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남의 애를 끊나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1
. 조회수 : 324
작성일 : 2017-03-06 16:05:08
IP : 110.47.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6 4:06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재조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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