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정말 좋았는데
점점 재미 없어지네요
에이...이게 아닌뎅..
첨에는 정말 좋았는데
점점 재미 없어지네요
에이...이게 아닌뎅..
안보면 됩니다.
사람 맥빠지는 댓글 좀 자제하면 안되나요?
시청자로서 후기글도 못 올려요?
제 글이 싫으시면 당신의 그 따위글 안달면 됩니다
자아 어떠신가요? 당신 식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않은데요?
재미없으면 안보는게 가장 간단한 솔루션 아닌가요?
이러게 글 쓴다고 재미없는 드라마가 재미있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마음에 안드시면 제 댓글 삭제하세요 상관없습니다.
댓글 수준 보니 어떤식의 사고를 하는지 알겠어요
아주 단순 하시네요 이건 아님 저거 아닐까? 하는 식
하지만 님처럼 삭제하고 말고 난 그러지 않아요
당신과 같은 사고력이 아니니까요
그냥 타인이 뭘 말하는지 말해도 모를 사람 같으니까
쭉 그렇게 사고하며 사세요
글쓰신분도 드라마가지고 열올리며 사세요
때문에 열 올리는 게 아니라
당신처럼 말을 꼬아 듣는 사람 때문에 욜 올리는 겁니다
제 글을 열 받는 내용 아닌 건조한 후기 였는데
당신 때문에 별로이네요
이봐요 또또 핵심을 저만치 보내버리시는 묘한 재주~ 있는 분이네요
말한게 아닌데 꼬아서 듣는것도 재주이신가 보군요. ㅎ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그게 꼬아서 말한거라고 하시면 안되죠.
아니라고 해도 타인은 듣기에 달갑지 않은 게 있어요
만약 그렇다면 보통 사람들은 내가 잘못했나?
그게 아닌데 설명이 기본인데
밑도 끝도 업싱 당신 댓들 보기 싫음 보지마
그럼 누가 좋다 하나요?
그리고 보던 안보든 내 선택인지라 댁이 지래라 저래라 할 필요 없죠
하지만 후기글을 올릴 수 있는거에요
그 글에 저리 말한게 문제가 없다 내가 꼬아 듣는 거라 말한다면
정말 님 문제가 많은 분 같네요 두뇌가요
맞습니다, 그렇게 보이신다면 제가 그런사람인가보죠.
됐죠?
남자의 사고를 하시는 분인가봐요 해결책을 달라는 글이 아닌데요 ^^
씹어달라는 건데 제가 헤아리지 못했군요.
제가 많이 예민하면서도 눈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상한 사람임을 증명해 주시는 군요?
'됐죠?"
이런 아무것도 아닌 댓글에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는...
댓글 저라도 싫겠네요.
예민하고 눈치도 없는게 아니라 예의없는 댓글.
재수없네요.
계속 울기만 해서 보다가 말았어요.
그시간대에 딱히 볼게 없군요.
뒤늦게 재미들려서 잘 보고 있어요.
엄마도 암인걸 알게 되고....
그래도 주인공들은 더 사랑할거고...
대충 스토리 파악은 되지만 주말마다 보게 됩니다.
동욱아~~~~~ㅠ.ㅠ
저도 흥미가...
지난주부터 안봤어요
저는 재밌는데요.
근데 그 선생님은 뭔가요?
그렇더라구요,,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
그래도 동욱님 보는 낙으로,,심각하게 울면서 말하는 씬에서
본인은 심각한데 저는 귀엽더라구요,,ㅋㅋ
사랑한다고 말할때는 제 가슴이 철렁~~
아이고 또 왜 싸우나요...
하여튼 여인의 향기 저는 재밌어요.
어설프게 웃기려고 하지말고
새로운 버킷 리스트 다 성실히 이행해주길...
여기서 뜬금없이 질문 하나!
제가 오늘에서야 봤거든요. 중간에 회상씬에 남주여주가 춤을 추는 야릇한 장면이 나오던데...그게 원래는 언제 몇 회에 나오던가요? ^^;
5회8회요^^
그게 아마 지지난주에 나온 것 같은데요.
여기서 탱고씬으로 검색해보세요
완전 19금이라는...
저도 너무 심파모드라서 보기 싫더라고요.
그렇닫고 그 시간에 딱히 볼것도 없네요. 쩝
심파가 아니라 신파예요.
보심 이동욱에 빠져용
묻어서 질문했는데 감사합니다.^^ 요거보고 빠지면 1회부터 들어갑니다...
너무 울어서 보는 제가 지쳐요 ㅠㅠ
저도 오늘은 원글님처럼 살짝 실망하면서도
스토리가 이리되면 안되는데~~~ 싶어 맘이 아파요...ㅠ.ㅠ
마자요
오늘 좀 쳐지더라구요.
딸아이가 옆에서 시끄럽게 해서 그랬나?
암튼 조용히 봐야 더 몰입했을텐데...
암튼 결말이 어떨지 궁금해서 좀 쳐지더라도 끝까지 사수할래요~
저는 이 드라마보다 애정만만세봐요.
결과가 슬픈건 저랑 안맞아요.
갑자기 신파로 가고 이런우울한 또 틀에박힌 스토리 싫어서 이제 안볼려구요
지난 두 주 졸며 보다가 어제는 아예 안 봤어요. 이제 탑 밴드 보려고요.
근사하게 시작하는 건 쉽지만, 그걸 계속 유지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가 봐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제는 내용흐름상 약간 루즈하게 갈 수 밖에 없었던거 같구요.
오늘부터 지욱이가 행동을 개시할 것 같던데요.
결과가 아무래도 맘 졸이며 절절하게 되겠지만
때로는 그런 드라마가 보고 싶어요.
제가 아래 쓰는 얘긴 스포가 될 수 있어요..
예전에 sbs 공홈가서 인물설명을 읽은적 있는데 시놉시스 상으로는 김선아랑 그 선생님이랑 뭔가 안좋은 사연이 있었고 김선아가 자기 죽은후 홀로 남겨질 엄마를 위해 그 선생님을 소개해주고 두 어른이 잘 되어가는데 나중에 딸이 암인걸 알고 자기재혼을 위해 일부러 소개팅 해준걸 알고 그 엄마가 오열한다는 설명이 있었어요. 그동안 선생님 역할의 배우가 계속 안나오길래 전 엄기준이 소개팅 주선한 그 의사선생님 얘긴가? 근데 왜 짧게 나오고 말지? 했었어요.
저두 김선아가 점점 꾸리꾸리해진다고 느꼈는데
또한 말기암환자는 저렇게 변할수도 있겠다 싶내요
내가 죽는다는데 성격이 한결같이 씩씩할수 없겠죠.
5회랑 8회에 탱고씬 나와요
^^
저도 첨에 이동욱때메 보다가 너무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어제부터 애정만만세로 돌렸어요.
재밌어요^^
해피엔딩이 안 되겠죠~~
김선아 연기 넘 잘하는거 같아요.정말 환자 같아요.안됐어요 그쵸 ㅠㅠ
뒷늦게 하룻밤에 8편까지 다운받고 보고 헐렐레~
지금도 수시로 노트북 끌어안고 플레이~
역시 드라마는 몰아서 봐야하나봐요 ㅋㅋ
그나저나.. 잘됏으면 좋겠네요.
담낭암 쉽지않은 암인데.. 아무래도 안도겠죠?ㅠㅜ
이동욱 멋져요..샤워장면이 유난히 많더군요...옷갈아 입는 장면도...ㅋㅋ 이동욱 땜시 보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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