공개라면서 다 공개되는 이런 포퓰리즘 행보는 왜 ㅗ합니까? 방명록에 실수나 하러.

  • 96. ...
    '17.3.10 7:12 PM (211.117.xxx.14)

    윗님 고맙다는 글에 대한 원글님의 말도 안되는 글에

    왜 고맙다를 차치하나요?

  • 97. ..
    '17.3.10 7:17 PM (175.223.xxx.38)

    고맙다는 말도 사실 받아들이기에 따라 중의적 해석이 가능하기에 차치한다고 한겁니다. 기분 나쁜 표현이기도 하고, 지지자들 말대로 깊은 의미가 있는 말이기도 하겠죠. 단, 정치인은 간결하고 정확한 단어를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리 다중의 해석이 가능하게 만든 것 자체는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 98. 쓸개코
    '17.3.10 7:17 PM (119.193.xxx.192) - 삭제된댓글

    218님 그러니까요. 미쳤다고 죽어줘서 고맙다고 했을까요;

  • 99. 쓸개코
    '17.3.10 7:17 PM (119.193.xxx.192)

    218님 그러니까요. 미쳤다고 죽어줘서 고맙다고 했을까요; 여기만 이래요.

  • 100. ..
    '17.3.10 7:17 PM (115.140.xxx.150)

    175.223님 천명했어요.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조사는 정책공약에도 있고요,
    오늘도 인터뷰에서 진실을 규명하는 수사 의지 천명했습니다.

  • 101. ..
    '17.3.10 7:22 PM (175.223.xxx.38)

    115님. 오늘 팽목항에서 세월호 진실 규명에 대해 인터뷰한 기사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비서실장만 데리고 간 비공개 행보란 기사만 봤는데 있으면 링크 해 주십시오.

  • 102. ...
    '17.3.10 7:28 PM (115.140.xxx.150) - 삭제된댓글

    175.223님
    http://v.media.daum.net/v/20170310184202111
    http://v.media.daum.net/v/20170310174606994

  • 103. 쓸개코
    '17.3.10 7:29 PM (119.193.xxx.192)

    세월호와 문재인
    http://todayhumor.com/?sewol_52472

  • 104. ....
    '17.3.10 7:33 PM (115.140.xxx.150)

    http://www.vop.co.kr/A00001132460.html
    기사입니다.

  • 105. 인간이 못된
    '17.3.10 7:34 PM (210.97.xxx.24)

    못된인성으로 남들도 다 님처럼 못된거 같죠?안민석의원이 평소 가지않던 아이스크림가게에 우연히 갔다가 시작되었어요. 이 모든 시작이요. 하여 안민석의원이 눈물쏟으며 말했죠. 여기까지 온건 아이들덕분이다. 세월호아이들이 아이스크림가게로 이끈것같다. 신기하고 고맙다구요. 저도 그래요. 신기하지 않나요?이모든 일들. 세월호아이들이 아니였으면 박근혜가 탄핵까지 올수있었을까요?분노. 다시는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원망과 분노가 탄핵의 시작이였어요. 평범하게 보세요. 사람을 볼때 꼬아보지 마시구요. 악마도 아니고 어찌그런 생각을 하세여??성정이 악하다는 말 많이 들으시죠?보통사람이 생각해낼수있는 의견이 아니예요. 님의 인성 소름끼칩니다.

  • 106. ..
    '17.3.10 7:40 PM (85.144.xxx.102)

    애들 죽어갈 때는 왜 그랬어요?
    일반 국민들도 충격에 빠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티비나 인터넷을 하며 숨죽여 구조되기를 기다렸는데
    차기 대선 주자이고 국회의원이셨던 분이 
    국민들의 불행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셨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그날 행적이 이렇게 밝혀질 줄 모르셨나요?
    쇼는 그만 두시고 그 불쌍한 아이들 그만 팔고 다니세요.
    -------------------''---------
    입 좀 다물어라. 어거지 쓴다고 말이 아닌게 말이 되는게 아님.

  • 107. 제이드
    '17.3.10 7:45 PM (1.233.xxx.152)

    사람이라면..아무리 급해도 세월호를 가지고 이용하지는 맙시다..
    정말이지 저급하네요..

  • 108. 나참..
    '17.3.10 7:50 PM (118.37.xxx.167)

    우리나라말을 못알아듣는건가.
    그게 그런뜻아니잖아요. 증말
    진짜 집요하네

  • 109. ㅇㅇ
    '17.3.10 7:54 PM (1.232.xxx.25)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가 왜 이상한가요
    욕하기위해 억지 부리네요
    바라던일 이루어지면
    돌아가신분 앞에 가서 고맙다고 하잖아요
    하늘에서 도와줘서 소원이루었다고요
    세월호 아이들이
    지켜봐줘서 그네 탄핵 이루었다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그전에 안스럽고 미안한 맘도 표현했고요

  • 110. ...
    '17.3.10 7:59 P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

    탄핵되어 열받는데
    문제인 까자

    이건가요?

  • 111. ...
    '17.3.10 8:11 PM (211.117.xxx.14)

    탄핵되어 열받는데
    문재인 까자

    이건가요?

  • 112.
    '17.3.10 9:16 PM (221.148.xxx.8)

    이것도 또 사소한거라 하겠죠?
    이런 사소함이 쌓여 저에겐 문재인에게 표를 주지 않을 이유가 돼요
    고맙다니
    늘 말실수가 많군요
    5년전엔 박근혜에게 그런 마음이었구요

  • 113. ...
    '17.3.10 11:2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오는 법.
    ㅍㅎㅎㅎㅎㅎㅎㅎ

  • 114. 고맙다가 어때서?
    '17.3.11 5:50 PM (110.70.xxx.18)

    나도 고마운데?

  • 115. 문빠들아
    '17.3.11 5:53 PM (14.138.xxx.41) - 삭제된댓글

    니들편 안들면 다 알바고 버러지냐?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말도 못하냐?
    니들은 그래 문재인이 하는 모든건 다 괜찮은거냐?할말은 아니지.
    그 수장된 아가들에게 고맙다니 ....
    30대 지지율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고맙다고 하는건
    잘못된 표현이라고 .
    알겠냐?
    계속 그래봐라.
    니들이 결국 벌거숭이 임금님 만드는거다.

  • 116. 그리고 문빠들아
    '17.3.11 5:59 PM (14.138.xxx.41) - 삭제된댓글

    그날
    세월호 침몰 하던 무렵
    이곳 82쿡 요리사이트에도 요리 못 올렸다.
    그 이후로 사람들.
    일반 평범한 주부들도 차마 먹지 못 하고
    미안해서
    그런데 문재인 잘 먹고 다닌건 팩트 아니냐?

  • 117. .....
    '17.3.11 6:07 PM (211.48.xxx.154)

    저도 the other side에 있는 세월호 아이들이 도와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마와요.
    그리고 세월호 때문에 너무 슬펐지만 그것 땜에 굶은 적은 없네요.

  • 118. 바다 여행
    '17.3.11 6:21 PM (218.236.xxx.132)

    추운 겨울 내내

    시려운 손 호호 불어가며

    탄핵 촛불국민들이

    점점 불어나는 박사모 지지자들의

    횡포와 협박 등으로 불안해지는 정국에

    혹시라도 기각이 될 까봐

    노심초사 마음 조려가면

    기다리던 탄핵이 인용 되니

    기쁨의 눈물과 함성이 나오는데...

    이 모든 것이

    하늘나라에 있는 아이들이

    함께 해 줘 이룰 수 있어서 고맙고

    판결문에 세월호의 진실이

    기록되지 못해서 미안다는 내용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네요

  • 119. 세월호 당일 나는 술 마심
    '17.3.11 6:31 PM (110.70.xxx.18)

    침몰소식 듣고 구조중이란 얘기 들으면서 술 마시고 있었음.
    이미 잡힌 약속이었고 배가 침몰된 건 이미 벌어진 사고였으니
    내가 약속을 취소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었음.
    막걸리에 꼬막 먹으면서 뉴스를 지켜봤음.
    점점 실종자가 늘어가는 갈 보면서 그럼 그렇지라고 생각했음.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다 생각함.
    그런데 다음날부터 보니 그게 단순한 침몰사고가 아니었더군.
    그 후부터는 매일 새벽까지 펙트티비 생중계 지켜봤음
    나는 세월호 당일에 술을 먹고 안주를 먹었다
    그래도 나는 세월호 진상규명을 원하고 잊지 않고 있다.
    세월호 리본을 달고 다니고 세월호 추진위원에 서명했고
    안산에도 다녀옴

  • 120. 세월호 당일 나는 술 마심
    '17.3.11 6:35 PM (110.70.xxx.18)

    세월호 당일에 박근혜가 사저에 쳐박혀 안나온 거에 물타기 하려고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당일 행적을 까는 건 아주 부적잘하고 먹혀들지도 않는 얘기임.

    정리하면 세월호 당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 하나였음. 그 외 다른 사람들이 박근혜를 대신해 세월호 당일 행적으로 까일 이유가 없음

  • 121. fbdfbfdbdfbdfb
    '17.12.11 6:53 PM (58.126.xxx.9) - 삭제된댓글

    fdbdfbdfbdfb

  • 122. fbdfbfdbdfbdfb
    '17.12.11 6:53 PM (104.131.xxx.187) - 삭제된댓글

    bvvbbbbbbbbbbbbbbv

  • 123. ㅠ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18.2.2 2:18 PM (80.240.xxx.62) - 삭제된댓글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4. ㅠ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18.2.2 2:18 PM (178.62.xxx.63) - 삭제된댓글

    ㅇ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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