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상사예요.
하루 종일 껌을 씹어요.
문제는 짝짝 소리를 내며 씹어요.
거 왜 딱딱 짝짝 소리내며 씹는 사람들 있잖아요.
사무실 전체에 다 들려요.
업무시간에 사무실에서 껌 씹는 사람은 첨 봤어요.
알 만한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나이 많은 상사예요.
하루 종일 껌을 씹어요.
문제는 짝짝 소리를 내며 씹어요.
거 왜 딱딱 짝짝 소리내며 씹는 사람들 있잖아요.
사무실 전체에 다 들려요.
업무시간에 사무실에서 껌 씹는 사람은 첨 봤어요.
알 만한 사람이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미친인간이지요 지난여름 중국 장가계여행 갓는데 패키지에만난 교화다니는 60넘은 늙은 여자들이 밤12시가 넘엇는데도 관광 버스에서부터 호텔룸에서까지 껌을 그렇게 씹더라구요 4명이서 교인이라면 징그러워요
껌 그렇게 씹는 인간들은 주둥이를 때려주고싶어요 인간교육이 안되고 즈네애미가 교육을 못시켯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