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힘들어요 듣는건 괜찮은데

언니대란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7-03-08 22:06:36
저도 언니라는 호칭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힘들었던사람인데 최근 1년간 확 이 분위기에 적응되었네요 살라고. 적응까지 무지 힘들었어요. 한3년전만해도 쉽게 언니언니 하는분위긴 분명아니었고 누구어머님..어색하게 한동안 부르다가 언니소리할까말까하는 분위기었어요 다들.

근데 한 일이년만에 확 언니언니가 대세가되더라구요. 못하는사람이.사회성덜한게 되는거인데다 주변엔 이미언니언니거리는데 혼자 덜친하고 그래서 혼자겉돌게되는.. 노력해서 저도 이젠 듣는건 괜찮은데 바로 그렇게 넉살좋게 언니언니하는 경지까진 못올라갔네요.

글고 동생이나 동갑한테 야 너 그리고 누구야~애이름아니고 이름부르는거 .. 아직도 그건 적응안돼요.
사회성없는사람들은 언니소리 쉽게바로바로 하는게 사회성 높이는 젤첫번째더군요 요즘은.
아효.. 여러모로 피곤해요.
IP : 210.219.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8 10:33 PM (112.149.xxx.183)

    응? 제 주위나 제가 있는 모임들하곤 양상이 많이 다르네요..요새 들어 더욱 예의나 매너있게 구는 분들이 많아진 기분인데..
    적절히 거리 유지하며 존대는 기본이고...

  • 2.
    '17.3.8 10:33 PM (223.62.xxx.235)

    저 사회성 없는데
    친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언니 소리잘나와요
    동생들은 누구엄마하는게 편한데
    윗사람한테 누구엄마하고 부르는게 아랫사람 대하는것같아서 두세번만나면 언니라고 불러요

  • 3. ..
    '17.3.8 10:45 PM (125.187.xxx.10)

    금방은 안해요. 여러번 보고 친해지면 하죠. 동생뻘 되도ㅈ너라고는 안해요. ㅇㅇ씨 라고 불러요.

  • 4. 저도
    '17.3.8 11:01 PM (1.234.xxx.114)

    언니 소리 잘안나와요...신기하게...입에서 안떨어지더군요
    아주 친한사이여야 겨우...

  • 5.
    '17.3.8 11:07 PM (210.219.xxx.237)

    언니도 있고 오빠도 있어요

  • 6. ㅇㄹㄹ
    '17.3.9 8:49 AM (58.121.xxx.67)

    나이 저보다 어린 사람이 누구엄마 이렇게 부르면 기분 나빠요 차라리 언니가 나아요
    초면에 언니는 듣기도 부르기도 어색하지만 계속 만나는 사이에 그 호칭은 괜챦던데요
    그리고 여자들 사이에서 나이많으면 언니나 형님이지 뭐라고 불러요?
    남자들이 형이라고 부르는것도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도데체 사전에도 나와 있는 단어를 싫어 한다고 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지 이해안가네요

  • 7. ㅜㅜ
    '17.3.9 9:03 AM (223.33.xxx.250)

    저는 ㅇㅇ씨보다는 ㅇㅇ오빠 ㅇㅇ언니
    그리고 저도 누나 언니 라고 불리는데
    ㅜㅜ제가 원했거든요.
    상대방들이 불편했을까 괜히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8. 당연아니죠
    '17.3.9 6:23 PM (210.219.xxx.237)

    나이많은데 누구엄마라고 안하죠 누구 어머님.. 누구 어머님께서.. 이랬죠 저심스럽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073 (절실)진단서 한달은 끊어주기 힘든가요?의사분 답변바래요 10 ㅇㅇ 2017/04/06 3,501
670072 대선 tv 토론 언제부터 시작인가요? 토론 2017/04/06 314
670071 [JTBC 뉴스룸] 예고........................ 1 ㄷㄷㄷ 2017/04/06 676
670070 자녀 특히 아들 공부머리요 76 2017/04/06 20,562
670069 카스 나만보기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네요 4 카스 2017/04/06 2,448
670068 오늘 jtbc 팩트체크 보나마나겠네요. 6 종편 2017/04/06 1,253
670067 김주하 앵커 ... 구연동화 하나요? 8 asif 2017/04/06 1,936
670066 촛불의 희망이 죽쒀서 개 .. 2017/04/06 344
670065 김형석, 나윤권, 문재인 ~세월호 추모곡 그리움 만진다 4 ddd 2017/04/06 741
670064 유독 다이어트할때 식욕이 폭발하는 이유는 뭘까요 4 유독 2017/04/06 1,306
670063 文, 안희정·이재명·최성과 호프타임…화끈한 협력 나오나 9 함께적폐청산.. 2017/04/06 1,392
670062 죄송한데요. 차떼기가 뭔가요? 7 흠냐 2017/04/06 2,233
670061 펌) 유민아빠가 죽어갈 때 벌어진 일이다... 12 .. 2017/04/06 2,002
670060 그런데 안철수 부부가 가입했다는 V 소사이어티가 뭐예요? 7 ㅋㅋ 2017/04/06 1,267
670059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 20 어째쓰까.... 2017/04/06 1,017
670058 jc 측에서 다 캡쳐하고 있대요. 16 ㅇㅇ 2017/04/06 2,070
670057 안철수 IT전문가답네요. 9 qas 2017/04/06 1,153
670056 택시소요시간~ 3 고속터미널 2017/04/06 401
670055 피부관리실vs피부과시술말고관리 1 피부노화 2017/04/06 1,277
670054 이젠 / 희망수첩/ 다시 올리실 때도 되지 않으셨을까요? 5 문득 2017/04/06 1,004
670053 정청래가 경선신청 첫날 디도스 공격 정황 의심된다했는데요 18 대선 2017/04/06 1,190
670052 국민의당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6 ㅇㅇㅇ 2017/04/06 885
670051 다단계 화장품 설명회에 갔더니 11 황당함 2017/04/06 4,112
670050 안철수 5 보수의 지지.. 2017/04/06 420
670049 미간주름 없어졌어요 121 속는셈 2017/04/06 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