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보는데..
무슨 저능아 컨셉도 아니고 어쩜 저리 답답하게 구는지
허허허허허허허허 웃음만
밥도 한번 안해 본거 티내느라 애쓰는듯
애도 있을텐데 왜 저러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상미는 왜 저러는건가요
... 조회수 : 7,308
작성일 : 2017-03-07 21:55:27
IP : 223.62.xxx.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7 10:26 PM (210.210.xxx.44)홈피 게시판에다 쓰세요.
그래야 의견이 반영됩니다.
저도 남상미 보기가 답답해서 하는 소리임..2. ㅇㅇ
'17.3.7 10:47 PM (175.223.xxx.10)그 프로를 못봐서, 평소 수더분해보였던 남상미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허허거리며 웃음으로 때워서 그러나요?3. ㅇㅇ
'17.3.7 10:57 PM (49.142.xxx.181)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조수노릇만 해봤다 했어요.
안해보면 모르는거죠 뭐4. ㆍㆍ
'17.3.8 12:09 AM (122.36.xxx.160)집밥이 욜4 기초와응용을 다루는 컨셉이잖아요?
여자도 요리기초도 모르는 사람 많으니 그런 캐릭터로 캐스팅된거라 그런것 아닐까 싶어요
의외로 요리는 안해본것 같죠?5. ...
'17.3.8 1:21 AM (121.131.xxx.50) - 삭제된댓글아니 그래도 저나이 먹도록
쌀도 하나 못씻어서 벌벌 떠는건 뭥미? 했네요
엄마가 쌀씻는 거 구경도 한번 못해봤을려구요?6. ...
'17.3.8 1:23 AM (121.131.xxx.50) - 삭제된댓글아니 그래도 저나이 먹도록
쌀도 하나 못씻어서 벌벌 떠는건 뭥미? 했네요
엄마가 쌀씻는 거 구경도 한번 못해봤을려구요...?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일머리 1도 없는 답답 고구마 스타일
남녀문제가 아니구요7. ..
'17.3.8 7:57 AM (180.230.xxx.34)동감이요
저도 처음에 보고 밥 볶아보라고 하니 그렇던데..
원래도 답답한감이 있었거든요 ㅋ8. 눈치가 너무없어요
'17.3.8 9:56 PM (112.152.xxx.220)센스도 눈칟느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준비를 착착하는데‥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9. aa
'17.3.8 10:01 PM (121.131.xxx.50)요리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 쌀씻는 것도 쩔쩔매고 벌벌떨고...
평생 엄마가 쌀씻는 거 구경도 못해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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