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 안의 혐오와 분노는 여전하지만,
이제는 저 꼴통들을 보듬어야 합니다.
저 꼴통들이 더 이상 광장으로 나오지 않게 다독이고 통합으로 가야합니다.
비아냥하지 말고 차분히 보듬어서 안정적인 대선 정국으로 가야죠
아직 내 안의 혐오와 분노는 여전하지만,
이제는 저 꼴통들을 보듬어야 합니다.
저 꼴통들이 더 이상 광장으로 나오지 않게 다독이고 통합으로 가야합니다.
비아냥하지 말고 차분히 보듬어서 안정적인 대선 정국으로 가야죠
그리고 '태극기 집회'라는 말 안써야 겠지요?
그냥 박사모 집회입니다.
우리는 지금 바다 같이 너른 마음입니다.
다 같은 우리 국민입니다.
원래 마음은 안 그랬을꺼라 믿습니다.
이제야 태극기의 명예를 살려줄 기회같아요
다신 태극기 가지고 장난못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