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82에 문후보지지글 진짜많았는데. . .

[이상해요]

요즘은 82성향이.바뀐건지 어제부턴가 문후보 까는글로 도배가 되고 있네요
82회원들 마음이 호떡 뒤집듯이 홀딱 삽시간에 뒤집어진건가요?
진짜 문재인이 당선될까봐 무서워서 알바 풀어 놓아서?
잘은 모르지만 문이 무슨 큰 잘못이나 한것처럼 그러는,글.많던데.
솔직히 그런글 보면 웃기고 기가차고 반감이 드네요.
박근혜하는 꼬라지랑 비교하니 코웃음 나오구요.
대통령후보한테 자기네들이 언제부터.그리 엄격한.잣대를 내밀고 공약을 꼼꼼히 훑어보고 야무지게.따져보고 투표장을 갔다고.
그리 해서 지금 나라가 이꼴났나?
이재명시장쪽으로 기울다가다 그런글 보면 왠지 다시 문지지해야 될거 같기도하네요. 솔직히.

[그거 뭐]

뻔하잔하요 조회수에비해 댓글다는게,,,

[정권교체]

문재인님 마음속으로 언제나 지지해요.

[ㅎㅎㅎ]

이재명과 안철수쪽에서 워낙에 난리를 피우는 바람에 점잖은 문 지지자들이 '더러워서' 그냥 지켜보고 있는 듯 합니다.
아... 물론 저도 문재인을 찍을 겁니다.
그렇다고 문빠는 아니라서 이재명과 안희정쪽으로 고개가 돌아가기도 했었는데 82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는 기타 빠들 덕분에 확실하게 결정했습니다.

[닉넴프]

문후보에 관한글올리면 더러운 댓글다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마음으로만 지지하는분들도
또한 문재인 지지율보면 낼모래 40%뚫을듯한데 그어떤 네가티브에도
상관없이 꾸준히 오르기만하는 지지율보면
대한민국 최고 탱커같음

[쵸오]

저는 특별히 지지하는 사람없이 그냥 민주당 좋은 후보가 많아 반찬많은 밥상이 되겠구나 신나하던 사람인데, 지속적으로 네거티브하는 다른 후보들 지지자(지능적 안티가 아닌가...)들 보며 문재인 후보쪽으로 마음이 확실히 기울었어요.
한편으론 권력이 뭐길래 멋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저렇게 망가지나 씁쓸하기도 하구요

[ㅇㅇ]

다른 비익명 사이트 보면 이렇지 않아요...

[ᆞᆞ ᆞᆞ]

알바가 아니라 진실에 눈을 뜬겁니다..그동안 문지지자를 가장한 문사이버 전사들이 퍼뜨려 놓은 글들이 거짓이과 중상모략 이라는것도 알아 버렸고..온갖미사구와 이미지로 꾸며놓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사실은 얼마나 무능하고 대통령이 되기에 자질이 떨어지는 인간인가를 알아 버렸거든요
그래서 조용히 있던 82 아줌마들이 일어 났고 여론도 바뀐겁니다

[...]

그러게요.
저도 정신 사나워서 얼른 경선부터 끝났으면 좋겠어요. 진짜.

[댓글]

반박댓글들이 많이 달리죠 문재인님 비난하려고 판 까는 글에 반대 댓글들 많이 달리니 오늘만해도 글 3개정도 삭튀했다는

[문재인]

무능이 드러나서 다들
교체한거죠

[...]

무슨 여론이 바뀌어요
하도 기가 차서 그냥 댓글 안달고 있는거죠.

[그다지]

상대할 필요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게시판에서 전쟁터 만들고 싶어하는 무리들은 계속 유치하고 억지스런 진상떠는데
같이 싸우자고 하는 것도 좀 아니다 싶어요.
반대 지지자들이든, 정원이들이든 손가혁이든
그냥 텅빈 링에서 혼자 슉슉하게 두다보니 그들의 소리만 남는거죠.

문재인이든, 안희정이든, 이재명이든 그냥 자기가 원하는 사람 찍으면 그만!
각자 국민들에게 하는 말들을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됩니다.

[혹시180님]

그 말씀은 혹시 현대통에 관한 말씀인가요?

[뭐]

그냥 일일이 대응하기도 귀찮고 어이없어 그냥 넘겨요

[....정권교체]

그냥 지켜보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동안 학습이 많이 되어서 여기 게시글과 댓글로 음직이지 않기도 하고 후보들 모두 야당이라 묵묵히 한단계씩 일희일비 않고 지켜보는거 같습니다
제가 여기 글 읽어도 과연 이사람이 순수 지지자일까 싶도록 얼토당토 않은 글이 올라와요 별로 댓글 달고 싶지도 않아요

[투입되었잖아요]

매일 매일 문재인만 까는 사람들 등장하는거보면...
특정세력이 투입되었다고 봐야죠.

[...]

ㅎㅎ 조용히 지지 할 뿐이에요 구정물에 발 담글 일 있나요

[ᆞᆞ ᆞᆞ]

무능한건 문재인을 얘기 하는겁니다..사이버전사는 진짜 사이버전사도 있고 극렬지지자도 있겠죠

[여기]

익명게시판이라 그래요.
똥 밟지 않게 신경써서 다녀야해서 피곤하긴 한데 선거 끝나면 정화되겠죠.

[개싸움에 끼고 싶지않아서]

짖고 까부는거 보고만 있는거에요 손가혁이니 알바니 지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찍을 사람은 조용히 가서 찍을거에요

[오늘]

이재명 토론이여 청문회여

[그냥]

그냥 어이없어서 지켜 보고 있었어요.
2012년에도 엄청나게 싸우고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몇몇분 전투력이 무섭기까지 하더군요. 많지도 않아요.

[...]

피하고픈 아이피를 이글에서까지 보다니 징하네요

그래도 문재인입니다^^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문 지지자들이 그 동안 몇년동안 안철수를 얼마나 헐뜯고 비방했는지요?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심하게 해댔는데, 그거 생각 안나시나요?
왜 모른 척 하는지 ..

문재인의 본 모습이 드러나서 실망했고, 싫어졌고, 시간이 갈수록 낙선 운동 하고 싶을 정도에요.
그 반동으로 안지지자나 다른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글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요?
2-3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그들의 패악을 통해 문재인과 떨거지들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끔찍해서 바꿨습니다.

[그동안]

문지지자들 분탕질 치는거,,,,,,더. 러 .워. 서.
그냔 지나쳤더니.....날로 날로 더하더군요.
도저히 이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여기 분위기가 바뀐거지요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팩트 라는거!!
지난 게시판 글들 한 번 훝어보길요.....
얼마나 비열한 짓거리들 했는지.

[221.139님]

221.139.xxx.168)
더 이상해요.
문 지지자들이 그 동안 몇년동안 안철수를 얼마나 헐뜯고 비방했는지요?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심하게 해댔는데, 그거 생각 안나시나요?
왜 모른 척 하는지 ..

문재인의 본 모습이 드러나서 실망했고, 싫어졌고, 시간이 갈수록 낙선 운동 하고 싶을 정도에요.
그 반동으로 안지지자나 다른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글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요?
2-3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그들의 패악을 통해 문재인과 떨거지들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어서.. 끔찍해서 바꿨습니다.
----------------
그 반대였어요.

[이제..]

문재인이 정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 82님들이 많아진 거에요...

문재인으로는
또 다시 재벌의 발호와 정경유착으로....
버벅대는 나라가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이재명으로 눈을 돌린거에요...

[그냥 조용히지지해요]

사람을 절대 안 변한다죠 그사람 지지하면 ㅋㅋㅋ

[~~]

너무 알바들 같아서~~
논조도 비슷하고 괜히 댓글 달아 죽~~~
이어지는것도 싫고요
그들만의 잔치하시라고 그냥 둬요
투표로 보여줄려고요

[실체를]

알게 된거죠... 식비 9400백만원치 쳐 먹을동안 자기 직원은 상여없이 150으로 부려먹는짓...

[그래요 문재인]

문후보에 관한글올리면 더러운 댓글다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사람들 때문에 마음으로만 지지하는분들도
또한 문재인 지지율보면 낼모래 40%뚫을듯한데 그어떤 네가티브에도
상관없이 꾸준히 오르기만하는 지지율보면
대한민국 최고 탱커같음22222

[..]

진실에 눈을 뜬겁니다..
그동안 문사이버 전사들이 퍼뜨려 놓은 글들이 거짓과 중상모략 이라는것도 알아 버렸고..
온갖 미사구와 이미지로 꾸며놓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사실은 얼마나 무능하고 대통령이 되기에 자질이 떨어지는 인간인가를 알아 버렸거든요222222222222

지난 대선 때 문 뽑은 제 손가락이 원망스러울 정도예요.ㅠㅠ

[오우]

알바가 아니라 진실에 눈을 뜬겁니다..그동안 문지지자를 가장한 문사이버 전사들이 퍼뜨려 놓은 글들이 거짓이과 중상모략 이라는것도 알아 버렸고..온갖미사구와 이미지로 꾸며놓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사실은 얼마나 무능하고 대통령이 되기에 자질이 떨어지는 인간인가를 알아 버렸거든요
그래서 조용히 있던 82 아줌마들이 일어 났고 여론도 바뀐겁니다
ㅡㅡㅡㅡㅡㅡ
윗 글은 박사모가 처음 촛불집회 때 얼씬도 못하다가 슬슬 커밍아웃하며 주장했던 문장이랑 거의 일치하네요.

[저도]

조용히 지지합니다...
경상도 출신인 제 신랑도 썰전이며 뭐며 챙겨 보더니 문재인 맘에 든다길래 그냥 조용히 속으로 박수 쳤네요..
여태껏 성향이 서로 달라 정치 얘기만 했다하면 싸워대서....
그냥 조용히 기뻐하고 있는중입니다...^^

[.......]

저도 문재인을 비롯해서 야당에서 아무나 되었으면은 좋겠다고 생각하고 문재인씨에 대해서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말씀을 못하시고 친재벌주의적인 그런 발언 계속 하고 그러니
실망스러워서 그냥 안철수쪽으로 맘이 확 기우네요.
썰전이나 JTBC 뉴스룸에서 인터뷰하는거 보고 팬 되었습니다.
안철수처럼 정치적인 기반이 제대로 없고, 재벌을 뒷배경이 없는 사람들도
대통령이 될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들도 정신 좀 차리고 돈 안 받았다고 사람 씹는 그따위 기사들 좀 그만 쓰기를

[지금]

댓글달면서 문후보를 못잡아먹어 안달하면서 이제야 실체를 알았네요 어쩌네하며 . 문지지자들 극성 맞네 .니들때매 더싫어하는거. 다 정상 아닌걸로.그냥 여론 몰이 하는 걸로 보이구요. 문체도 이상하고. 박사모는 더하던데 그럼 그 꼴은 어찌보시나요?
그냥 문후보가 당선되는게 실타고하세요.
그게 더 설득력 있어요.
앞뒤도없고.기계같애요.지금

[네..조용히..]

밑바닥을 흐르는 흐름속에는 이재명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용히..조용히... 진짜 인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우리가족도 조용히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음]

문이고 안이고 누구고간에 아무도 지지안하는 사람인데, 문재인씨는 내놓는 정책마다 참 걱정스럽습니다. 게다가 확실히 토론을 피하고 말을 잘 못한다는 인상을 받아요. 참모진들이 쩔쩔매는듯... 다른 후보도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경선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서의 역량에 의구심갖는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졌어요.

[...]

상대 안하는것일뿐....조용히 침묵하며 문 지지하고있습니다

[..]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토론하고
기자회견 하던데요.
토론 피하는 사람 아니에요.
무슨 참모가 쩔쩔 매나요. 참모 본 적 있으신지.

[...........]

원글님 신입회원이신가요?
그동안 82에 있었던 글들을 읽어보셨다면
이런 이야기 못하실텐데

그대들이 저질렀던
안철수 모욕하고 까던 일
안희정 과 이재명 돌려까기 했던일
죄다 까먹으셨군요

[문재인 지지자인 척 ..]

국정원..개누리 공작조가 들어와서 분탕질치는 군요...

민주당 후보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흥분시켜서...
개싸움시킬 목적으로
문재인 지지자인척 가장하고... 분렬시키는 글들을 계속해서 달고 있어요...

노골적으로 후보들을 폄훼하는 글들은 개누리, 국정충 벌레들의 글입니다.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니... 사람들이 점점 실체를 알아가는거지요
또 박근혜 시즌 2될까봐.
철저하게 검증하고 또 검증해야지요
그동안 비열하게 분탕질 한 세력들 실체가 까발려지고 있는 거뿐.

[웃겨]

58.226 진짜 웃기네. 뭘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나요? 댁이 지지하는 후보가 그러니까 문재인도 그런줄아나보네. 지난 5년동안 까도 까도 까여도 깔게 별로 없어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후보는 문재인밖에 없는데.

원글님 지난 1월달부터 갑자기 안철수지지자들이 그룹으로 동시에 들어와서 문재인까는 글 올리고 우루루 동조하는 댓글달고 그래요. 국민당의사이버대응팀이 있다고하고, 강연재가 안철수 홍보담당으로 간 이후 더 심하네요. 거기다 손가혁까지 82쿡에 오고있어요. 다른 사이트들은 남자들이 많으니 다 방어를 하는데, 82쿡은 주로 아줌마들이다보니 험한 댓글들이 많아서 상대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베들 국정원들도 여기 다 들어오겠죠. 마지막으로 알바로 활동할 시기는 지금밖에 없으니. 이제 곧 정권바뀌면 그것들 다 청소되겠죠.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원칙주의자 문재인님이죠

[산여행]

110.47.xxx.243님
양심좀 있으세요. 점잖은 문지지자?
그래서 지난 대선때 안철수 조작왜곡하고 쌍욕퍼붓고, 모욕주고 막말하고 그랬어요?
점잖아서? 그것 몇년을 했잖아요.
정치인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문에 비판적인 82회원들에게도,
쌍욕하고, 모욕주고, 협박하고, 따라다니면서 비아냥하고
님은 그것이 점잖은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참 신기하게 느끼는것이 친문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상식이 따로있다는것이예요.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고급으로 자신의 정치인이 먹고 다님 그식당 가본다고 난리
별로 돈있어보이지도 않는분들이 그까짓 1억가지고 그러냐고 난리,
근친상간야동문제도, 당당,
사람 뒷통수치고, 모욕주는것을 대인배라고 생각하고,

도저히 보편적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친문들만의 독특한 상식이 따로있어요.

[ditto]

이런 제목의 글은 어느 순간 패스하게 돼요 이 글에도 너무너무 드글드글해요 지금.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분명히 세상은 바뀌고 있고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에는 더욱 큰 세상이 있어요 조용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음...]

82쿡과 네이버에서 주로 활동하는 안철수지지자들... 당관계자들이 많은것 같은 느낌..

미씨유에스에이도 요즘 몇명이 슬슬 활동할려고 하는데, 거긴 워낙 회원들이 굳건해서 82쿡처럼 제대로 활약을 못하고 있더라구요. 82쿡 문재인 지지하는 아줌마들이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니까 점점 더 심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ㅇㅇ]

저도 예전엔 문재인 후보 지지했습니다만, 아니 지지가 아니라 뭣도 모르고 그냥 좋아했어요
노무현대통령을 놓아했기 때문에 좋아했단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관심을 두고 보니
문재인 후보의 단점도 많이 보이더군요.

[여전히 지지합니다]

걱정 안 합니다. ㅎㅎ

[ㅇㅇ]

작년총선때 엠팍이 딱 이랬어요. 운영방식 바꾸니 쏙들어갔죠.

[어느순간]

개떼처럼 달겨드는데 일일이 맞대응해서 뭐해요 ? 어느순간 열반의 경지에 올라 해탈해서 지켜 보고 있어여ㅎㅎ

[산여행]

문재인 아들 5급공채 특혜의혹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710381

이 글에 문제가 있고 허위사실이라 여겨진다면 왈가왈부 할 것 없이 더불어민주당 유언비어 악성댓글 허위사실유포 공식채널로 신고하면 된다.




- 문재인 찌라시 유언비어 악성댓글 허위사실유포 공식채널 신고방법(http://ryueyes11.tistory.com/9470)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이자 희망' 민주투사 문재인 아들 문준용(빠른 82년생)이 24살에 5급 공채에 단독으로 지원하여 합격한 사연 그 뒷 이야기다.




- 요약




• 건국대 시각디자인과 '학사' 졸업한 문재인 아들 문준용은 지난 2006년 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공채에 24살의 나이로 '정직원' 으로 합격했다. 2006년 당시 초임 연봉 3,450만원이었다. 월 287.5만원.




• 고용정보원 인사 규정에 따르면 신규직원 채용시 선발 인원, 응시자격, 시험의 방법 등을 15일 동안 공지해야하지만 3일만에 모집을 마감했다. 문준용은 단독으로 합격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평균 60: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공기업이었지만 문준용이 합격할 당시에는 1:1이었다.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국내 공기관에는 '특채'(특별채용) 제도가 있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은 이들을 특별채용한다는 취지다. 예를 들자면 '사이버수사대' 에는 컴퓨터 관련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 60:1의 경쟁률이 말이 60:1이지 지금도 그렇지만 저 때 또한 서울대를 나와도, 해외 명문대학 '석사, 박사' 를 나와도 취직하기 어렵다던 시절이었다.




보통은 '석사, 박사' 이상이 특채를 지원하고 학력 제한은 없지만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합격자들은 기라성 같은 국내 및 해외 명문대학 출신들이다. 이들이 국채에 지원하는 이유는 대학 시간 강사 또는 교수직을 알아보기 전까지 머무르는 단계다. 이런 이들이 '엄청' 많은데, 문준용은 24살 건국대 '딱졸' 후 단독으로 합격했다는 얘기다.




• 단 1명만 지원을 하게 되면 재공고 또는 연장을 해야한다. 그럼에도 3일만에 문재인 아들 문준용을 당시 24살에 5급 특채로 뽑은 것이다.




• 서류제출 기간이 지난 이후에 졸업증명서가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정보원의 공고사항에는 학력증명서가 미제출됐을 경우에 불합격처리 된다는 '원칙' 이 있음에도 이를 어긴것이다.




• 뿐만 아니라, 채용공고에서는 자기소개서 분량을 A4용지 3매 이내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문준용은 단 12줄의 자기소개서를 내고도 합격했다.




• 권재철 당시 고용정보원장 또한 이를 인정, 시인했다. 권재철 당시 고용정보원장은 "직원들이 인사행정을 잘 몰라서 그랬다. 특혜는 아니었다. 행정상의 실수였기 때문에 오해다." 라 주장했다.




그러나 최종 승인은 '원장' 이 직접 승인을 해줬기 때문에 15일간 모집해야 할 것을 3일만에 끝내버린 것이다. 권재철 전 원장은 문재인이 삼성에 나라를 들어바친 '삼성정권'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노동비서관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 문재인은 이에 관하여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대신 당시 민주당은 "치졸한 정치공세" 라 해명했다.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채용이었고 해명이었다. 청년 취업에 앞장서겠다고 본인 선거 유세는 잘도 하면서, 정작 본인 아들 취업은 '불법, 위법 편법, 비리' 의혹이었다. 일반인들의 자식들이 100: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해야하는 5급 공무원직을 단번에 합격했다.




권재철의 주장으로는 "좋은 사람이 왔기 때문에 급하게 마감을 하고 끝냈다." "직원들의 판단이 그렇다." 고 말했다.







문준용이 입사 원서를 낸 시점은 2006년 12월로, 당시 문재인은 참여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는 실세 중에 실세였다.




고용정보원 원장은 청와대 노동비서관으로 문재인과의 인연과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문재인 '힐링캠프' 출연 당시 권 전원장이 출연하여 문재인의 방이 바로 옆 방이었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공연하게 드러낸 사이였다.




고용정보원은 2006년 11월 30일 '연구직 채용 공고' 라는 제목으로 채용 공고문을 냈다. 그리고 공고문 중간에 작게 '일반직 5급 약간 명 포함' 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문준용은 이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다고 한다. 문준용은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PPT)' 전문가(?)로 채용된 것이라 한다. 그러나 채용공고문에는 이같은 업종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다.




문준용은 '동영상 및 PPT 전문가(?)' 라는 내용도 전혀 없는 공고문을 보고 단독으로 지원해서 채용된 것이다. 2006년 당시 초임 연봉 3,450만원, 월 287.5만원짜리 정규직 동영상 및 PPT 전문가? 를 뽑은 것이다.




문준용은 입사 후 1년 2개월만에(?) '미국 유학' 을 이유로 2년간 휴직(?) 신청을 한다.




당시 문준용의 휴직을 결정(?)한 인사위원회의 회의록에는




"내부적으로 2년간의 공백은 인력운영상 어려운 점은 다소 있겠으나 보충인력이 있어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다."




(← 동영상 및 PPT 전문가를 굳이 채용하지 않아도 됐음을 시인한 셈이다.)

"향후 국제적 감각을 통한 고용정보원 동영상 분야 발전에 충분히 기여할 것이다."




(← 문준용은 유학 후 고용정보원으로 복귀하지 않는다.)

라 적시되어 인사위원들이 문준용의 휴직에 대한 배려와 특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 인사위원은 "문준용의 석사과정 유학은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현재 어학연수과정만 완료된 상태이므로 먼저 6개월 휴직 후 다시 최종 결정되면 연장해 주자." 라 말했고 결국 이같은 배려로 6개월간 휴직이 결정된 후 추가로 총 2년간 휴직 기간을 보낸다.




2년의 휴직기간이 지났지만, 문준용은 무단으로, 사유 없이 다시 복귀하지 않아 결국 지난 2010년 1월 29일 면직 처리되었다.




문준용이 유학을 간 곳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사립 미술대학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이다.

파슨스 디자인스쿨 동문으로 유명한 국내 인사는 '삼성 이건희의 차녀 이서현' 이 있다. 문재인의 삼성과의 인연은 깊기도 하다.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더니 문재인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이 문제는 더민주 경선이 됐건, 만약 문재인이 대선후보가 된다 가정했을 때 대선 후보 검증이 됐건지 간에 반드시 터져 나올 문제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하여, 대나가나 '종교 신도 스러움' 으로 '문재인 (일부 과격)지지자 혐오 프레임' 의 빌미가 되지 말자는 얘기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를 가진것들이 들어와서 분탕질 하는거죠. 요즘은 그냥 딱 봐도 감이 오기때문에 그냥 패스해요

[산여행]

문재인과 부산저축은행 비리의혹 (총정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710430

요약)




2003년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 조사가 이루어짐

부산저축은행 대주주가 청와대 민정수석 문재인을 찾아감

문재인은 그 자리에서 금감원 담당국장에세 전화를 검

문재인은 전화한 사실을 인정




1년 뒤 부산저축은행파산




청와대 재직시절 자기가 대표로 있고 지분이 있는 로펌에 일감 몰아줌

그것도 신용불량자들 고혈짜는 채권추심관련해서 약 70억 수임료받음




부산저축은행은 문재인이 지분 25% 가지고 있는 법부법인 부산에 사건 선임

문재인은 부산에 지분 25%을 가지고 있었으나 민정수석이라서 변호사일은 안 했다고 자긴 관련 없다고 함.


자세한건 원문 기사링크봐라 자세히 나온다.

http://sundayjournalusa.com/2015/08/16/본보-2009년-12월-유병언-채무...

[산여행]

저런문제가 있음에도 무조건 덮고 옹호하고 그래야 하나요?
대한민국이 북한도 아니구요.
의문있고, 문제있어도 덮고 모른척하고
무조건 찬양하고 만세불러야 합니까?
그이유가 뭔가요?

[익명]

익명게시판이라고 하도 들어와서 손가락 국정충 난리부르스를 떠니,
처음엔 대꾸해주다가 이제는 글 안읽어요.
좋은글 올려도 댓글로 엄한소리 해대니 아마 지지자들도 글 안올리시겠죠
다른 고정닉 커뮤니티에서는 기도 못펴면서 익명 이용해서 양아치짓을 해대니..

백날 그래도 판세 못바꿔요. 어서 경선끝나서 손가락들좀 다 없어지고, 어서 정권 바뀌어서 벌레들도 다 잡아쳐넣어서 게시판 좀 정상화 되었음 싶네요

[쓸개코]

문재인 이름만 들어가면 벌개서 쫓아오는 분들이 있으니 아무래도 횟수가 줄게되겠죠.
그간 문재인에게 쏟아지는 상스러운 표현들이 얼마나 많았나요. 그만큼 불안하다는 거겠죠.

[..]

이재명처럼 지지자도 더럽게 굴어 상대하고싶지도 않아요
운영자도 손 놓고 몇년째 저러는데 회원들이 더이상 뭘하나요..몇년째 넘 지긋지긋해요..

[쓸개코]

눈알이 어쩌고 다리가 어쩌고 가슴이 어쩌고.. 딱해요.

[....]

무슨 여론이 바뀌어요
하도 기가 차서 그냥 댓글 안달고 있는거죠. 222222222222
문재인님 지지합니다.

[ㅎㅎ]

손가혁인지 뭔지 투입돼서 그렇죠. 지지율 보세요.
발악을 하고 있는거죠 ㅋㅋ 달님 언제나 든든합니다.

[슈퐁크]

저도 몇번 댓글 달고, 익명으로 끼어들어보기도 했는데요.
이젠 그냥 지나쳐요.
긴긴 댓글에, 어디서 찾았는지 옛날 고릿적 기사 줄줄이 엮는 댓글들에, 심한 욕설까지 보면 아이구 또 몰려왔구나 생각합니다.
무척 피곤한 이들 특히 몇 보여요.

[그동안은]

정치에 관심이 덜 했던 주부입니다만
달님 달님이 그냥 나쁘게 생각지 않았으나
당신들의 안철수 음해모략에 적극적으로 댓글 씁니다.
정말 친문은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짓거리들을 서슴지 않고
멀쩡한 사람 골로 보내는 작태를 눈뜨고 못보겠더군요
마치 착한 사람이 동네 양아치에게 당하는 모습 같더군요
이제는 안철수 자원봉사 나갈겁니다.
이나라가 이렇게 악한 국민이었는지 아니면 친문패거리가 악인들인지
정말 유구무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인척]

문재인 지지자인 척 ..
'17.3.6 8:55 PM (121.53.xxx.159)
국정원..개누리 공작조가 들어와서 분탕질치는 군요...

민주당 후보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흥분시켜서...
개싸움시킬 목적으로
문재인 지지자인척 가장하고... 분렬시키는 글들을 계속해서 달고 있어요...

노골적으로 후보들을 폄훼하는 글들은 개누리, 국정충 벌레들의 글입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

[웃겨요]

친문들에 동조하지 않으면,,,,다들 국정원이고...알바로 몰기....
지치지도 않아요.
이 세상이 획일화 되어야 만족스럽죠?
여긴 민주주의 사회랍니다.
그리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살기 힘들겠어요.
친문들이 장악하고 언론조작하는 오유나 엠팍...거기 가서 노세요
다른 커뮤니티들 변화는 안보고 싶겠지요...다 자업자득이에요

[진짜]

너무 심하고 지겨워서 지나치게 되네요...

[ㅎㅎㅎ]

저도 그런 글 댓글 웬만하면 안 달아요.

모든 대선 후보들 비방하는 글이나 칭찬 글 패스~

할 때가 많음.

일베충, 국정충....많이 있는 듯..

[문재인님에 대해]

원글로 좋은 글을 쓰던, 음해성 글에 반박글을 쓰던, 죽자고 달려들어 문재인님을 까는 세력들이 있으니 귀찮아서 가만히 있는 거죠.
저의 경우에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까고 까고 또 까도 오히려 그것이 문재인님에 대한 믿음으로 바뀌네요.
왜 이토록 문재인님을 까는지, 왜 이토록 안철수님, 안희정님, 이재명님을 지지하는 척하면서 싸움을 붙이는지 다 알겠으니, 그저 웃음만 납니다.
내각제에 타협하지 않으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문재인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마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