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험 혹시 있으세요?

ll 조회수 : 712
작성일 : 2017-03-08 10:53:32

사소하지만 너무 신기해서요.....


자주 먹던 국*장국(가쓰오 맛)이 떨어져서 동네 마트에 갔더니

이상하게 하나도 없더라구요..이게 없으면 불안할 지경이라 많이 아쉬웠죠...

만둣굿, 우동 잘 해먹거든요.


그렇게 며칠 있다가 어제 킴스클럽에 갈 일이 있어서

다시 국*장국을 찾았는데 역시 여기서도 없는거예요...

직원에게 묻기도 귀찮고, 다른 것만 사서 계산대로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바로 옆에 스치는 과자코너의 과자 상자 위에 국*장국, 그것도 가쓰오 맛이 떡 하니 올려져 있는 거예요..

네가 이거 찾았냐? 여기 있다, 하듯이......그걸 보고 얼마나 놀랍고 기뻤는지....

마치 제가 골라서 잠깐 옆에 올려놓은 것처럼..


아니, 왜 국*장국이 과자코너에 있었을까요..그것도 한 병이 딱...

 


IP : 222.237.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8 10:56 AM (211.205.xxx.63) - 삭제된댓글

    일종의 초 자연적인 현상인데요

    한때 시크릿이라는 책 유행이었잖아요. 그거하고 비슷한 사례네요.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에 그런거 있었잖아요. 친하지 않은 동창이 꿈에 나왔는데
    다음날 낯선곳에 가서 신용카드 하나를 주웠는데 그 카드 이름에 그 동창이름이 써있었다고. (동창 이름이 굉장히 특이해서 동명이인이 거의 없는 그런 이름 이었다고해요)

  • 2. 어 그거
    '17.3.8 10:56 AM (182.211.xxx.221)

    제가 카트에 담았다가 과자코너에서 변심했는데 제자리에 갖다놓기 귀찮아서 거기 살짝..;;;

  • 3. ^^
    '17.3.8 11:28 AM (211.205.xxx.6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56806&page=2


    원글님하고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847 윤선생영어 고학년도 많이 하나요? 9 궁금 2017/03/09 2,758
659846 끔찍~자신조차 진실이라 믿고하는 거짓말...쟁이 3 정상인아님 2017/03/09 995
659845 오늘 촛불집회 서울에서 있나요? 4 하늘땅 2017/03/09 603
659844 이병기 전 원장 "국정원, 보수단체에 돈 댔다".. 4 샬랄라 2017/03/09 912
659843 머리 아프고 안면근육이 약간 이상합니다 1 victor.. 2017/03/09 945
659842 재판관 의견, 실명으로 모두 공개…'후폭풍' 있을까 2 기춘이한일 2017/03/09 1,139
659841 6개나 먹고 배아파 뒹구네요 3 변비약 2017/03/09 3,355
659840 알앤써치 이재명 4위,안철수 5위로 지지율 동반 하락 3 닉넴프 2017/03/09 1,060
659839 제주 해군기지에 이어 제2공항이 공군기지라네요 3 신냉전도래 2017/03/09 760
659838 인스타그램 지금 가입했는데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4 .. 2017/03/09 1,674
659837 선생님들께 질문합니다..생활기록부발급에 관해 3 학부모 2017/03/09 1,272
659836 해킹주장 트럼프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 높아졌다 3 삼성스마트티.. 2017/03/09 1,440
659835 부부성 상담 받고싶어서요 2 2017/03/09 1,842
659834 한고은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요? 4 궁금 2017/03/09 7,680
659833 얼마나 더 나이들어야 나를 버려질까요? 4 지나 2017/03/09 1,746
659832 일상생활에 필요한곳 모아봤어요 9 동글맘 2017/03/09 1,631
659831 기대 안하는 법 6 dd 2017/03/09 2,351
659830 헌재 3월10일 방청신청하세요. 1 .. 2017/03/09 822
659829 대치동 어디에 불났어요? 2017/03/09 1,352
659828 윤회설 잘 아시는 분께 묻습니다 9 2017/03/09 2,800
659827 워킹맘.. 친정합가한 동료가 완전 부러워요. 15 ㅇㅇ 2017/03/09 4,708
659826 최순실 평소 "국정 돌보느라 쉴 시간 없다" .. 16 ㅠㅠ 2017/03/09 3,067
659825 기이한 웹툰이 있네요. 내 여동생은 귀여워. 24 ..... 2017/03/09 4,516
659824 신도시 아파트 프리미엄 주고 살까 고민이에요.... 13 탄핵인용 2017/03/09 3,974
659823 40대 미혼이에요 49 미혼 2017/03/09 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