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이가 빠져왔네요 황당~

이빨요정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17-03-08 20:45:40
올해 다섯살이구요~
어린이집 하원 후 미술학원다녀요.
아침에 멀쩡했던 아랫니가(흔들림전혀없었어요) 비어서
집에온거에요.
아이컨디션은 평소와 같구요
말도 잘하는 아이에요
오늘 친구들하고 블럭놀이 너무재밌었어요.
하며 이야기하는데
이에 대해 물어보면 모르겠어요. 갑자기 없어졌어요. 비밀이에요.
이러네요;;
어린이집 선생님과 통화. 아무일 없었대요
미술학원 선생님과 통화. 마찬가지 아무일도 없었다네요
치과가서 검사하니 다행히 뿌리 잘뽑히고 신경이랑 다른 이들은 괜찮다고하는데
너무 어이없어서요.. 피자국도 전혀없고 너무잘놀고 밥도잘먹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내일 원에 들려서 cctv 돌려봐달라해도 되겠죠?
IP : 114.30.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8 8:54 PM (211.176.xxx.34)

    왜 비밀이에요. 이말에 소름이 돋죠.
    그런데 어린이집서 미술학원은 누가 데리고 가나요?
    주변 외상이 없다면 사탕이나 딱딱한거 깨물다 그랬을듯요.
    그래서 아이도 말 못할수 있어요.
    선생님한테는 말 안할게. 사탕 먹다가 이빠진 애가 많대. 그래도 괜찮아. 뭐 이렇게 안심시키며 말해보세요.

  • 2. ....
    '17.3.8 8:54 PM (220.85.xxx.115)

    비밀이에요가 걸리네요..
    이빨 요정?이 빠진이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새 이 난다고 살살 달래서 물어보세요

  • 3.
    '17.3.8 8:59 PM (211.220.xxx.84)

    예전 유치원 운영할때 앞니가 다 빠지고 하나만 외로이 있던 아이가 있었는데 교실에서 지나가다 다른 아이랑 살짝 얼굴 부딪쳤는데 이가 빠졌어요
    저도 황당하고 연락받고온 할머니도 놀라 같이 치과가니 어차피 갈아야할 이고 주위 이가 없으니 조그만 충격에 쉽게 빠진거라고 ᆢ괜찮다고

    이가 빠졌으니 단순히 부딪쳤다고 설명해도 안믿고 혹시 맞은거 아니냐고 화가 잔뜩났던 할머니가 의사샘 말듣고는 그냥 가시더라고요
    유치라서 잘 빠집니다~^^

  • 4. ㅁㅁ
    '17.3.8 9:06 PM (175.115.xxx.149)

    우리애도 비밀이란말을 잘써요.. 그게 그냥 생각안나고 모르는걸 그렇게말하더라구요..유치가 좀 일찍 빠진거아닐까요?

  • 5. ...
    '17.3.8 9:07 PM (182.222.xxx.37)

    일단 어떻게든 살살 구슬려 말하게 해보세요.
    비밀이라고 하는게 .. 찜찜하네요..

  • 6.
    '17.3.8 9:07 PM (211.220.xxx.84)

    이가 빠졌으면 아이가 교사에게 얘기했을텐데 교사가 모르고 있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저의 경우도 아이가 부딪쳐 이빠졌다며 교사에게 말해서 알았거든요.

  • 7. 이빨요정
    '17.3.8 9:09 PM (114.30.xxx.52)

    저도 비밀이란말에 유도신문을 해도 안넘어오네요
    누군가 의심하는것 보다는
    도대체 어쩌다 멀쩡한 이가 빠졌나.. 이게 참궁금해요

    아 그리고 학원 차량 이용해요
    차량에서 일이있었음 분명 피의 흔적이 있었을텐데
    전혀 없어요 ㅠ

    유치라서 잘빠질까용? 아들보다 더 이가 약한 여섯 딸도 아직 이 빠진경험이 없어서요~~

  • 8. ??
    '17.3.8 9:39 PM (112.150.xxx.194)

    흔들리지 않던 이가 그냥 빠졌다구요?
    그럴수가 있을까요?
    아님. 누군가랑 세게 부딪혔다던지.
    그럼. 빠진 이도 안가져온거네요?
    무슨 이런일이.

  • 9. ??
    '17.3.8 9:39 PM (112.150.xxx.194)

    저희애는 작년가을부터 하나둘 흔들리는데.
    아무리 유치라고.
    흔들리지 않던이가 그렇게 쑥 빠지다니.

  • 10. 이빨요정
    '17.3.8 9:42 PM (114.30.xxx.52)

    그러게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기막혀요
    심지어 하나도 안아프대요

  • 11. 밥먹다
    '17.3.8 9:54 PM (203.81.xxx.52) - 삭제된댓글

    혹시 밥먹다 같이 먹은건 아닐까요
    전혀 기억을 못하니 말이에요

    원에서 누구랑 부딛혀 빠진거면
    연락이 왔을거에요

    저희 둘째가 그랬거든요 심하게 흔들리지도 않았는데
    친구랑 부딛혀 빠진거에요

    원에서 선생님이 치과로 가는중이라고 저두 오라고...
    갔더니 유치 빠진건데 신경이 다쳤는지는 지금
    모르고 영구치가 잘 나와봐야 안다고 했던거
    같아요 기억에...

    보험 처리할일있으면 한다고 꼭 나중에라도
    연락하라 그러더라고요 원에 샘이요
    근데 별 이상없이 잘 커가고 있어요

    자기도 모르니 비밀이라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니 비밀인거고요

  • 12. 밥먹다
    '17.3.8 9:56 PM (203.81.xxx.52) - 삭제된댓글

    애들도 친구기 이가 빠졌음 난리가 났을텐데
    아는 엄마 있으면 물어봐 달라고 해보고 싶네요
    우리 땡땡이 이빠진거 아냐구요

  • 13. 이빨요정
    '17.3.8 10:07 PM (114.30.xxx.52)

    먹었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내일 변검사 해볼 생각도 하는중이에요
    선생님도 전혀 이사실에 대해 모르신다고하고...
    아이도 부딪히거나 넘어진적이 없다네용
    아이 성격이 너무 유~ 한게 탈이긴한데,
    묻고물어도 똑같은 대답이라서
    스트레스 받을까봐 더는 안물으려구요
    하아 미스테리

    신학기라 아는 엄마가 없네용 ㅠ

  • 14. ...
    '17.3.8 10:10 PM (58.146.xxx.73)

    대칭치아가 뿌리가 짧았거나
    그치아가신경치료한적있거나
    그래도 작은충격에 빨리빠질수는 있어요.
    참고하세요

  • 15. ^^
    '17.3.9 1:13 AM (119.70.xxx.103)

    이상없으면... 넘어갈거 같아요.

  • 16. 새옹
    '17.3.9 11:36 AM (14.39.xxx.239)

    5살이면 이가 빠질 시기이기도 해요 그냥 자연스레 빠진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간지러워서 잡아당겼다던가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282 저녁때 사저들어오나봐요.그러니 저난리통인건지.. 29 아마 2017/03/12 3,511
661281 몰랐는데 김대중 대통령때도 한나라당에서 치매프레임 밀었군요 11 역사반복 2017/03/12 1,442
661280 태양의 후예 - 몇회부터 확 재밌어지나요? 7 드라마 2017/03/12 1,076
661279 귀족내각제 제왕적국회의원제 결사 반대!!!222 4 메타세콰이어.. 2017/03/12 326
661278 활력(에너지) 있게 사시는 분들 10 오늘 2017/03/12 2,544
661277 이런 남편 고쳐쓸수있다 보시나요 12 2017/03/12 2,504
661276 이런 상황이면 집 말고 전세가 나을까요 1 tack54.. 2017/03/12 796
661275 국민의당 정치혁명 추진…10대 의제 공약 13 2017/03/12 510
661274 한글자로 통하는 경상도 사투리 3 ㅎㅎㅎ 2017/03/12 1,438
661273 요즘 남자들은 여자가 처녀인거에 별 매력 못느끼나요? 20 요즘 2017/03/12 17,810
661272 박근혜측 "이제 자연인인데 뭘 자꾸 메시지를 내라고 하.. 22 ... 2017/03/12 6,020
661271 국회의원 너희들도 사과해라. 8 ... 2017/03/12 725
661270 신규분양아파트 명의이전 ㅇㅇ 2017/03/12 629
661269 집에서 절구 쓰시는 분 5 tl 2017/03/12 1,138
661268 문재인이 나오면 안철수가 불리한 건가요? 28 정치 2017/03/12 1,092
661267 트렌치코트는 나이 안타고 입을수 있을까요.. 6 봄봄 2017/03/12 1,955
661266 스위트 칠리소스 사용하는 5 ,,, 2017/03/12 1,126
661265 문재인님,안철수님 다 훌륭한 분이죠. 39 3기 민주정.. 2017/03/12 789
661264 대통령 후보들, 공인된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대선 2017/03/12 459
661263 종편은 떨고 있다..'방송의 품격' 외친 방통위원들 1 ..... 2017/03/12 659
661262 심상정님 지지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신가요? 36 싱글이 2017/03/12 1,620
661261 탄핵집회 한번 못가본 터라.. 늘 미안했는데 2 ... 2017/03/12 655
661260 신용대출 잘 아시는분 2 고민녀 2017/03/12 737
661259 한바탕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최우규 2017/03/12 406
661258 결혼할사람...후광?특별한느낌 받으셨나요? 22 ㄷㅈ 2017/03/12 1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