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사려고 최저가 검색해보니 11번가에서 3만원 정도 싸게 파는데
cjmall 상품의 11번가 전용 고객센터가 있는거 보니까
cjmall이랑 11번가랑 연계해서 파는건가봐요.
그동안은 돈을 좀 더 줘도 오픈마켓보다는 백화점 쇼핑몰에서 구입했었는데
한푼이 아쉬울 때라 그런지 삼만원이 크게 느껴지네요.
사진으로만 보고 주문하는거라 반품 확률도 있는데 11번가에서 반품이 잘 이뤄지나요?
반품 잘 안되서 오히려 속끓일거면 그냥 삼만원 포기하고 백화점 쇼핑몰에서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