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뭐하실건가요??

닥대가리파면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7-03-09 23:00:24

남편이랑 서울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불금을 즐길 예정입니다.


메뉴는 오꾸닥으로 할래요.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ㅋㅋ

IP : 223.5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u
    '17.3.9 11:03 PM (180.68.xxx.43)

    오븐에 꾸운닭??

  • 2. 일단
    '17.3.9 11:07 PM (218.236.xxx.162)

    오전에 헌재앞으로 갑니다~

  • 3. 저는
    '17.3.9 11:09 PM (58.237.xxx.41)

    닭갈비 (다리살 해동중) 를 먹으면서 ' ~~~ 파면 합니다.' 탕탕탕~~그 영혼을 울리는 소리를 가슴에 새길 거예요.
    노통님 생각도 많이 날거 같아요.ㅜㅜ

  • 4. 보라
    '17.3.9 11:37 PM (116.41.xxx.115)

    구역예배가 딱 11시예요
    우리 구역식구들 모두 탄핵응원해왔기에 예배 중간중간 누스 체크하면 기쁜 소식 기다리려고요^^

  • 5. ㅎㅎ
    '17.3.10 12:07 AM (223.56.xxx.48)

    와 아시네요.
    오븐에 구운 닭
    여긴 경상도 오꾸닭이라고 ㅋㅋㅋ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235 박그네 예전 머리보면 1 .... 2017/03/23 1,267
665234 반대표를 "뽑기" 프로그램으로 뽑았어요. 2 tt 2017/03/23 1,208
665233 회사 일하는 분이 저한테 왜 이러시는건가요? 17 ㅇㅇ 2017/03/23 3,797
665232 노승일씨 ``월세밀리고 ``매우힘드시대요ㅠㅠㅠ 18 의인들인데 2017/03/23 5,704
665231 노승일 포함 내부제보자들 스토리펀딩후원 18 무늬 2017/03/23 1,357
665230 급질이요~ 영문 타자치면 대소문자가 섞어요~ 4 짜장밥 2017/03/23 403
665229 부부간에 카톡이나 문자 자주 하시나요? 21 궁금 2017/03/23 3,173
665228 닭구속) 봄이 되니 베이지계열 옷이 넘 사고싶네요.. 이와중에.. 1 직딩 2017/03/23 686
665227 늙으신 엄마의 대출의 문의 3 kys 2017/03/23 1,288
665226 오버사이즈 옷은 왜이리 어벙벙해보일까요. 5 2017/03/23 1,617
665225 면생리대 세탁 후 냄새 8 면면 2017/03/23 2,702
665224 전철역주변사는데 4개점포가 문닫았네요?! 9 2017/03/23 2,054
665223 세월호 관련해서 가장 황당했던 일 중 하나는... 5 아이사완 2017/03/23 985
665222 노인연금 20만원 입법한 사람이 안철수였어요!!! 박근혜인줄.. 43 안철수ㄷㄷㄷ.. 2017/03/23 2,996
665221 오늘자 sbs 방송 일정 4 ... 2017/03/23 803
665220 유럽 여행가기에 이태리가 제일 별로 인분 계시나요? 25 ... 2017/03/23 3,743
665219 옷이 보풀 투성이네요ㅜㅜ 도와주세요~~ 12 ㅜㅜ 2017/03/23 2,300
665218 미세먼지제발 좀 어떡게 할수없는거 1 어제반짝 2017/03/23 406
665217 자유당,바른정당 지지하는 지역구는 사드 한대씩 설치하면 지지를 .. 1 정권교체 2017/03/23 306
665216 도곡 대치동에서 가까운 정신과 추천부탁드립니다 5 학부모 2017/03/23 1,505
665215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5 이상 2017/03/23 1,019
665214 싱가포르란 나라를 표현할 적에 더 리틀 레드 1 ㅅㅅ 2017/03/23 720
665213 민주당 경선 'ARS 투표' 안내 & 주의할 점 1 3월 25일.. 2017/03/23 481
665212 최성후보 폭탄발언 할수도? 6 .. 2017/03/23 1,304
665211 검찰은 존립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꺾은붓 2017/03/23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