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 안의 혐오와 분노, 깊은 빡침은 여전하지만,
이제는 저 꼴통들을 보듬어야 합니다.
저 꼴통들이 더 이상 광장으로 나오지 않게 다독이고 통합으로 가야합니다.
저 인간들이 왜 자꾸기어 나오는가.....
집안에선 별 볼일 없는 존재지만, 밖에 나오니 애국 시민이 되어 있더라....
잘 달래고 보듬읍시다.
나 스트레스 풀겠다고,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지 말고, 대승적으로 존중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도 같이 숨쉬고 살수 밖에 없는 현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