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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오늘은 관저에 있겠대요

...... 조회수 : 6,099
작성일 : 2017-03-10 15:39:36
오늘은 나가기 어렵대요.

삼성동 준비가 너무 안돼서

박근혜...정말 기각될줄 알았군요.

거기에 아무런 입장발표도 없답니다.SBS보니...

자기땜시 사람이 죽는데...인간 바닥이네요.

IP : 14.39.xxx.13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10 3:40 PM (118.131.xxx.61)

    끌어내야지 무슨 이런 아놔

  • 2. 아 ㅅㅂ
    '17.3.10 3:40 PM (211.186.xxx.206) - 삭제된댓글

    방빼라고 이냔아

  • 3. 그럴줄 알았어요
    '17.3.10 3:42 PM (61.72.xxx.233) - 삭제된댓글

    아마 내일도 못나온다고 할걸요.
    결국 끌려나와 감옥으로 곧장 갈거에요~~

  • 4. 진짜
    '17.3.10 3:42 PM (122.40.xxx.31)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인용돼 얼마나 다행인지..휴~~

  • 5. ....
    '17.3.10 3:42 PM (121.150.xxx.77)

    뭐라는거야 빨리 나가라고!!!!!!!!!!!!
    어이가 없네 진짜.. 빨리 끌어내!!!!!!

  • 6. 얼레?
    '17.3.10 3:4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미친ᆢ

  • 7. ...
    '17.3.10 3:42 PM (182.225.xxx.22)

    파면됬으니 방빼라.
    애당초 거기서 있을 자격도 없었음

  • 8. ㅇㅇ
    '17.3.10 3:43 PM (121.173.xxx.195)

    진짜 탄핵될 줄 몰라서 준비를 하나도 안했다더군요.
    역시 뇌텅텅.
    당장 거기서 나와 그 좋아하는 호텔에 묵으라고!
    나중에 청와대 곳곳 전체 소독해야 할듯.

  • 9. ..
    '17.3.10 3:44 PM (210.217.xxx.81)

    노숙이라도 해라 이젠 거기가 니 집이 아니야

  • 10. ......
    '17.3.10 3:45 PM (125.178.xxx.232)

    저거 어떡해요 안나오면..
    철면피라 늦장부리며 나올텐데..
    끌고 나오지도 못하고 어째요 ..

  • 11. 그러니까
    '17.3.10 3:45 PM (61.106.xxx.223) - 삭제된댓글

    담화문 발표도 기각될 것을 전제로 했던 말인가 봅니다.
    '니들이 감히 나를 탄핵해? 이제 니들 다 죽거써!!!'
    이쯤의 담화문을 작성했을지도?

  • 12. 음.....
    '17.3.10 3:45 PM (121.150.xxx.77) - 삭제된댓글

    뭘로 유혹해야 나올까요.......

  • 13. ..
    '17.3.10 3:45 PM (118.38.xxx.143)

    청와대 조리사는 밥 해주지 마요 다 세금임
    지가 주방 뒤져서 해먹든말든

  • 14. 그러니까
    '17.3.10 3:45 PM (61.106.xxx.223)

    담화문 발표도 기각될 것을 전제로 했던 말인가 봅니다.
    '니들이 감히 나를 탄핵해? 이제 니들 다 주거써!!!'
    이쯤의 담화문을 작성했을지도?

  • 15.
    '17.3.10 3:46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미리 청소라도해두지
    절대 탄핵 안될줄 알았나봐요
    독한*

  • 16. ...
    '17.3.10 3:46 PM (14.39.xxx.219)

    염병하네 × 3

  • 17. 명도소송 들어갑시다
    '17.3.10 3:46 PM (125.177.xxx.203)

    명도소송 들어갑시다!!!

  • 18. ..
    '17.3.10 3:47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어제 ㄹㅎ는 기각 될거라 보고 들었다고 합니다
    방 뺄거라고 상상도 못한듯
    기각되면 복수한다 했잖아요
    어떻게 복수할까 꿍꾸다가 날벼닥 맞은거죠

  • 19. 환수
    '17.3.10 3:47 PM (211.36.xxx.228)

    박근혜사저 토지구입비 국고환수조치
    http://v.media.daum.net/v/20170310141306749?f=m

  • 20. ...
    '17.3.10 3:48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거기 너네 집 아니야

  • 21. ...
    '17.3.10 3:48 PM (1.227.xxx.251)

    호텔도 있다
    보일러값 아깝다 나가!!

  • 22. ...
    '17.3.10 3:48 PM (59.15.xxx.61)

    내일도 나간다는 보장 없어요.
    법에도 언제까지 나가야 한다고 없을걸요?
    아마 다음 대통령 들어올 때까지
    버틸지도 몰라요.
    어짜피 주인 없는 집...

  • 23. 동생집으로 가라..
    '17.3.10 3:48 PM (122.37.xxx.51)

    방이 없어서 쉴수없겠냐
    언니 억울하다는 여동생
    존경한다는 제부가 반겨줄거다

  • 24. ㅎㅎ
    '17.3.10 3:48 PM (221.156.xxx.54)

    레이트 첵아웃은 시간당 들기름 보톡스 1발

  • 25. 롯데호텔로
    '17.3.10 3:48 PM (14.52.xxx.130)

    가면 되겠네

  • 26. ..
    '17.3.10 3:48 PM (211.36.xxx.148)

    병신일에 병신같은 짓만 하네요

  • 27. 어제
    '17.3.10 3:49 PM (122.36.xxx.160)

    어느 방송에서 평론가의 말이 ㅂㄱㄴ는 기각될걸로 아주 확신을 하고 있다더군요
    근데 인용될걸로 확신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ㅂㄱㄴ의 변호인단이라고~ 발악들을 하는 이유가 그래서라고 했다는데
    정말 ㅂㄱㄴ는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나봐요

  • 28. 진짜 우주 최강 광녀
    '17.3.10 3:49 PM (1.238.xxx.123)

    모자란 년인건 알았다만 여태 준비 안하고 자그마치 석달 넘게 뭐했냐?
    삼성동 집이 준비가 안 되었으면 니 좋아하는 호텔 가야지?
    산에다 새로 집 지은 것도 아니고 살던 집에 가는것도 힘드니?
    겨울에 불 안 넣어 썰렁하고 냉장고 비었어도 청소 안했어도
    다 그렇게 가서 보일러 돌리고 이불 빨고 냉장고 채우기 전에
    짜장면 시켜 먹고 그러고 산단다...
    넌 그걸 니가 다 할것도 아니잖아???
    뭘 준비가 안되어 못 나와?
    하룻밤 공짜로 더 뭉개고 싶은거냐?
    진짜 국민 보기 개똥으로 알고
    헌법이고 재판결과 역시 우습게 알아도
    창피해서라도 나가고 만다!!싶지
    거기서 하루 더 안 뭉개겠다...

  • 29. 심플라이프
    '17.3.10 3:49 PM (175.194.xxx.96)

    변기 뜯느라 공사 중인가봐요. 포장이사도 특급 있던데 걍 나가지.

  • 30. 그냥
    '17.3.10 3:50 PM (1.238.xxx.93)

    청와대에 머물 권한이 없는 사람인데 강제로 끌어 내야 맞죠`

  • 31. 순실
    '17.3.10 3:50 PM (175.208.xxx.117) - 삭제된댓글

    순실이방으로 가
    순일이없어서 입장표명도못하잖어

  • 32. ..
    '17.3.10 3:50 PM (211.230.xxx.41)

    여태 나갈준비도 안하고 뭐한건지~~
    진짜 끝까지 이렇게 속보이는 인간은 처음보네요
    그냥 다 읽혀~~

  • 33. 독수리 날다
    '17.3.10 3:50 PM (211.246.xxx.237)

    지금 그 결정때문에 사망자까지 나오는 마당에 어떤 메시지도 없다니..바닥이 어디냐

    지도자로서, 한인간으로서도 첨부터 기대안했으니 그렇다쳐도
    지 편인 노인네들한테는 책임감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 진짜 나보다도 못하네~~

  • 34. ㅈㄴ
    '17.3.10 3:50 PM (116.40.xxx.208)

    밤이나 새벽에 몰래 나갈듯--;

  • 35. ..
    '17.3.10 3:51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오늘 삼성동 변기랑 거울 설치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듯.

  • 36. 쓸개코
    '17.3.10 3:51 PM (119.193.xxx.192)

    80만원인가 90만원짜리 휴지통은 사저로 들고가는건가?

  • 37. 쉬 안나올줄 알았어요.
    '17.3.10 3:51 PM (39.127.xxx.47)

    끌어내야 나올 듯

  • 38. 제이드
    '17.3.10 3:51 PM (1.233.xxx.152)

    정말 애민정신 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인간이네요
    자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도
    담화문 하나가 없고..
    철저하게 자기밖에는 모르는 인간..

  • 39. 진짜
    '17.3.10 3:52 PM (121.131.xxx.167)

    저런 불통 또 있을까요?
    저런사람을 대통이라고 4년을 맡겼으니...
    어찌 한나라에 대통이 자기 보고싶고 듣고싶은거만 들었을까요?ㅜ

  • 40. 저러다
    '17.3.10 3:5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계속안나오면 어떠케해요
    여자로서의 사생활타령하면서

  • 41. 하이고야
    '17.3.10 3:52 PM (115.140.xxx.74)

    기각될줄 철썩같이 믿고있었구나 ㅡ.ㅡ

    지금은 짐싸겠죠?
    숨겨야할짐도 엄청많을거같음.

  • 42. 그럼
    '17.3.10 3:53 PM (211.114.xxx.82)

    대국민 담화 어쩌구는 기각될줄 알고 헛소리 한거????

  • 43. 삼천원
    '17.3.10 3:54 PM (202.14.xxx.178) - 삭제된댓글

    끝까지 모지리

  • 44. 그냥
    '17.3.10 3:54 PM (1.238.xxx.93)

    강제 퇴거로 끌어 내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무조건 쫒아 내야 해요. 어딜 감히~

  • 45. 관저에
    '17.3.10 3:54 PM (211.36.xxx.228)

    있긴 있는거죠?

  • 46. ...
    '17.3.10 3:55 PM (61.74.xxx.243)

    일단 검찰로 호송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47. ㅇㅇ
    '17.3.10 3:55 PM (121.170.xxx.232)

    보면 주위 측근들의 사탕발림에 기각되는줄 알고 있었을거에요.아니면 하야를 먼저 외쳤겠죠.
    진짜 국민들손에 끌려나오고 싶나보네요

  • 48. ㅇㅇ
    '17.3.10 3:57 PM (121.173.xxx.195)

    국정농단, 기밀문서 사적 유출, 대한민국 대통령이 뇌텅텅이란
    국가적 비밀을 전세계에 공개한 죄 등등 이리 저리 따져도
    당장 구속감 아닌가요.
    저뇬이 계속 안 나가겠다고 버티면 어찌되는 거?
    기각될 줄 알고 룰루랄라하고 있다가 지금에서야
    열라게 비밀 문서들 소각하고 있나.

  • 49.
    '17.3.10 3:57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집손볼 때까지 돈도 많을테니 호텔한층얻어서
    경호실도 두고 그럴일이지 왜안나가는고
    그러게 미리미리 준비하지 그랬냐

  • 50. ...
    '17.3.10 3:58 PM (222.104.xxx.38) - 삭제된댓글

    헌법재판을 물로 보는구나
    니가 있고 싶으면 있는데가 아냐
    저러다 새대통령 올때까지 버티고 있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51. ff
    '17.3.10 4:02 PM (221.147.xxx.186)

    무전취식 오지고

  • 52. 아니
    '17.3.10 4:04 P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짐은 나중에 다른 사람시켜서 싸서 나오더라도 본인은 오늘 나와야죠.
    민간이 왜 청와대에서 숙박을 하나요.
    거기가 호텔입니까?

  • 53. 순이엄마
    '17.3.10 4:04 PM (180.66.xxx.247)

    호텔은 어떠신지요... 좋아하시는 롯*호텔이요.

  • 54. 아니
    '17.3.10 4:04 PM (202.156.xxx.119)

    짐은 나중에 다른 사람시켜서 싸서 나오더라도 본인은 오늘 나와야죠.
    민간인이 왜 청와대에서 숙박을 하나요.
    거기가 있고 싶으면 있어도 되는 호텔입니까?

  • 55. ....
    '17.3.10 4:04 PM (112.220.xxx.102)

    끝까지 칠푼이짓하네요

  • 56. ......
    '17.3.10 4:24 PM (112.221.xxx.67)

    그리 고맙고 또 고맙다는 박사모들 죽어나가는데....
    그 고마운사람들 이용해먹냐? 인정하겠다는 담화문 발표하면 되는걸 가지고..
    뭐 어쩌라고 계속 버티고 ..자기위해 계속 죽어주고 싸워달란거야??

    여인숙 잠시 가있다가...감방가면 되...삼성동사저 고치지마..어차피 감방서 계속 살다 죽어야할테니

  • 57. ..
    '17.3.10 4:42 PM (59.20.xxx.28)

    쫓겨나는 마당에 하루 더 있겠다?
    끝까지 추잡하기 그지 없네.

  • 58. 아니
    '17.3.10 4:48 PM (101.100.xxx.106)

    저 여자가 "내가 여기에 있겠다", 하면 있어도 되는 곳인가요, 그곳이?
    아놔....설마 저거(안 나오고 버티기)까지 할까, 했더니 진짜 하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신문에 또 무슨 기사가 나와있을까.

    지금 청와대 들어가서 증거 인멸 못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 59. 내 이럴줄
    '17.3.10 5:13 PM (116.40.xxx.2) - 삭제된댓글

    박씨는 생중계 카메라를 원함.

    나갈 때 극적인 장면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대본, 연출 따위가 안된듯. 순시리도 감옥살이고..
    지지파를 규합해서 계속 정치할 거고.. 그러니 멋지게(?) 나가고 싶은 것.
    어떻게 들어왔는데 쉽게 나갈리 없죠.

    만의 하나 강제 퇴거조치를 한다면, 오히려 반길듯.
    그걸 노림.

    이 할머니, 어쩌면 좋습니까?

  • 60. ....
    '17.3.10 5:27 PM (121.168.xxx.25)

    질기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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