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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형뽑기해서 열심히 인형들고 들어오는 아들

초6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7-03-07 09:39:46
돈을 거기다 다 써버리지는 않지만
매일 한마리씩 들고 들어옵니다..
집에 지금 열마리가 넘는듯

도박성을 부추기는 것같아 전 너무 싫은데 
남편은 그것도 한때라고 놔두랍니다..
피씨방 가는것보다 낫다는데...

이걸 계속 내버려둬도 될지...
어제는 메밀군을 가져와서 엄마 좋아하는 도깨비야 이럼서 안겨주는데...
우와하면서 제가 좋아했더니 어깨를 으쓱하며 지방으로 들어가는데 괜히 부채질한것 같고
그러네요

IP : 115.2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랑
    '17.3.7 9:41 AM (115.143.xxx.113)

    귀여운데요...
    저도 한때 했었는뎅
    말그대로 한때에요 ㅎ

  • 2. ㅇㅇ
    '17.3.7 9:48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나도 메밀군 갖고 싶네요 ㅠㅠ

  • 3. ㅇㅇ
    '17.3.7 9:48 AM (49.142.xxx.181)

    저희딸은 제가 메밀군 갖고 싶다고 했더니 어디서 메밀군 메모지를 사다 주더군요 ㅋㅋ
    전 진짜 메밀군 인형을 받고 싶음 ㅋ

  • 4. 한때
    '17.3.7 9:4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냥 두세요.

  • 5. ..
    '17.3.7 9:51 AM (101.235.xxx.30) - 삭제된댓글

    울 딸은 침대에 한가득 모셔놓고 잠은 바닥에 자네요..

  • 6. ..
    '17.3.7 9:55 AM (175.212.xxx.145)

    저희아들은 제가 주는데
    일이만원씩 이요 ㅎㅎ
    어느날 같이갔는데 아이가 일곱개인가 뽑았어요
    근데 둘다 가방이 없어서 어디다 담아가야하나
    난감해하고 있는데 그 인형 고리에 고리를 걸어
    마치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어 손가락에 딱 끼고
    좋다고 흔들며 걷다 하나가 툭 떨어지니까
    그거 목욕까지 시켜욕실에 걸어놓던데요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매일 유튜브에 인형뽑기 검색해요

  • 7. ,,,,
    '17.3.7 10:02 AM (115.22.xxx.148)

    저만 심각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8. 아뜨리나
    '17.3.7 10:09 AM (125.191.xxx.96)

    저는 저거 사가지고 오는줄 알았어요
    울딸도 스트레스 해소용

  • 9. 민들레꽃
    '17.3.7 10:10 AM (112.148.xxx.83)

    귀엽네요. 무슨 도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인형뽑기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아드님 귀엽기만 합니다. ^^

  • 10.
    '17.3.7 10:15 A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ㅎㅎ
    근데 인형은 마리로 세는게 맞을까요?

  • 11. ㅋㅋ
    '17.3.7 10:17 AM (115.22.xxx.148)

    피카츄, 꼬부기, 이상해씨등등 포켓몬애들이 대부분이라 다 동물같아서 마리로 세었네요

  • 12. 중1딸래미
    '17.3.7 10:20 AM (112.162.xxx.61)

    주말마다 놀러나가면 1개씩 뽑아와서 자랑질하네요
    초3아들래미는 부럽다고 와~~~그러구요
    책상위에 인형이 7개정도 있어요

  • 13. ^^
    '17.3.7 10:24 AM (155.230.xxx.55)

    귀여워요. 전 왜 82에서 엄마는 심각해서 쓴 아들 글 볼때마다 귀여운지 몰겠네요..
    (물론 진짜 심각한 글은 제외요.)

  • 14. ㅋㅋ
    '17.3.7 10:37 AM (220.78.xxx.36) - 삭제된댓글

    저 마흔인데 저도 학교다닐때 그랬어요 ㅋㅋ
    것도 대학때
    우리때도 있었자나요
    학교가다 한개씩 뽑고 나중에는 하기만 하면 뽑히더라고요ㅋ인형이 좋다기 보다 그냥 내가뽑은 전리품 보는 재미였구요 학교갔다오면 엄마가 지저분하다고 옆집애쥐고 그랬는데 넘싫었어요ㅋㅋ

  • 15. 저도 딸이랑
    '17.3.7 10:43 AM (124.49.xxx.61)

    말리다가 제가따라 다니네요..
    어른들 주식하다 수천씩 날리는데요 뭐..
    그래서 격주로 만원씩만 하기로 했어요.
    주말부터 4마리 들고 왔네요. 지방이 2 피그렛무민....저희집도10마리네요.ㅎㅎ

  • 16.
    '17.3.7 11:24 AM (116.125.xxx.180)

    많이뽑네요
    그게뽑아져요?

  • 17. 권혁수
    '17.3.7 11:30 AM (124.199.xxx.161)

    인형뽑기 싸구려 못생긴 인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ㅃㄴ 리락쿠마도 막 뽑고 정말 저런 남친 사귀고 싶다 그랬어요.

  • 18. ...
    '17.3.7 11:37 AM (222.99.xxx.97)

    열번에 한번인가 뽑힌다는데 그럼 그동안 들어간 돈이....

  • 19. 저도 심란해요
    '17.3.7 1:49 PM (119.207.xxx.98) - 삭제된댓글

    저랑 원글님만 심각하네요..ㅠㅠ
    전 5세아들...
    근처에 뽑기방이 2개에
    기계가 도처에 있어요...
    나쁜거니깐 쳐다보지도 말라고 가르치는 중이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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