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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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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폭행하는 사람

ㅍㅎ 조회수 : 5,948
작성일 : 2017-03-06 13:52:02
만난 남자가 있어요. 꽤 오래 알고 지냈는데 까칠하고 개인적이긴 하지만
자기 여자친구 생기면 잘 해줄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본격적으로 썸을 타고 이성관계가 되었는데요. 성격은 잘 맞고 저랑 꽤 잘 통해서 잘 지내요.
꽤 오래 알고 지냈고 사귀게 되었는데 예전에 하지 않았던 말을 조심스럽게 하네요.
본인은 관계시 여성에게 굴욕감을 주는게 좋고 때리고 무릎 꿇기게 하고 기타 등등등 
이런 말을 하네요. 

그래서 그런거 말고 정상적인 건 싫어? 라고 했더니 정상적인 것도 좋다고 하네요.
위험주의보인가요?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을 정상 부류로 봐야 할지...  아니면 성도착증 환자로 봐야 하는건지..  
냉정하고 현실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직장, 허우대도 멀쩡
저도 비슷한 조건인데요.. 사실 주위에 착하고 순한 남자들만 봐서 그런지... 그 분도 그럴거라 믿었거든요. 
IP : 175.156.xxx.4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
    '17.3.6 1:53 PM (223.62.xxx.173)

    정신 차리세요!

  • 2.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같다는 게 아니라
    '17.3.6 1:53 PM (182.211.xxx.221)

    그렇게 하는 게 좋다잖아요.
    그렇게 해본놈이 좋아요??

  • 3. 네..
    '17.3.6 1:54 PM (223.62.xxx.100)

    원글님도 그런걸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헤어져야지요.
    남친은 늘 그렇게 하고 싶어할테니까요.
    내미래는 내가 지켜야지요.

  • 4. 허참 이게 고민거리?
    '17.3.6 1:5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그냥 남자 취향대로 해주세요
    나중에 시회면 한면 장식하게 될텐데..

  • 5. .......
    '17.3.6 1:56 PM (118.33.xxx.102)

    안 좋은 사람 같아요. 저렇게 성적으로 가학적인 거 좋아하는 사람 자극만 찾는 사람이에요.
    말만 번드르르 한거에요. 정서교류 어림 없구요. 안 만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6. ...
    '17.3.6 1:57 PM (220.75.xxx.29)

    ... 원글님
    하다가 뺨맞고 침뱉음 당하고 그러고 싶어요?

  • 7. 음..
    '17.3.6 1:5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그런거 좋아한다면 아무 문제 없음

    하지만 원글님은 안좋아하는데 남자친구만 좋아한다면
    단호하게 안됨.

  • 8. 그런말을
    '17.3.6 1:57 PM (119.75.xxx.114)

    듣고도 모욕적으로 안느끼고 이런 글을 올리는게 더 이상한데...

  • 9. ....
    '17.3.6 1:57 PM (112.220.xxx.102)

    이런것도 스스로 판단못해서 글을 올리나요
    한심합니다 정말

  • 10. .....
    '17.3.6 1:58 PM (118.33.xxx.102)

    여자가 남자 힘으로 못 당해요. 알몸인채로 하는 게 섹스잖아요. 무슨일이 벌어질줄 알구요. 남자 위험해요.

  • 11. ㅅㄷ
    '17.3.6 1:59 PM (223.62.xxx.173)

    원글님이 그런거 좋아하면 문제 안된다고요?
    관계하다 얻어맞아 어디 터지고 해도요?
    폭행을 당하는게 좋은 사람도 있나요?

  • 12. ...
    '17.3.6 1:59 PM (117.111.xxx.82) - 삭제된댓글

    윗댓글에 반대.
    아무 문제 없는게 아니라 나중에 결혼해서 부부로 살면서 sm이 될리가없음.
    임신하고 자기애키우는 여자한테 침뱉고 때림ㅋㅋ
    정상적인 부부관계안되요
    리스에 남자는 밖으로 나돌겠죠

  • 13. 하이에나ㅔ
    '17.3.6 2:00 PM (61.74.xxx.241)

    딴여자한테 그렇게 폭행으로 군림하다가
    여자가 돌아서거나 시들해지니까
    다른 먹잇감 모색 중인 짐슝.

  • 14. ...
    '17.3.6 2:01 PM (121.150.xxx.150)

    이게 말이여 방구여...

  • 15. 두사람
    '17.3.6 2:0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취향이 잘 맞는거 같은데요
    남자말이 아주 묘욕적인데 그걸 못느끼는 원글님이랑...
    절대 다른사람 주지말고 혼자 독차지하세요

  • 16. 저런사람은
    '17.3.6 2:03 PM (119.193.xxx.204)

    왜 그런걸좋아할까요?
    그렇게하면 더 쾌감을 느끼는걸까요?
    궁금하네요.

  • 17. Wow
    '17.3.6 2:04 PM (180.68.xxx.95)

    평범한걸 넘어서 자극적인거에 노출된 사람은
    계속 지금보다 더 자극된걸 찾게됩니다
    지금보다 더 더 더~~~
    은밀한? 비밀은 건강한 관계로 가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여러모로....

  • 18. ㅇㅇ
    '17.3.6 2:09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변태랑 살다가.. 부고가 사회면 기사로 나갈일 있어요?

  • 19. ㄴㄴㄴ
    '17.3.6 2:20 PM (211.196.xxx.207)

    폭행같은 섹스로 상대가 죽는다던가, 채찍 휘두르는 여왕님 이미지는
    과장되고 심벌화 된 sm이고요, 여기에서 일반인들은 금새 변태야, 꺄아아악! 하지요.
    잘 모르니까 모욕이니, 가학이니 뱉고 보는 거에요.

    sm된 관계를 변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합의가 되면 개인의 성취향일 뿐입니다.
    심리적으로 분석하면 신뢰가 우선인 정신적 섹스인 거라고 하더군요.
    진지한 sm 파트너 간에는 삽입 섹스가 일부일 뿐 그게 섹스의 끝,이나 완성이 아니라고 합니다.
    요약하면 내 몸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
    타인이 나에게 자신의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 이게 그들 사랑의 근간이더군요.
    보지는 않았으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소설이 이에 관한 영화라고 들었어요.
    sm은 성도착증으로 분류하지 않아요.

  • 20. 야동에
    '17.3.6 2:24 PM (123.111.xxx.250)

    심취한듯...

  • 21. ...
    '17.3.6 2:25 PM (211.36.xxx.71)

    쓰레기들...

  • 22. 원글
    '17.3.6 2:25 PM (175.156.xxx.42)

    윗님. 댓글 감사한데요
    정말 이런 행위를 함으로서 이성관계나 부부관계가 잘 이어져 나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 23. ㅇㅇ
    '17.3.6 2:27 PM (125.180.xxx.185)

    부부관계하다가 팔다리 묶이고 채찍으로 맞아봐야 정신 차리실 듯

  • 24. ..
    '17.3.6 2:38 PM (106.248.xxx.35)

    진짜 에서머는 일반사람 안 만나고 못 만나고 안 사귀어요..ㅋㅋ 꼭 어설프게 야동보고 이상한 환상 가진 사람만 그래요. 상대가 그런 성향 아닌데 하는게 폭력인걸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거든요. 에세머 성향자가 아니라 걍 사람패고 싶은 변태찌질이예요.

  • 25. ..
    '17.3.6 2:42 PM (106.248.xxx.35)

    저런 얼치기 변태가 얼마나 무섭냐면 예전 미국에서 질식사 통계 중 상당수가 가학적인게 좋다며 관계 가질때 상대목을 조르다가 살해한 일 꽤 많습니다.
    진짜 성향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를 조절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지가 조르는게 재밌으니 상대가 죽을때까지 목조르다가 살인자되는거예요. 상대에게 자기 믿으라고 헛소리해놓고 말예요.

  • 26. ㅅㄷ
    '17.3.6 2:45 PM (223.62.xxx.173)

    원글은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의 댓글은 안보이고 괜찮다는 한사람 댓글엔 눈이 번쩍 뜨이나봅니다? 에스엠 관계가 변태가 아니라고요? 둘 다 원하면 변태가 아닌게 아니라 둘다 변태라 잘 어울리는거겠죠. 그들이 변태같은 야동이나 이상한 정보를 어디선가 얻어듣고 보고 따라하지 않고 자연발생적으로 하게 됐을까요?

  • 27. 에궁 남한테 물어봐서 뭐해요?
    '17.3.6 3:18 PM (59.8.xxx.17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섹스하면서 굴욕감 당하고 맞고 무릎꿇고 그런게 좋으면 사귀쇼.
    싫으면 미친놈아 하고 차버려야지.
    뭘 정상인지 정신병인지 묻고 있어요?

  • 28. 취향이죠
    '17.3.6 3:24 PM (124.53.xxx.190)

    근데. .그런 걸 님도 용인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느냐죠.
    하지만. . 아무리 그래도 때린다는 건 좀 그래요.
    일종의 상황극 연출을 원츄하시는 스타일 같은데. .
    코스프레 놀이처럼요.
    메이드와 주인... 여비서와 사장. . 뭐 이런식. .
    아마 그런 컨셉의 AV를 많이 본 분일것 같군요. .
    영상 속을 실제로 재현 해 보고 싶어하시나 봅니다.
    님도 그걸 감당 할 수 있고 같이 즐긴다면. . 머가 문제겠어요? 그게 바로 속궁합이 맞다는거겠죠?
    그래도 때리는건. .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둘이 사귄지 얼마 안 됐는데 그런 얘기 할 정도라면 남자분 솔직한 거든지. . 수기운 많은 성적 욕구 아주 강한 남자든지 정신나간 놈이든지 셋 중에 하난데 님이 그사람은 어떤 사람인 것 같은지 잘 생각해 보세요.

  • 29. ㅇㅇ
    '17.3.6 3:29 PM (121.168.xxx.25)

    변태죠 ~~~

  • 30.
    '17.3.6 4:16 PM (223.62.xxx.149)

    서로 이해하고 합의된 관계라면 문제될거 없죠. 성적 취향을 밝혔군요.
    딱히 sm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판타지 같네요.
    어떤사람이냐가 중요하겠죠?

  • 31. 참...
    '17.3.6 4:36 PM (61.83.xxx.59)

    에세머 성향자가 아니라 걍 사람패고 싶은 변태찌질이예요 22222222222

    불같은 사랑에 빠져서 어쩔 수 없이 일반인인 글쓴님과 사귀게 된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네들끼리 어울려요.
    자칫하면 위험해질 수 있기에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나름대로 정해진 규칙이 있고 그래요.

    그리고 글쓴님이 섹스는 섹스일뿐이라고 가볍게 즐기는 성향이 아니라면 굉장히 모욕적으로 느껴질 테고 자존감도 무너질 겁니다.

  • 32. 그러다
    '17.3.6 6:12 PM (182.226.xxx.159)

    사망할 수 있어요
    애초에 정상적이지 않은건 시작을 마세요~

  • 33. 원글님
    '17.3.23 11:15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자기가 원하는 댓글에 꽂혀서 좋으신가본데
    여기 물어보지 말고,
    직접 당해보면 그때가서 후회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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