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문재인 전 대표의 액티브X 폐지 공약 집중 조명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엑티브X 폐지 공약 관련 보도중
Plus, Moon, the leader of the main opposition Democratic Party, has effectively taken a stab at a fellow contender — Ahn Cheol-soo,
게다가 주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표는 자신의 경쟁자인 안철수 의원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인 셈 ---
While pragmatically, Moon’s pledge is practical and forward-thinking, it is also arguably a sharp political metaphor for the sweeping out of old ways.
실용적인 면에서 문 대표의 공약은 실질적이며 미래적이지만 또한 기존의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겠다는 날카로운 정치적 상징인 것도 분명하다
in the political arena, Moon seems to be beating him at his own game. Moon is garnering 34 percent support while Ahn is the No. 3 pick with 9 percent.
정치판에서 문 전 대표는 대선 경쟁에서 안 의원을 이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34%인 반면 안 의원은 지지율이 9%로 전체 후보 중 3위에 그친다.
- 경제 전문지 포브스 기사 내용중 -
전체 번역 기사입니다..
상당히 좋은 기사인데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