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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는 너무 고급스런 명칭이에요.

... 조회수 : 7,255
작성일 : 2017-03-10 02:10:38

몸받이..라고 해줘야해요.

 

정말 요즘 싱글녀들이 늘어나면서 유부남과의 바람 너무 당연하듯 피네요..

또 할일없는 유부녀들도 다른 유부남이랑 바람피고

요즘엔 안이쁘고 몸애안좋으면 바람도 못핀데요.

몸받이들은 이쁘고 몸매좋아서 사랑받는거라고..지부인들은 사랑안해도 몸받이들은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몸받이가..

정말 못봐주겠어요.

해봤자 남자한테 이용만 당하고 결국 그 남자들은 이혼도 절대 안하는데..

뭐가 그리 잘나서 본처들을 그리 무시하고 자신들이 대단한줄 아는지..

부끄러움도 없어요.

요즘엔 유부남 한명 꽤차고 있어야 능력녀라고 해요.

 

이제 앞으로 상간녀라는 고급진 단어 써주지 맙시다.

해봤자 몸만 대주는 주제이니..

몸받이 로 통일 합시다.

 

IP : 61.72.xxx.14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남자야말로
    '17.3.10 2:12 AM (39.7.xxx.178)

    더 싼 욕을 해도 시원찮은데 여자 욕만 가득이네요

  • 2. ..
    '17.3.10 2:1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상처받으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작명 센스랑 시각이 너무 광적이네요.

  • 3. ..
    '17.3.10 2:14 AM (70.187.xxx.7)

    요즘엔 간통죄가 없어진 대신,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이 되잖아요.
    근데, 문제는 더러운 남편과 살다 자궁경부암(성병) 걸리는 게 더 억울하죠.

  • 4. . . .
    '17.3.10 2:16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잉 그게 뭐예용
    전에는**받이래서 듣기 거시기했는데
    그냥 년놈으로 갑시다
    몸받이라니까 뭔가 문학적임

  • 5. . . .
    '17.3.10 2:17 AM (211.36.xxx.107)

    잉 그게 뭐예용
    전에는**받이래서 듣기 거시기했는데
    그냥 년놈으로 갑시다
    몸받이라니까 뭔가 문학적임
    누가 바람났나봐요

  • 6. ㅇㅇ
    '17.3.10 2:17 AM (223.62.xxx.99)

    한자라면 고급스러운 명칭인가요?

  • 7. ...
    '17.3.10 2:22 AM (175.194.xxx.89) - 삭제된댓글

    첩년. 첩놈.
    우연찮게 남편과 저 둘 다 아버지의 불륜으로 깨진 가정의 자녀들이네요.
    세컨드? 바람? 행동과 결과에 비해 참 점잖은 말.

  • 8. ..
    '17.3.10 2:24 AM (61.72.xxx.143)

    본인들이 몸받이 역활만 한다는걸 인지 못하니까 하는 말이에요..

    저도 싱글녀...그런데 정말 보기 안좋아요..

    같은 싱글녀들이니 서로서로 비밀 털어놓는다 해도...정말 주변의 싱글녀들중 3-4은 유부남 만나고 있네요..

  • 9. ..
    '17.3.10 2:25 AM (61.72.xxx.143)

    그리고 그런 싱글녀들의 특징이 있어요..

    술집여자 욕하거나..다른 바람난 여자 욕하면....버럭 한다는것. ㅋㅋ

  • 10. 그럼 바람피는 유부남은
    '17.3.10 2:28 AM (115.140.xxx.66)

    뭐라고 부르나요
    바람피는 유부남이야말로 그야말로 고급스런 명칭이구만

    머리 굴려 보세요. 남녀평등하게 갑시다

  • 11. ..
    '17.3.10 2:29 AM (61.72.xxx.143)

    바람피는 유부남은 개새끼죠...뭐가 다른말이 있겠어요?

  • 12. 저도
    '17.3.10 2:36 AM (115.136.xxx.173)

    저도 아는 몸팔이 있는데...
    확 까발리고 싶네요.
    조ㅇㅇ(85년1월생)

  • 13. .....
    '17.3.10 2:46 A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본처도 이용당하긴 매한가지
    사랑도 못 받으면서 살림하고 애낳고 기르고 시부모 봉양까지

  • 14. 원글님의 작명센스가
    '17.3.10 2:48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돋보이긴 하지만

    원글님도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 15. ㅡㅡ
    '17.3.10 2:48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몸받이보다
    정액받이나 정액변기ㄴ

    남자는 발성난새ㄲ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아님둘다 대걸레 많아요

  • 16. ㅡㅡ
    '17.3.10 2:4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몸받이보다
    정액받이나 정액변기ㄴ

    남자는 발성난새ㄲ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아님둘다 대걸레 싼티작명 많아요

  • 17. 원글님의 작명센스가
    '17.3.10 2:49 AM (115.140.xxx.66)

    돋보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이해는 갑니다만

    원글님도 고급스워 보이지는 않아서 안타깝네요

  • 18. ㅡㅡ
    '17.3.10 2:5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몸받이보다
    정액받이나 정액변기ㄴ

    남자는 발성난새ㄲ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아님둘다 대걸레 싼티작명 많아요

    그런 걸레도 빨아 쓰는것들은 ㅂㅅ
    다 그래부름 되겠네요.

  • 19. ㅡㅡ
    '17.3.10 2:52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몸받이보다
    ㅈ액받이나 ㅈ액변기

    남자는 발성난새ㄲ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아님둘다 대걸레 싼티작명 많아요

    그런 걸레도 빨아 쓰는것들은 ㅂㅅ
    다 그래부름 되겠네요.

  • 20. ㅡㅡ
    '17.3.10 2:55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몸받이보다
    ㅈ액받이나 ㅈ액변기

    남자는 발정난 ㄱ새ㄲ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아님 둘 다 대걸레 싼티작명 많아요

    그런 걸레도 빨아 쓰는것들은 ㅂㅅ
    다 그래부름 되겠네요.

  • 21. ..
    '17.3.10 3:08 AM (39.7.xxx.162)

    몸받이는 너무 남성중심의 단어네요. 상간남 상간녀 둘다 몸받이라고 해요 다럼

  • 22. ..
    '17.3.10 3:09 AM (211.176.xxx.46)

    결혼 제도 사라지면 없어질 개념이니 너무 힘 빼지 마시길.
    '남편 있는 여자'라는 게 본인 포지션의 전부신가?
    남편이 정조 의무 위반 하면 이혼이나 하시길.
    이혼하면 백수되는 분들이 이런 글을 쓸 확률 99.9%?

  • 23. ㅋㅋㅋ
    '17.3.10 3:10 AM (70.187.xxx.7)

    결혼 제도 없어지기 전에 상간녀 성병으로 죽는 게 더 빠르죠 현실적으로는 ㅋㅋㅋ

  • 24.
    '17.3.10 4:11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참 또라이같은 글이네요

  • 25. ...
    '17.3.10 4:13 AM (124.58.xxx.122)

    어휴 싼티작렬.

    본처도 평생 몸받이로 이용당하긴 매한가지
    사랑도 못 받으면서 살림하고 애낳고 기르고 시부모 봉양까지 22222.

  • 26. ..
    '17.3.10 4:17 AM (61.72.xxx.143)

    한밤중이어서 확실히 상간녀들이 많군요..

    제가 아는 그 상간녀도 여기 들어오지요~

  • 27. 진짜
    '17.3.10 4:22 AM (70.187.xxx.7)

    창녀들 댓글이 눈에 띄네요.ㅎㅎㅎ 몸팔며 사는 것들이 원래 뇌가 없구나 싶네요. 지 애비 애미가 그런 족속이라 그런거죠.

  • 28. ㅇㅇ
    '17.3.10 4:29 AM (49.142.xxx.181)

    그럼 와이프 있는데 바람피는, 또는 유부녀랑 바람피는 상간놈들은 뭐라 불러야 해요?

  • 29. ....
    '17.3.10 4:55 AM (175.204.xxx.43)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와이프 있는 놈들이 미혼녀들에게 껄떡대는 경우가 많아요 ~ ㅠ
    누가 더 나쁜 짓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여자들은 미혼 기혼남 무관하게 능력남에게 끌리고
    유부놈들이 경제적으로나 테크닉으로나 총각들보다 앞서지요 ㅎㅎ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미쳤다고 몸받이? 유치하게 그런거 아니고 스스로 선택해서 즐기는 차원인거구요.
    상처받은 유부녀면 몰라도 원글이 흥분하는건 별로 납득이 안가는 도덕관념과 정의감인데....
    과감하게 즐기는 주변 여자애들을 증오하는 차원인거죠 ㅎㅎ
    여튼 배우자 있는 것들이 외도하면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해요,,,
    그런데 현행법으로는 고작 위자료가 가능하고 이혼을 통한 재산분할 정도 ... ㅠ.ㅠ
    남자들에 종속적 결혼관계를 지탱해가는 무능한 여자들에게는 남편의 외도는 방책없는 지옥문이고 정말 상대녀를 갈갈이 찢어 죽이고 싶은 심정 말고는 내 더러운 남자 가져가라고 쿨하게 보내줄수 없는 비극 !!

  • 30. ....
    '17.3.10 4:56 AM (175.204.xxx.43)

    결혼해서 와이프 있는 놈들이 미혼녀들에게 껄떡대는 경우가 많아요 ~ ㅠ
    누가 더 나쁜 짓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여자들은 미혼 기혼남 무관하게 능력남에게 끌리고
    유부놈들이 경제적으로나 테크닉으로나 총각들보다 앞서지요 ㅎㅎ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미쳤다고 몸받이? 유치하게 그런거 아니고 스스로 선택해서 즐기는 차원인거구요.
    상처받은 유부녀면 몰라도 원글이 흥분하는건 별로 납득이 안가는 도덕관념과 정의감인데....
    과감하게 즐기는 주변 여자애들을 증오하는 차원인거죠 ㅎㅎ
    여튼 배우자 있는 것들이 외도하면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해요,,,
    그런데 현행법으로는 고작 위자료가 가능하고 이혼을 통한 재산분할 정도 ... ㅠ.ㅠ
    남자들에 종속적 결혼관계를 지탱해가는 무능한 여자들에게는 남편의 외도는 방책없는 지옥문이고
    정말 상대녀를 갈갈이 찢어 죽이고 싶은 심정 말고는 내 더러운 남자 가져가라고 쿨하게 보내줄수 없는 비극 !!

  • 31. 마음마음
    '17.3.10 5:07 AM (223.39.xxx.83)

    글이 또라이같네요;

  • 32. 읽늗순간
    '17.3.10 5:19 AM (58.148.xxx.66)

    기분 안좋아지는글~

  • 33.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똑같네요.
    '17.3.10 5:56 AM (50.165.xxx.23) - 삭제된댓글

    남자는 아내가 바람을 피면 아내를 욕하고 버리는데
    여자는 남편이 바람을 피면 상간녀만 욕하고 파괴하는 건 80년대나 지금이나...

    남자는 가정이 어떻게 되건 아이가 어떻게 되건 대부분은 아내를 버리고
    상간남에 대해서는 자존심이 상하는지 입에 잘 올리지도 않는데
    여자는 가정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대부분 모든 탓을 상간녀에게 돌리고
    남편에 대해서는 집안에서 충분히 족친다는 말로 덮고 넘어가더군요.

    근데 막상 남편이 돈을 못벌면 가정도 아이도 해체시키는 여자들이 많죠.
    이혼의 이유가 바람보다 경제적인 게 더 클 걸요. 여자들은...
    그러니 결국 밥그릇의 문제인지도...
    능력있고 재산많고 친정 서포트 많이 받는 여자는 보다 쉽게 정리하고
    새인생을 찾는 걸 보면 말이에요.
    이런 건 앞으로 30년이 더 지나도 똑같으려나요.

    밖에서는 이렇게 화를 내서라도 스트레스를 맘껏 푸시되
    집안에서는 남편앞에 너무 화를 폭발시키지마세요.
    그 남편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사시겠다면
    부부간에도 남녀사이의 적당한 겉치레는 남겨둬야
    나중에 님이 원할때 부부사이를 회복시킬 수 있어요.

    바람핀 남편을 둔 아내의 기분에는 공감해드리지 못하는 댓글들은
    상간녀라서 그런 게 아니라 아내 입장이어도 그런 일을 겪어보지 못하니
    그런 심정도 객관적으로밖엔 볼 수 없어서 그런 걸 거에요.
    상간녀가 섞여있기도 하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닐테니
    아무리 화가 나도 좌충우돌 하지마시고 이해하세요.

  • 34.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똑같네요.
    '17.3.10 6:00 AM (50.165.xxx.23)

    남자는 아내가 바람을 피면 아내를 욕하고 버리는데
    여자는 남편이 바람을 피면 상간녀만 욕하고 파괴하는 건 80년대나 지금이나...

    남자는 가정이 어떻게 되건 아이가 어떻게 되건 대부분은 아내를 버리고
    상간남에 대해서는 자존심이 상하는지 입에 잘 올리지도 않는데
    여자는 가정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대부분 모든 탓을 상간녀에게 돌리고
    남편에 대해서는 집안에서 충분히 족친다는 말로 덮고 넘어가더군요.

    근데 막상 남편이 돈을 못벌면 가정도 아이도 해체시키는 여자들이 많죠.
    이혼의 이유가 바람보다 경제적인 게 더 클 걸요. 여자들은...
    그러니 결국 밥그릇의 문제인지도...
    능력있고 재산많고 친정 서포트 많이 받는 여자는 보다 쉽게 정리하고
    새인생을 찾는 걸 보면 말이에요.
    이런 건 앞으로 30년이 더 지나도 똑같으려나요.

    밖에서는 이렇게 화를 내서라도 스트레스를 맘껏 푸시되
    집안에서는 남편앞에 너무 화를 폭발시키지마세요.
    그 남편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사시겠다면
    부부간에도 남녀사이의 적당한 겉치레는 남겨둬야
    나중에 님이 원할때 부부사이를 회복시킬 수 있어요.

    바람핀 남편을 둔 아내의 기분에 같이 화내고 욕하며
    공감해드리지 못하는 댓글러들은 상간녀라서 그런 게 아니라
    아내 입장이어도 그런 일을 겪어보지 못하니 객관적으로밖엔
    볼 수 없어서 그런 거에요. 저도 솔직히 그렇구요.
    간혹 상간녀가 섞여있기도 하겠지만 다 그런 건 아닐테니
    아무리 화가 나도 좌충우돌하지마시고 이해하세요.
    같은 일을 겪지않았는데 어떻게 그 속을 알겠어요.
    다만 어떤 일을 겪든 쌍소리에 쌍욕은 지나가며 드는 사람에게도
    썩 즐거운 소리가 아닌지라....
    그러니 여기서는 그렇다치구요.
    이혼하지 않을 남편에게는 이런 투로 화를 분출하지 마세요.
    부부간도 남녀관계니까요.

  • 35. 개소리
    '17.3.10 6:08 AM (211.36.xxx.141)

    상간녀가 제일 천한 단어구만 이 단어가 어떻게 고급진 느낌이 들어갈수가 있나요?. 몸받이가 뭐예요? 남자들한테 몸 바쳐 충성할 일 있어요?
    글 읽다 기분 드러워지네요
    전 평범한 주부입니다.
    괜히 님같은 여자한테 오해받을까봐서요

  • 36. 어서 되도 않는 사내 놓고
    '17.3.10 6:35 AM (59.6.xxx.151)

    사람도 동물이라 쟁탈 본능인 건 알겠는데
    왜 어서 모지란 사내놈 하나 놓고 야단인지

    거기 상간녀 너!
    나도 이럴줄 몰랐어요 - 덜 떨어져서 너 자신을 몰랐단 거야
    사랑이 마음대로 되나요 - 그러니 정상적인 사내는 너 싫다하고 니 눈에도 안 차는 함량미달들에게나 인기 있었지
    그 남자는 나를 사랑하지만 가정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 너에 대한 책임감 빼곤 다 책임지나보다

    거기 사모님
    위자료 받고 줘버려요!
    그까꺼이 몇 푼 안되고 나는 능력없어요 하다가 그 부양마저 발 뻗도 내 몰라라 하는 지경가면 어쩌실라우?
    이럴 줄 모르고 헌신하고 경력을 놓았어요 는 당신의 투자 미스란 걸 인정해야 회복 가능합니다
    거기다 돈 때문에 부부관계 해가며 살 겁니까?

    가운데 선 미친놈아
    주제파악을 하고 손님 불러 부조 받아쳐먹어며 결혼한 써글노마!
    사회생활이라 결혼식 했으면 사회 룰 따라 욕도 처먹어야지?
    가정이 부부만의 거디?
    남 하는 건 다 하겠다고 나대며 낳아놓은 새끼들도 가정 구성원이야
    위자료 주고 배우자와는 헤어져도
    니 마음대로 둥지를 뒤흔든 어린 것들은 어떻게 갚을래?
    낳기만 하고 보호 안하고 기른 애비는 부모가 아니라
    지 섹스에 어쩌다 자식 생긴 자연계의 돌연변이, 그것도 개체도태되어야 할 돌연변이체야
    그러니 새끼에게 애비 대접 포기하고
    부디 고독사 하렴

    이상 끝

  • 37.
    '17.3.10 6:44 AM (97.70.xxx.43)

    아는 여자도 상간녀 단어 듣기참 싫어하고 유부만나는 여자욕하는것도 싫어하더만 지가 유부랑 자고 다니더만요.
    도덕관 같은거 없이 살아 그럽니다.
    그런 여자들이랑 어울리지 마세요.물들어요.

    그리고 꼭 여자욕하면 남자나 욕하라고 하는것들.년놈 둘다 욕해줄테니 같이 욕먹으렴.

  • 38. ..
    '17.3.10 7:23 AM (61.80.xxx.147)

    그런 단어를 우리 입으로 뱉으라고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좋은 말(?)이 좋은 거 아닌가요?ㅋ

  • 39. .....
    '17.3.10 7:30 AM (110.70.xxx.216)

    기혼이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싱글인 분이 (돌싱 아니죠?) 굳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뭘까요. 그들의 무언가가 원글님의 무의식을 자극해서 그런걸텐데.. 제 경험상 보통 싱글은 이런 문제에 크게 관심 없거든요

  • 40. ..
    '17.3.10 7:31 AM (211.36.xxx.105)

    상간녀든 몸받이든 쓰레기들은
    성병걸리든 고통사고든
    뒈질 날 머지 않음요

  • 41. . .
    '17.3.10 8:21 AM (124.5.xxx.12)

    근데 유부남이 죽자꾸나 쫓아다니는 경우가 더 많아요. 불륜시작이요

  • 42. ㄷㄴㅂ
    '17.3.10 9:40 AM (223.62.xxx.75)

    맘에 둔 남자가 알고보니 유부남
    헌데 바람을 피우네? 헌데 나보다 별로인 여자네?
    난 결혼상대로도, 바람상대로도 선택을 못받았네?

  • 43. ..
    '17.3.10 10:08 AM (39.7.xxx.18)

    어떤 싱글여자분 회사내 유부남들 누구라도 걸려라 들이대고 이런거 목격했어요 휴일에도 유부남들한테 술먹자고 먼저 연락하고...입사해서 뽑혔다는게 자기가 매력이 충만하다는걸로 인식했나싶더라구요...

  • 44. ...
    '17.3.10 10:56 AM (175.252.xxx.140)

    제 직장 상간녀는 자기 남자에 만족 못하고 직장 사장한테도 눈에 들려고 엄청 노력하거든요~

    여기 사회생활 하시는 여자분들은 알테지만 상간녀들은 세상 모든 유부남이 자기 애인대상 이에요...먼저 꼬리치는 모습을 못 보셔서 그래요

    미니스커트 입고 사장 출근시간 혹은 화장실 간 시간에 맞춰 구부려 실내화분 닦아요

    남자도 당연 작업 먼저 걸겠지만 그것도 먹히는 여자한테 해요~ 여자가 단호하면 절대 들이대밀지 않아요

  • 45. hun183
    '17.3.10 11:16 AM (115.94.xxx.212) - 삭제된댓글

    주변에 불륜사례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쉬쉬하는 문제라 밝혀지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정말 많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상간녀는 법률적인 용어라고 알고 있고 너무 고급지다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 상간녀, 상간남은 한 가정을 파탄내기 때문에 큰 문제 입니다. 사회의 가장 기본의 되는 가정 구성원을 붕괴 시키니까요. 상간하는 것들은 박멸되어야 합니다.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세요. 상간녀 그리고 상간남의 실체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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