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패딩 다 넣어뒀더니 월요일부터 꽃샘추위가 왔네요.
그래도 며칠 지나가면 몸 가벼운 진짜 봄날씨 되겠죠?
정치의 겨울도 함께 지나가면 좋을텐데... 거의 10년동안 정권 덕분에 엄동설한을 살아온 느낌이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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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렸다 싶더니 오늘 바람 소리가 엄청나네요
ㅇㅇ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7-03-06 17:07:41
IP : 39.7.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6 5:15 PM (220.78.xxx.36)바람쎄요 오늘 추웠어요
2. 요번달
'17.3.6 7:20 PM (61.24.xxx.199)말정도까진 ,그래도 춥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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