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서울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불금을 즐길 예정입니다.
메뉴는 오꾸닥으로 할래요.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ㅋㅋ
남편이랑 서울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불금을 즐길 예정입니다.
메뉴는 오꾸닥으로 할래요.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ㅋㅋ
오븐에 꾸운닭??
오전에 헌재앞으로 갑니다~
닭갈비 (다리살 해동중) 를 먹으면서 ' ~~~ 파면 합니다.' 탕탕탕~~그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가슴에 새길 거예요.
노통님 생각도 많이 날거 같아요.ㅜㅜ
구역예배가 딱 11시예요
우리 구역식구들 모두 탄핵응원해왔기에 예배 중간중간 누스 체크하면 기쁜 소식 기다리려고요^^
와 아시네요.
오븐에 구운 닭
여긴 경상도 오꾸닭이라고 ㅋㅋㅋ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