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게 창피해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신앙인들이 “썪었다 부패했다” 하는건 무얼두고 하는말일까? 음식물이 썩고 육이
부패함과는 달리 영혼적인 썪음은 신앙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벗어나 세상과의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하는데요. 세속화라하죠! 즉, 하나님편을 벗어나 이세상 군왕편에 서는것을말함
기독교목사들 “헌법까지 어겨가며 ‘반공, 친미 극우당 설립” 이런게 대표적인 세속화입니다!
즉, 종교인들도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대명제에 입각하여 순수하게 정치 발언이나
사회 이슈에 참여할 수는 있는데요. 다만 순수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모리배 안되요!
이권에 개입하면 세속화예요. 사학법때처럼 순수한것처럼 머리 빡빡밀고 위선떨어도 안되요
잇속 뻔히 보이는데 순교한다고 드립쳐도 속보여요. 정말 이웃을 위하는 마음이면 된다봐요!
극우목사들 극우기독당 설립 정말 순수한걸까요? 순수했다면 과거 왜 기독교가 썪었을까요?
정말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한다면 이웃을 좌빨로 몰아서도 안되지만 무상급식처럼 몇조예산
안되는거 가지고 나라가 망하는것처럼 썰레발 칠수 없어요. 부자감세 90조 비하면 세발 피죠
이들이 정말 예수를 사랑할까? 그렇담 좌파사냥해서도 안되요. 왜냐하면 예수님 말씀중에도
분명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는 좌파적 요소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이런자 들을
좌파로 모는 것은 사실상 예수를 처형하고있는거나 같아요. 전국의 개신교 신자 여러분 여러
분은 성경도 안보십니까? 좌로나 우로나 지우치지 말라는 말 잊었습니까? 극우 절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