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들 어디서 무슨 생각 하고 계시나요?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은 지금 어떠신가요?떨린다..
내일 또 내일!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7-03-09 17:23:57
IP : 223.62.xxx.1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앗간
'17.3.9 5:25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알아 보구 있어요.
2. 어느날그녀
'17.3.9 5:28 PM (14.58.xxx.186)전 낼 파티할 음식 주문 중인데...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니겠죠?3. 뭔가
'17.3.9 5:29 PM (106.248.xxx.82)싱숭생숭?
붕 떠 있는 느낌?
약간의 흥분 상태.. ^^;4. ...
'17.3.9 5: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당연히 8대0으로 인용될 거라고 믿으면서도 일말의 불안감은 있네요.
내일 대한독립만세 외치는 심정으로 광화문으로 향할 거 같아요.5. ..
'17.3.9 5:31 PM (125.132.xxx.163)떨려요
만약 기각 되면 jtbc 뉴스룸 언론인들 특검들 가만 두지 않을거에요.
최순실 김기춘등 풀려나고
야구 방망이 들고 설친 청년대표 엄마대표 서석구 김평우 김진태가 활개치고 다니는 그야말로 하이애나의 세상이 되겠죠
너무 무서워요6. ㅇㅇㅇ
'17.3.9 5:31 PM (121.129.xxx.61)저도 떨리고 설레다 우울하다 그래요.
아~~~떨린다.7. 또릿또릿
'17.3.9 5:31 PM (223.62.xxx.156)스트레스받고 있어요...
8. 기분좋은 긴장감?
'17.3.9 5:34 PM (1.217.xxx.252)금메달 경기 보는 기분이네요
9. 아. . 방앗간님ㅋㅋ
'17.3.9 5:44 PM (124.53.xxx.190)아. . 어떡해. . 너무 귀엽고 따뜻해요. ^^
10. ...
'17.3.9 5:52 PM (220.75.xxx.29)낼 11시에 혼자 있기는 좀 무서워서 동생이랑 약속 잡았어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건 누가 옆에 있었으면 싶어서요.
11. 유지니맘
'17.3.9 7:04 PM (113.216.xxx.60)출근을 해서
사무실에서 이어폰 끼고 방송 보려구요
어느곳에서 계시던지
우리 손 꽉 잡고 있는 거에요 ~~~^^12. ᆢ
'17.3.9 7:09 PM (223.62.xxx.131)네.손 꼭 잡고 있어요..!
13. ㅇㅇㅇ
'17.3.22 4:05 PM (121.129.xxx.61)지났지만 괜히 댓글을 달고 싶어요.^^
박근혜 탄핵 되었습니다.
구속도 되어 죗값을 확실히 치루어야 되는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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